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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한방에 훅 가네요
인생퇴갤이군요 ㅠㅠㅠㅠㅠ
뉴스 영상 한 번 보세요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45&sn...
1. ㄷㄷㄷ
'10.6.24 10:23 PM (211.178.xxx.104)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45&sn...
2. ,,
'10.6.24 10:28 PM (124.54.xxx.209)또 금방 잊혀집니다.
3. 일반인
'10.6.24 10:32 PM (211.209.xxx.101)하고 연예인 대우가 참 특별하군요 이틀뒤라 ;; 좀 그렇네요 ㅜ
4. 경찰은
'10.6.24 10:33 PM (119.66.xxx.49)그 날 집에 쫓아가서 붙잡아 오지 못하나요?
영장 나올 상황 아닌가요?5. .
'10.6.24 10:40 PM (119.64.xxx.14)솔직히 저는 권상우 웬지 예전부터 뭔가 크게 한껀 할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평탄하게 오래 갈거 같지는 않은 분위기였음
6. 우와..
'10.6.24 10:40 PM (211.211.xxx.240)진짜 술 안 마시고
맨 정신에 역주행하고 뺑소니 쳤다면
그 인간 막장아닌가요?
술마시고 그랬다면..
음주운전 무마하려고 그런거고..
이래저래 끝난듯..7. 권상우
'10.6.24 10:47 PM (58.140.xxx.144)충분히 저렇게 할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햇었는데.. 이제 터졌군요..
근데 아니 어떻게 쫒아갔길래.. 저런걸 놓치나요? 것두 이틀뒤에나 부르고..
역주행하고 차를 저렇게 들이받았는데..
뭔가 뒷거래가 있는거 아닌가.. 차 조회하면 바로 나오는걸...8. ...
'10.6.24 10:49 PM (210.94.xxx.8)인터뷰 같은 데서 술 잘 못 마신다고 한 것 같은데...쩝...
9. 저는
'10.6.24 10:50 PM (59.29.xxx.218)권상우 어머니가 손주 업고 봐주시던 모습을 봐서 그런가
그 어머니가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찌 애를 낳아도 철이 안드는지10. 알려주세요
'10.6.24 10:51 PM (117.123.xxx.43)술안마시고 역주행했으면 완전 정신병자죠
술마시고 그런것도 마찬가지지만11. ㅠㅠ
'10.6.24 10:51 PM (125.180.xxx.63)술처먹고 운전대 잡는 것들은
무조건 다 아웃시켜야 함.
거기에 뺑소니라니;;;12. 뭘
'10.6.24 10:54 PM (121.139.xxx.199)믿고 저런짓을하는건지..
13. .
'10.6.24 10:54 PM (121.135.xxx.221)전에 인터뷰할때
특유의 혀짧은 목소리로
근육을 어떻게 만든건데 술을 마셔요.
망가지면 아깝잖아요 하던게 생각나는데
괴론일이 있었나.. 안타깝네요.
관대하지 못한 내가
권상우한테는 늘 이렇듯 관대하다니..
털썩.14. 별이돼야..
'10.6.24 11:00 PM (121.161.xxx.248)음주운전하는 인간들
정말 별이되야 해.........
하늘에 달리던...... 호적에 달리던........15. ^^;
'10.6.24 11:19 PM (121.164.xxx.182)부인의 정체가 어때서요?
결혼전 사귀던 남자 문제라면 이미 다 알것이고,
새삼스레 탄로날까 뭐가 있을까요?^^;16. 아마도
'10.6.24 11:34 PM (211.207.xxx.110)포화..영화때문에
지금 발표한 것 같아요..
그리고 권상우 저도 예전에 어떤 기사에서 술 안먹는다고 봤었던 것 같은데...
저리 도망간것 보면..혹시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음주운전이 아니고...혹시나..17. 참
'10.6.24 11:45 PM (221.139.xxx.171)남의 이야기라고 함부로 말하시면 즐거우신가요?
부인의정체라니요?
일반인들이나 연예인들 다 숨기고 결혼해서 그렇지 연애 안해보고 시집가는 사람들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권상우가 잘못했으면 그 아새끼만 욕하면 되는거지
툭하면 그집안 사람들 싸잡아 욕하는 버릇 그거 참 나쁜거여요18. 발끈
'10.6.25 12:44 AM (124.56.xxx.59)정말 이틀이나 되어 제 발로 출석해야 해결할 수 있는 사건인가요?
젠장할..
신호등 노랑불에만 지나가도 짜잔~ 등장해서 딱지 떼는 아자씨들이...19. 저도
'10.6.25 1:14 AM (210.2.xxx.124)그 점이 의아해서 남자친구한테 물었는데 ("왜 이틀 뒤에 나타나도록 기다렸지? 누군지 뻔히 아는데 바로 집으로 쫓아가서 잡아왔으면 안되나?" )했더니 남친 왈..
"집에 없었겟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랬겟네요 -..-20. ㅋㅋㅋ
'10.6.25 1:35 AM (119.149.xxx.156)근데 술마시고 왜 운전을 할까요? 일반인도 마찬가지고
역주행정도면 많이 먹은것 같은데...
진ㅉ ㅏ이해가 안감.. 대리부르던지 마눌 불르던지 택시 타야지...21. ..
'10.6.25 9:39 AM (58.141.xxx.72)미친..역주행에 사고후 뺑소니라..ㅎㅎ
또 겨나오기만해라..진정 비호감.22. 솔직한 척이나
'10.6.25 9:50 AM (114.203.xxx.40)하지말지. 인터뷰 하거나 무릎팍나오면 자기가 마치 너무 솔직한 척 하면서 그래서 말실수도 많고 구설수도 많다는 식으로 얘기하던데 항상 결정적일때는 거짓말을 하네요.
23. 권상우도 권상우지만
'10.6.25 11:07 AM (203.142.xxx.230)저는 경찰이 더 이상해요. 보통 일반인인 경우. 저렇게 도망가면 차적지 추적해서 바로 집으로 잡으로 간다던데요. 그리고 음주단속할때 저렇게 도망가는것까지 다 감안해서 단속한다는데 이틀후에 자진해서 경찰서 갈때까지 음주측정도 안하고 저러고 있었다는게 더 이상해요
24. ....
'10.6.25 11:41 AM (116.41.xxx.120)인간좀 되라...
술안먹었다는데..정황상 먹은것같구만.
거짓말까지 하는듯...거기다 멀정한 정신에 낸 사고라면 더더욱 경찰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자신에 잘못을 시인했어야지..경찰이 쫓아온다고 도망??가느라 그랬다니
맨정신에 청소년도 아니구....찌질한 인간성너무 티난다..25. 헐~
'10.6.25 11:44 AM (61.101.xxx.48)음주운전에 역주행이면 살인 미수 아닌가요?
26. bb
'10.6.25 11:59 AM (112.223.xxx.67)진짜 곱게 볼수가 없네요. 입방정이 심하더니...
왜 이렇게 이미지랑 행동이랑 똑같이 노는지 신기할 뿐..
암튼 으...
그래도 운좋게 빠져나갈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27. 흠ㅂ
'10.6.25 12:28 PM (218.238.xxx.226)기획사에서 돈뿌렸나..경찰에 돈주고 딜한거 아닐까하는 냄새가 폴폴~
역시 유전무죄 무전유죄..28. 헐
'10.6.25 12:31 PM (118.46.xxx.117)운동한 보람있네요
음주였든 뭔가 숨길게 있어서 차버리고 도망가야 했던 상황에서
후딱 도망가서 이틀뒤에 뺑소니로만 걸렸으니..-_-
맨정신에 경찰 쫓아온다고 무조건 도망부터 가다니...헐입니다.29. 역쉬
'10.6.25 1:21 PM (121.134.xxx.32)인상도 안좋더니만 결국은 일냈네요..
30. 어떻게
'10.6.25 2:33 PM (112.153.xxx.107)이 기사가 지금에서야 터지나요? 기획사 대단하다는..
31. ...
'10.6.25 3:56 PM (121.136.xxx.194)연예인, 대한민국의 특권층이 분명해요.
절대 한방에 훅 갔다고 안봐요...
나중에 다시 나온다에 백만표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