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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붉은악마 응원프로에 나온 김보민씨 너무예쁘네요

? 조회수 : 3,864
작성일 : 2010-06-24 19:51:43
김보민 씨 별로 예쁘게 안봤는데 어제 는 너무예뻐서..온종일 빙빙
머리스타일 화장 네일..다 넘맘에드네요
패션도...다리도 짧긴하지만   근육이  베인 다리인데  밉지않네요..
저도 좀 발굴해보아야겠어요...
IP : 59.9.xxx.2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10.6.24 8:11 PM (203.90.xxx.110)

    김보민 이뻐보인적 한번도 없는데 아나운서 된게 신기할정도...김남일군의 수준까지 의심스러운........지못미 보민~

  • 2. 웅~~~
    '10.6.24 8:27 PM (211.198.xxx.18)

    전 김보민씨가 이뻐 보인다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는데요.아나운서 된게 신기할 정도 222222..
    집이 아주 부자인가 보다 했어요.다른 운동 선수들 부인보다 tv에 나와 너무 많이 떠드는게 보기
    좋지도 않은것 같구요.그냥 그러네요.

  • 3. 김보민씨
    '10.6.24 8:57 PM (110.10.xxx.23)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이 말 꼭 한 번 써보고 싶었는데.....드뎌......^^

  • 4. ^^
    '10.6.24 8:58 PM (119.206.xxx.115)

    김보민씨..쓰신분..너무 웃겨요..^^

  • 5. ...
    '10.6.24 8:59 PM (218.52.xxx.149)

    모녀가 스타일이 늘 비슷한것 같아요
    악세사리 치렁치렁, 진한 네일아트..
    김보민 엄마는 방송 자주 타던데 나올대마다 점수 깍는 이미지

  • 6. 얼굴뿐만
    '10.6.24 8:59 PM (110.8.xxx.175)

    아니라 몸매도 별로고..옷도 이상하게 입고...아나운서 된게 신기하긴해요..
    그리고 정말 싫은 스타일;;;

  • 7.
    '10.6.24 9:03 PM (61.85.xxx.50)

    전 김보민씨가 이뻐 보인다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는데요.아나운서 된게 신기할 정도333333333333333

    전 외모나 몸 그런걸 떠나 하는짓이 딱 밉상을 넘어 진상
    그러니까 비호감의 대표주자 이지 싶어요
    그렇게 안티가 많은 이유도 있고
    그러니까 이번에 네티즌이 안그래도 미안 털 박힌 아나운서에게 화살이 가지 않았나 싶고요

  • 8. 흠냐
    '10.6.24 9:02 PM (119.65.xxx.22)

    나 별종인가부네.. 아나운서가 꼭 예뻐야만 되나요??? 그 기준이 더 이상해보이던데.. 여튼 김보민 아나운서로써의 자질은 잘모르겠고 남편은 많이 좋아하나보더군요 푼수끼~~ 그게 나쁜건 아니지요

  • 9. 같은 방송보고..
    '10.6.24 9:05 PM (122.40.xxx.145)

    이렇게 달리 느낄수가 있는거군요..
    역시 취향에 따라서 느끼는게 천지 차이인거 같네요..^^

  • 10.
    '10.6.24 9:06 PM (121.55.xxx.97)

    저는 첨에 아나운서치고 인물이 넘 못생겨서 정말 신기했어요.
    그런데 김남일한테 잘하는것 같고 사람 꾸미지않고 싹싹하고 시원시원한 성격도 좋고 살짝 푼수끼도 귀엽고 볼수록 괜찮던데요.
    옛날에 비해 인물도 많이 나아진것도 같구요.
    그냥 좋게 봅시다.

  • 11. 안예뻐
    '10.6.24 9:06 PM (121.166.xxx.226)

    저도 정말 비호감 아나운서 중 하나에요....얼굴, 스타일, 패션, 목소리 다 촌스러움의 극치...거기다가 별로 안좋은 소문까지....머 그 남편도 별루이니 비호감 커플입니다

  • 12. 글쎄요
    '10.6.24 9:12 PM (221.148.xxx.131)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아니었다면 좀 달리 보였을까요?
    그냥 연예인이였다면 저정도 나대는 건(?) 발랄한 정도였겠죠?

    저는 김보민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별로 안 좋게 봤어요.
    그런데 가끔 인터뷰나 방송하는 것 보면 발음도 별로, 눈도 좀 쳐지고, 입매도 단정하지 못해뉴스나 시사프로,교양프로는 못할 것 같았지만 성격이 밝고 솔직하고,얼굴에 귀여움과 애교도 있고 좋더라구요.
    제가 남자라면 좋아할 것 같아요.

  • 13.
    '10.6.24 9:19 PM (218.232.xxx.5)

    생각엔 김보민 아나운서도 주책 떨며 정신 없는 캐릭터인데
    그냥 우리가 적응되어 버린 것 같아요 ㅠㅠ ㅋㅋ
    참 사람이 한결 같이 저러기도 쉽지 않은데 ㅋㅋ
    그냥 그러려니....하지만 TV 나오면 채널 바로 돌아가네요 ㅠㅠ

  • 14. 음..
    '10.6.24 9:39 PM (124.111.xxx.180)

    원글님 말씀에 "난 반댈세~" ㅋㅋㅋ

  • 15. .
    '10.6.24 10:25 PM (175.114.xxx.234)

    저도 김보민을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아나운서 중에서 인물없는 순위로 따지면 이상벽 딸 다음에 2등 할듯. 진행도 잘 하지 않고, 말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왜 유명하고 방송하는지 모르겠어요.

  • 16. 김보민
    '10.6.24 10:25 PM (211.107.xxx.234)

    왜들 다들 김보민 아나를 미워하시는 지....이해불가...

  • 17. RT
    '10.6.24 10:51 PM (58.124.xxx.175)

    그냥 결혼 전엔 둘이 사귀냐로 얄밉게 얘기하길래 별로였는데
    예능프로그램 나와서 남편 얘기하는 것 보면 그냥 사랑에 빠진 여자처럼 보여요.
    푼수끼 있는 그런 와이프랄까.
    얼굴은 약간 남상이지만 피부도 좋고 표정이나 그런게 밝아서 괜찮던데요.
    다만 주렁주렁 어울리지 않는 악세서리와 의상은 볼 때마다 오그라듭니다.;;;

  • 18. ..
    '10.6.24 10:58 PM (121.190.xxx.113)

    저런 와이프 괜찮지 않을까요?? 눈 반짝반짝 처음엔 푼수 비호감 같았지만 남편을 활기차게 만들어 주는 스타일 같아요. 나이가 드니 유쾌한 사람이 좋아지네요.

  • 19. ㅋㅋ
    '10.6.24 11:00 PM (119.64.xxx.14)

    호응하는 댓글 단 1개도 없다는
    저도 제목보고 혹시 김보민이 들어온 건가.. 하고 클릭했네요 ㅋㅋ

  • 20. 골든벨할때
    '10.6.24 11:31 PM (121.124.xxx.229)

    아이가 직접 봤다는데 이쁘다네요.
    성격도 참 좋았고..
    사진도 귀찮은 내색없이 다 찍어주고..
    저도 밝아보이고 싹싹해보여서 이쁘요.

  • 21. ....
    '10.6.24 11:35 PM (211.48.xxx.237)

    웃을때 잇몸보이는것 정말 신경쓰여요.
    또하나 더 잇몸신경쓰이는 웃을때 잇몸 많이 보이는 아나운서 하나더 있는데....
    김경란인가???
    뉴스할땐 글타치고 예능에서 너무 웃으시면 제가 더 부끄러워요 ㅠㅠ

  • 22. 저도
    '10.6.25 10:23 AM (175.115.xxx.131)

    웃는 모습이 싫어요.
    전 잇몸이 아니라 일부러 눈웃음 지으려고 하는지 코 약간 찡그리면서 눈 조그맣게 해서 웃는 모습이 좀 가식적으로 보여요.

  • 23. 실물 봤음
    '10.6.25 2:50 PM (210.180.xxx.254)

    공항에서 직접 봤는데 키크고 늘씬하고 패셔너블하고 이쁘더이다...
    좀 까무잡잡하고요....눈매가 분위기 작렬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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