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이래저래 어찌하다보니 나갈돈 다빼고 40만원정도 save되겠더라구요.
금융상품 바꾸면서 조금 남은돈이랑, 자동이체 통장에 153000원이면 160000원을 넣어둬서 그동안 쌓인돈...
혼자 신나하며... 이걸로 뭘할까~ 룰루랄라~~~~
요즘 몸도 뻐근한데 전신 맛사지나 좀 해볼까... 돈 보태서 가벼운 여름 가방하나를 살까~~~ 혼자 신나있는데
방금남편 전화왔어요. 큰일났다고...
뭔데?
자기 이번달 카드값 40만원 빵꾸나게생겼다고 용돈 원래주는거에서 40만원 더 달래요...
어찌나 당당한지... 제가 막 뭐라고했더니 '그럼 어떻게... 할 수 없지뭐 이러네요.'
ㅋㅋㅋㅋㅋㅋ
지금 일부러 저 골탕먹일려고 그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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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같은 우리남편 -.-
내가 미쵸... 조회수 : 1,533
작성일 : 2010-06-24 18:41:42
IP : 112.152.xxx.2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ㅋㅋ
'10.6.24 7:01 PM (59.11.xxx.160)웃으면 안되는데 넘 웃겨요...
정말 알고 그런걸까요?ㅎㅎㅎ2. **
'10.6.24 7:13 PM (110.35.xxx.138)남편분 집에 오면 속옷 좀 확인해보세요
혹시 '점쟁이빤스' 입으신건 아닌지....ㅡㅡ;;;;;
액수까지 맞다니....후덜덜...3. 몰래카메라..
'10.6.24 7:20 PM (219.79.xxx.139)님~!! 집에 카메라 설치되어있어요~!! ㅋㅋㅋ
4. ㅋㅋ
'10.6.24 9:09 PM (119.206.xxx.115)분명...공인인증서로 확인되었을걸요.
아는분 친정어머님이..뭐 이런 저런 사정으로 막내딸(제 지인)이름 통장만들어서
당신 비자금 관리중이신데 공인인증서 이런 개념이 없으니...막내딸한테 맨날
돈없다고 징징대신다는데 딸은 공인인증서로 조회하니 다 알고 있다고..^^5. 아...
'10.6.25 12:44 AM (175.118.xxx.53)남편분 진짜 밉상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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