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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에요..신! 신신신!! 김치로 멀 해야할까요?

요리사 조회수 : 854
작성일 : 2010-06-24 18:36:43
김치냉장고도 아니구요~일반 냉장고에서
뚜껑 한번도 열리지 않고 숙성(??) 된 김치가 있어요
혹시 썩었나 궁금하여 두어달 전에 한번 열어보니
이거 김치인지 식초인지 정말 시어서 눈물날지경~
일단 보류하고 덮어둔게 또 시간이 이렇게 지났어요
보통 밥반찬으로는 익지않은 김치 먹는거 좋아하는데
신김치로는 멀 해야하나요? ㅠ.ㅠ
IP : 118.33.xxx.24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든이맘
    '10.6.24 6:37 PM (222.110.xxx.50)

    김치부침개 김치볶음밥 제육김치볶음 삼겹살먹을때 김치 궈먹기
    김치찜 김치찌개 김치국 김치덮밥 두부김치 김치깔고 생선조림.........................헥헥헥...


    그래도 모르시겠다면 저에게 보내세요..ㅋㅋㅋ

  • 2. 저는
    '10.6.24 6:36 PM (121.132.xxx.114)

    그거 물에 푹 담가서 짠기 좀 우려내신후에 자박하게 물 부으시고,
    된장 조금, 멸치 넣어서 지지듯이 끓여드시면 완전 밥도둑입니다.

    하긴.. 제가 맛 없는게 뭐가 있겠어요. ㅠㅠ

  • 3. 쌈이요~
    '10.6.24 6:41 PM (118.43.xxx.164)

    신김치 물에 씻어서 염분기 좀 빼주고요,
    맛있는 액젓에 갖은 양념해서 쌈싸먹음~ 정말 끝내줘요~ㅎㅎ

    그래서 저는 김장할 때 쌈용으로 야채양념은 없이 한 통은 그냥 버무려 묵은지로~
    아, 생각만으로도 지금 입안에 침이 고여요 ㅠ.ㅠ

  • 4. 원글
    '10.6.24 6:44 PM (118.33.xxx.246)

    음...다양하군요?
    김치의 너무 신맛이 요리를 망치면 어떡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괜찮은가봐요? 신맛 자체가 요리맛인가? ㅎㅎㅎ
    도전해봐야겠어요..
    일단 가장 쉬운 김치전으로다가...내일은 제육..그담은 찌개...
    답변 주신분들~제가 김치로 요리해먹고 살찐만큼 빠지실꺼에요^^ 완전 고맙지용?

  • 5. ㅋㅋㅋㅋ
    '10.6.24 6:47 PM (122.38.xxx.8)

    전 예전에 진짜 김치가 무슨 식초에 담군 레몬씹는듯한
    그렇게 코를 홍갈정도로 찌르는 김치상태가 된적있었어요.
    물에 박박씻고, 기름두르고 간장+ 소금+설탕+고추가루 치고
    돼지고기 넣어 볶아서 먹었네요. 그러니 먹을만 하더군요..

  • 6.
    '10.6.24 6:48 PM (125.252.xxx.177)

    식초인지 김치인지 구별불가의 정도로 신김치...
    으아아아.. 침이 한바가지 고여요.
    걍 물에 대충 설렁설렁 씻어 밥위에 척 언저 먹어도 맛나고
    뜨신밥위에 들기름 휘리 두르고 신김치 대충 찢어 넣고 쌍추쌈해먹어도 맛나고
    고대로 썰어 된장에 넣어 찌개해도 맛나고 엄청 다양한데
    햐..이거 완전 보약에다 감초인데
    전 없어서 못먹는데요.ㅠ,ㅠ
    저 같음 그 궁물마저 끝까지 물에 헹궈서 마셔버리겠어요 ㅎㅎㅎ
    처치곤란하심 제게 나눔해주심 제가 배터지게 먹어 드릴께요 ㅎㅎ

  • 7. 이든이맘
    '10.6.24 6:47 PM (222.110.xxx.50)

    아참.. 제가 요즘 홀릭한거요..
    신김치 쫑쫑 썰어 설탕이랑 참깨로 살짝 무치구요..
    김치국물에 시판 냉면육수 살짝 얼린거 섞어..
    찬밥 한덩이에 그 국물 얹고.. 신김치 양념한거 올려..
    참기름 몇방울 쪼로록~ 말아먹으면.......................................아아아아앙~~~~~~~~~
    몇날 며칠 먹어도 행복해요..ㅠㅠ

  • 8.
    '10.6.24 6:52 PM (125.252.xxx.177)

    갓지은 김모락모락나는 밥 들기름이랑 깨소금넣고 비벼
    신김치 총총 함께 썰어넣고 좀 식음 돌김이나 김밥용김으로 후루룩 감아
    김밥해먹어도 엄청 맛나요.
    그자리서 열줄도 먹을 수 있다는 ㅎㅎㅎ
    저희 집 주소는 갱기도 ㅅㄴㅁ ㅂㄷㄱ #$#$%#%
    ㅋㅋ

  • 9. --
    '10.6.24 6:58 PM (211.207.xxx.10)

    김치전

  • 10. ^^
    '10.6.24 7:39 PM (58.239.xxx.91)

    깨끗하게 씻어서.. 쌈싸먹기..ㅋㅋ
    갑자기 배고프네요~~

  • 11. 으휴
    '10.6.24 9:06 PM (119.206.xxx.115)

    다양한 활용법들 올려주셨는데 저희집도 누구네서 얻어온 쉬어터진 김치 몇통
    이사앞두고 있어 만두빚으신다는 지인들게 세통 나눠주고 한통은 가지고 이사왔는데
    너무 쉬어져서 뭘 해줘도 아이들이 고개를 절레 절레..

    고장난 김치냉장고에서 일주일을 방치했다고 하더니..우와...
    김치냉장고 김치통 젤로 큰통으로 턱하니..자리차지하고 있는데...
    여기 신김치에..이리 좋아하는 분들때문에 버리지도 못하고..

    김치먹어치우려고 만두 빚을때 물로 씻어서 만두만들었는데
    그래도 쉰내 나요..ㅠㅠㅠ

    아마...저러다가 버릴듯....
    위에 열거하신것들도 김치가 그래도 먹어줄만할때여야만 맛이 나더이다..ㅠㅠㅠ

  • 12. 된장 지짐
    '10.6.25 12:01 AM (180.71.xxx.214)

    밤에 냄비에 넣고 물 부어놔요. 그대로 헹구지 말고요.
    아침에 일어나 그 물 따라내고 새 물 붓고 멸치 몇마리 된장 풀어서 자박자박하게 지져요.
    그럼 먹을만해요.

  • 13. 쌈싸먹기
    '10.6.25 10:47 AM (121.144.xxx.174)

    가장 먼저 쌈 싸먹고
    다음은 한번 씻어서 양념 털어내고 김치찌게
    다음은 쫑쫑 썰어 김치전(아이 있음 피자치즈 넣고)
    다음은 김치찜
    다음은 김치볶음밥
    다음은 김치 깔고 생선조림 등등.......... 제 한계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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