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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을 들이키고~~!!!
웃음조각*^^* 조회수 : 461
작성일 : 2010-06-24 16:45:35
술 잘 못마시는 저~
카프리 한병마시고도 남편에게 주정했던 제가~~ 글쎄
아들래미 문화센터에 보내놓고 지금 카스레몬 한병과 쥐포 두장을 구워 먹고 마시며 음주82를 하고 있습니다.
살다보니 대낮에 맥주가 땡기는 날도 있네요.
캬아~~ 맛있다~~ 끄억!!
즐거운 오후 보내세용~~^^
IP : 125.252.xxx.1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
'10.6.24 4:53 PM (116.123.xxx.111)저번에 낮술 한번 했어요.
좋더라구요ㅋㅋ 근데 그냥 잤어요.
술은 늦은 밤 애들 재워 놓고 남편과 함께 맥주 션~ 하게 해서 한잔하는 게 젤 맛나더라구요.. 근데 남편이 넘 늦게 와서.. 낮 술 한번 했지요^^2. ..
'10.6.24 6:36 PM (180.227.xxx.54)ㅋ 저도 저번에 간단히 맥주한잔 한다는게 대낮에 소+맥을 5잔....
거의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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