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전 새 세입자가 들어놨는데 매물로 내 놓아야할 상황이...
작성일 : 2010-06-24 15:53:48
882046
저는 아파트 소유자이고 전세를 놓아 1주일전 세입자가 이사하여 살고 있습니다.
사정이 생겨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아야 하는데 세입자가 들어오자마자 매물로 내 놓게 되어 맘이 좀 그렇네요.
전세끼고 팔 생각인데 세입자 입장에서 생각할때 괜찮겠죠?
제가 너무 소심해서 세입자한테 말도 못꺼내고 있습니다.
IP : 203.142.xxx.2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24 4:08 PM
(211.60.xxx.93)
계약하실때 미리 언급이라도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뭐 집주인이 집 판다는데 할말은 없지만,
부동산 여러군데서 돌아가면서 집보러 오는것도 만만치않은 스트레스거든요. 평일저녁, 주말할꺼 없이 어찌나 들이닥치는지...결국 안팔렸지만요 ㅎㅎ
2. ..
'10.6.24 4:23 PM
(222.235.xxx.45)
정말 전세 계약할 때 말이라도 하지 그러셨어요.
요새는 정말 시도때도 없이 집 보러 오는데 완전 학을 띠어서 저라도 싫을 거같아요.
게다가 그쪽 세입자도 이사하기 전에 전에 살던 집 보여주고 또 전세 구하러 여기저기 다녔을거 아닌가요?
3. 걱정
'10.6.24 4:27 PM
(203.142.xxx.241)
세입자가 결혼 1주일여 앞둔 신혼부부입니다.
갑자기 매물로 내놓게 되어 저도 너무 당황스럽고 어떻게 말을 꺼내야하나 너무 걱정입니다.
4. .
'10.6.24 5:15 PM
(121.138.xxx.61)
요즘 같은 시기에는 어떨지 모르지만요.
얼마전 집을 구하러 갔더니 세입자가 2012년 5월까지 들어있고 집을 보지 않는 조건으로
매매한다는 집도 있더군요. 물론 매매거래 후 세입자에게 말하겠다고, 그리고 나서 세입자와 상의하여 한번 보여주겠다고 해요. 그리고 단서조항에 집을 본 후 하자가 있으면 거래취소가 가능하다고 적겠다고 하던데요.
이사람 저사람 오가는 것을 막기위한 주인의 생각이라는 거예요. 묻지마 투자도 아니고 집도 보지않고 거래하기가 그래서 그만두었지만 입주 하지 않고 투자로 사놓을실 분들은 그런 거래도 한다고 해요.
5. ---
'10.6.24 5:33 PM
(211.217.xxx.113)
일단 결혼식은 끝나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저도 세입자이고 중간에 주인 바뀌었는데 아무렇지도 않던데
오히려 전 주인이 넘 좋은 분들이라 얼른 잘 파시라고
집보러 오면 청소도 완전 잘해놓고 적극 홍보도 해드렸는데^^;;
6. 에고.
'10.6.24 5:47 PM
(203.234.xxx.3)
.. 세입자가 정말 당황할 거 같아요.. 가서 솔직하고 진심으로 말씀하시고, 매매 되어도 법적 보장된다, 내가 그런 사람에게 꼭 매매하겠다라고 얘기해주세요. (전세 보장해주는 사람에게 매매할 것이고 계약서 그렇게 쓰겠다고..)
7. ...
'10.6.24 6:35 PM
(221.138.xxx.206)
웬만하면 집을 안보고 계약하는 조건으로 내놓으시면 안될까요
제가 저희집 팔 때도 너무 힘들었거든요 (집보여주는거)
입주하자마자 집을 보여줘야 한다면 화가 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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