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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맘때 담궈논 매실청..-_-

게으름뱅이 조회수 : 1,196
작성일 : 2010-06-24 15:53:07
아직 매실도 안걸러놓고 그대로 있습니다.
이거 먹어도 될까요??
담가놓고 나도 진정한 주부가 된듯 뿌듯했었는데.. 게을러서리.. 매실걸러야지 걸러야지~ 하다가 1년이 지났네요
저같은분 또 없겠죠??
그나저나 저거 유기농 황매실 비싼걸로 한건데.. 어떻게해야되나요?? 그나마 3키로만해서 다행..
IP : 124.53.xxx.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쯤
    '10.6.24 4:08 PM (58.140.xxx.194)

    엄청 숙성돼서 맛나겠네요. 전 2년전 담근 걸 100일 후 걸러서 계속 항아리에
    보관했는데 계속 숙성돼서 불과 몇달 전에 페트병에 넣어 냉장고로 직행했어요.
    제생각엔 괜찮을 것 같아요.
    아참 그리고 거르고 남은 매실에 소주 좀 부어서 몇달 놔뒀더니 사먹는 매실주보다
    더 맛난 매실주가 됐었어요.

  • 2. .
    '10.6.24 4:15 PM (58.227.xxx.121)

    당연히 먹어도 되죠~
    매실 안걸르고 그냥 먹어도 되요..
    매실 씨에서 독성 나온다고 하는 얘기가 있는데
    그건 덜 익은 풋매실이 그런거구요.. 잘 익은 매실의 씨앗은 약으로도 쓴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풋매실 씨앗에서 나오는 독성도 일정기간 이상 설탕에 재워두면 없어진다고 해요.

  • 3. ㅎㅎ
    '10.6.24 4:20 PM (222.235.xxx.45)

    3년 동안 묵혀두고 먹고 있어요.
    건지기 귀찮고 건질데도 없고 해서... 아무 이상없고 깊은 맛이 나요.
    제가 술을 못하는데 매실 건진거 술 담궜더니 아주 맛있어요.

  • 4. 게으름뱅이
    '10.6.24 4:22 PM (124.53.xxx.8)

    엇..정말요? 그냥먹어도 돼는거구나.. 버릴려고했었는데 감사해요~

  • 5. ....
    '10.6.24 4:26 PM (121.100.xxx.107)

    저도 작년에 담아 매실 거르지않고 올해 걸러서 먹었어요
    울애들 맛도 좋고 엄청 잘먹어요

  • 6. 더깊은맛
    '10.6.24 4:45 PM (222.238.xxx.247)

    건져본적 없는이.......

  • 7. 뺑소니
    '10.6.24 4:47 PM (180.64.xxx.62)

    일년정도 묵히고 걸른적있었는데..원액이 쓴맛이 강해서 음료처럼은 못마시겠더라구요.
    요리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 8. 저도
    '10.6.24 6:50 PM (218.238.xxx.58)

    작년거 아직 안걸러서 버려야 하나 하고 있었는데 ..먹어도 되는군요

  • 9.
    '10.6.24 9:57 PM (125.132.xxx.227)

    복분자를 그리했다가 얼마전에 매실 담으면서 걸렸더니 맛이 더 깊어졌더군요.
    혹 끓엇 식초가 됐을까 싶어서 맛을 봤거든요.

    살짝 건져내서 그냥 패트병에 담아서 다시 베란다에 그대로 보관하고 있어요.
    발효가 잘되고나면 더이상 식초로 진행하거나 하지않더라구요.
    매실이 둘곳이 없어서 저도 항상 베란다에 그대로 방치해서 액을 두거든요.
    그래도 끓어오르거나 하는거 없고 맛의 변화도 외려 숙성되니 깊은맛이 나는거지 식초화 되거나 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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