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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번역서의 특징이랄까...그런게 있네요

번역서 조회수 : 698
작성일 : 2010-06-24 14:48:02
요즘 이상하게 일본 번역서가 많더라구요

문학쪽은 제 취향이 아니라 아예 시도조차 안합니다만

번역서중 실용서들이 특히 많든데...전체적으로 내용이 가볍더라구요.

대표적인 책이 아침형 인간이죠 ㅎㅎ 제목한줄을 한권으로 늘려놓은거..

그리고 너무 간단한것조차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더라구요.

예를들자면 사이다를 마시려면 돈을내고 슈퍼에서 사서 캔을따서 컵에 따라서 마신다

이런식으로 별거 아닌 내용을 구체적으로 구구절절 서술해놓는게 많고요

영미쪽이나 기타 해외쪽 인문서에 비하면..내용이 심하게 가벼워서

요즘은 일본작가거라하면 아예 볼 생각도 안하게 되네요.

일단..내용이 거의 예측가능하고..읽어도 그 말이 그말이더라구요


IP : 59.10.xxx.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책
    '10.6.24 2:57 PM (121.161.xxx.218)

    저도 제일 싫어합니다.
    장수 채우기 위해서 뻔한 말을 늘려놓은 티가 팍팍 나는 책이요.
    국내에도 스피치 강사들이 쓴 책들 보면 그런 책들이 많더라구요.

  • 2. .
    '10.6.24 3:07 PM (116.41.xxx.7)

    비단 일본책이 아니라 자기개발서류가 대개 그런 것 같습니다.
    얼마전 유명세에 끌려 Nudge라는 원서를 읽었는데, 재미는 있지만 두 줄로 요약하면 끝.
    Secret은 한 줄로 요약하면 끝.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원제는 Whale done이라는 중의표현인데,
    한글 번역 제목을 기막히게 뽑아서 전체 내용을 한 문장으로 스포일해놓았죠.

  • 3. 마찬가지
    '10.6.24 3:39 PM (122.252.xxx.185)

    동감해요. 책 고를 때 웬만하면 일본저자의 책은 거의 패스해요.
    장 수 채우기 위해 억지로 짜 맞추려는 듯한 느낌.
    처세술이나 자기개발서 내용도 독창성은 커녕 이미 알려진 이론이나 사실을 재탕한 것도 많구요.
    책을 읽으면.. 독자로서 대접을 받았다는 느낌이 들어야 좋은 책이라고 하는데
    이런 책들은 대접은 커녕. 내 돈이 너무 아깝다란 생각이 들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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