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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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똥습녀 오늘사진 자세히 보면 보이는데 이거,,,휴
이거 자세히보면 거기에 몇가닥 보이는 것 같은데
정말 재미있는 세상이네요,,,ㅎㅎ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327765
1. 네티즌 완전열폭
'10.6.24 2:02 PM (58.145.xxx.69)2. ..
'10.6.24 2:03 PM (114.206.xxx.28)자세히 보는 분도 있군요.
3. 장윤정
'10.6.24 2:05 PM (119.70.xxx.174)기사도 있네요..임신 괴소문에 대한 답변
http://news.mk.co.kr/outside/view.php?sc=&cm=%BF%AC%BF%B9%C0%CE+%B8%BB%A1%A4%...4. 뜨아
'10.6.24 2:04 PM (221.139.xxx.171)보이는데요
그냥 주~욱 흝어내려가도 보이는구만요
미친거아닌가요?
부모는 또 얼마나 민망하겠어요
에구~~내 딸이라면...후다닥~5. ㄴㄴ
'10.6.24 2:05 PM (121.143.xxx.178)저는 똥습녀가 누구인지 저 애가 왜 저러는지 모르는데요
인터넷에 이런 사진 여기 저기 옮기는게 더 무서운 것 같아요
그냥 더러워 하고 무시하는게 더 나을듯
자기 인기있다고 착각 할것 같아서 좀 저질스럽네요 사진이6. ^^
'10.6.24 2:07 PM (211.244.xxx.83)근데 배는 임신5개월쯤된 배같아요 ㅋ
7. 뀨뀨
'10.6.24 2:06 PM (218.209.xxx.80)'열등감 폭발'을 '열받아 폭발'로 아는 듯한 사람도 몇 있더라구요.. 생뚱맞게 열폭 열폭 써대는 거 보면..-.-;;
8. 참
'10.6.24 2:08 PM (218.144.xxx.134)기가 막히네요......
꼭 저러고 싶은지....ㅉㅉㅉㅉㅉㅉ9. ..
'10.6.24 2:09 PM (211.205.xxx.155)이런..정말 보이네요.........ㅡㅡ;
10. 헐
'10.6.24 2:11 PM (119.199.xxx.250)쟤는 병인거 같아요...ㅉㅉ
11. 그런데
'10.6.24 2:12 PM (59.12.xxx.86)어려보이지 않고 꽤 나이가 들었을꺼 같아요
12. 음
'10.6.24 2:13 PM (221.148.xxx.131)불쌍해요.
어린 시절하고 그녀에게 아버지란 존재가 어떠했는지 궁금해요.13. ㅠㅠ
'10.6.24 2:17 PM (119.206.xxx.115)이런관심에 기뻐서 미칠거 같을거 같아요
그냥 관심 끊어야 하는데...휴...진짜..
앞으로 얼마나 더들 벗고 나올련지.14. ㅜㅡ
'10.6.24 2:21 PM (122.36.xxx.41)괜히봤어 괜히 봤어 괜히 봤어 괜히봤어~~ ㅠㅠㅠㅠㅠㅠㅠㅠ
15. ...
'10.6.24 2:21 PM (218.52.xxx.149)똥습녀가 스타화보를 찍었다는 기사를 보면 스타인가요?
단지 잇슈녀 아닌가요? 그것도 드러운걸로...16. ??
'10.6.24 2:24 PM (218.209.xxx.63)임신했나요
17. 뭐가
'10.6.24 2:37 PM (211.176.xxx.209)보인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18. ,,
'10.6.24 2:47 PM (211.49.xxx.39)눈버렸어요..아줌마얼굴..=.=
19. ..
'10.6.24 2:48 PM (110.8.xxx.19)보인다길래 아랫부분에 찾았더니 윗부분 말하는거같아요..
20. ,,,
'10.6.24 2:51 PM (59.21.xxx.181)저런 얼굴로 명함도 못 내밀었을텐데..저여자 성공했네요..
벗고 설치는거 다 관심끌려는것일텐데.. 욕을먹어도 관심이라 여길 여자이니
자긴 성공했다 싶겠네요..미친x처럼 돌아댕기는거보면 진짜 조용히 꽃이라도 귀옆에 꽂아주고 싶네요..21. ㅋㅋ
'10.6.24 2:53 PM (58.145.xxx.69)윗님 밑에 그부분요...
털이 몇가닥 삐져 나왔잔아요...
얼핏보면 안보이고 자세히 좀 보세요...22. ..
'10.6.24 2:59 PM (58.77.xxx.93)오늘 신문에 났던데 어떤분은 풍기문란죄로 넣자네요.ㅋ
23. ..
'10.6.24 3:03 PM (222.107.xxx.132)그런데 저런 옷들은 자기가 제작해서 입는 건가요?
어디서 저런 희한한 옷들을 구하는 거죠?24. ㅠ.ㅠ
'10.6.24 3:05 PM (192.249.xxx.105)자세히 안보고 그냥 쭈욱 보면 보여요.
**녀 시리즈 너무 싫어요.25. ..
'10.6.24 3:18 PM (211.199.xxx.214)그렇게 벗어서 주목받고 돈 벌고 싶으면 성인나이트나 룸싸롱가서 벗어주고 일을하지
왜 길거리에서 저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거리응원 중고생들도 많이 하는데 정말 풍기물란이에요...26. ...
'10.6.24 3:46 PM (203.82.xxx.33)몸이 감기에 걸리듯,마음에 감기가 걸려서 아픈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이 분 너무 안됐어요.27. 똥습녀에게
'10.6.24 4:38 PM (67.168.xxx.131)몇가닥 보이는건 일도 아니니 너무 놀라지 마셈~
대낮 천지에 팬티에 가터벨트하고 거리를 활보하는 개념녀인데,,;;
뭐 몇가닥 보이는게 대수겠어요?
그여자 정신세계는 이미 정신병동 탈출녀 수준이니 개의치 마셈,,28. 근데
'10.6.24 4:59 PM (183.102.xxx.165)목은 어디로?
29. 이사람
'10.6.24 6:27 PM (183.98.xxx.239)원글 보고 똥습녀 찾아봤더니 꽤 경력(?)이 오래됐네요.
2006년 월드컵때 웃옷 하나도 안입고 찌찌에 축구공 페인팅하고 똥꼬 다 들여다보이는 궁뎅이 뚫린 바지 입고 응원해서 뜬 다음 성인영화 케이블,일본방송에 진출했대요.
요즘 돌아다니는 19금급 한복차림은 아르헨티나전때 사진인데,우리팀이 16강 진출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 이 사람한테는 아르헨티나전이 자기를 내놓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 모양입니다.저도 오늘 이사람 사진 처음 봤는데,정말 가관이군요.목표가 얼마나 확!실!하면 이러고 살 수 있는지..30. 용됐네..
'10.6.24 7:02 PM (58.78.xxx.60)진짜...벗고 설친지가 오랬됐더군요.
근데..정말 이뻐진거더라구요.
그 전에...정말...똥습녀 뿐 아니라...안습녀 였던데요.
ㅋㅋㅋ 본인이 연예인 인줄 알고 열씸히 고쳐서 이뻐진 거 자랑하려구 자꾸 나오나봐요.
저 정도면 병이지...뭐....31. 허걱...
'10.6.24 7:55 PM (220.244.xxx.17)진짜 보이네요... 왜 저러고 다닐지...
32. ..
'10.6.24 8:32 PM (58.77.xxx.93)완전 정신병자
33. 헉;;;;;
'10.6.24 9:25 PM (112.144.xxx.94)http://blog.naver.com/kissjang2002/20108293864
완전 미친 여자네여;;;;34. ..
'10.6.24 10:00 PM (116.121.xxx.199)미췬.......
가슴이 3분의2는 나왔네요
화성인에서 노출녀 나왔는데 그여자는 이쁘기나하지
똥습녀는 얼굴도 완전 쉣이네요
싸이코같아요 맨정신으로는 절대 저러고 못다니져35. 응원
'10.6.24 11:29 PM (211.209.xxx.101)동영상 봤는데 제가 다 얼굴이 화끈거리고 창피했어요
같은 여자들이 손가락질하는 모습이라니 세상만사라지만 암튼 성공은 했네요
나쁜 이슈끌기엔::36. 볼펜
'10.6.25 8:53 AM (180.70.xxx.65)아.. 기막혀 뭐라 할말은 없고
그냥 머리가 아파지네요37. ;
'10.6.25 11:29 AM (61.105.xxx.113)나이가 생각보다 어리네요.
40정도 되는 아줌마인줄 알고
저 나이에 저정도면 외모는 예쁘다고 생각했다는...38. 야옹양
'10.6.25 11:50 AM (119.195.xxx.31)이런사람 볼때마다..부모님은 뭐라고 생각하실까...저렇게 까지해서 돈벌고 싶을까..생각이 든다는...근데 별로 안이쁘지 않아요? 변두리 술집 아줌마느낌나요...
39. 자세히 안봐도
'10.6.25 12:31 PM (121.133.xxx.250)털이 잘 보이네요 ㅡ.ㅡ;;
성형 삘이 많이 나고 (했는지 안햇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이도 꽤 있어 보이는데
-----30대 중후반 아닌가요?
왜 저러고 다닐까요??
우리나라에 경범죄 없어졌나????
섹시함과 추함을 구별 못하는 여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