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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인데 갈데도 없고..
1. 남편이 가정적이고 돈도 잘벌고(연봉 1억) 아이들도 이쁘고 시댁도 특별히 괴롭히는 거 없다...
하지만, 대화할 친구가 없고 고독하다.. 부모 형제도 남아있지 않고.. 지금 사는 가족밖에 없다..
2. 남편이 속썩이고 술먹고 돈도 못벌고 시부모도 모셔야 하고 등등....
하지만, 친구가 많아서 바쁘고 스트레스 풀 곳도 많다...
두 가지 모두 갖춘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이렇게라도 극단적인 경우를 비교해야 마지못해 지금 저를 위로할 수 있을거 같아서 이렇게 예를 들었네요.. 이해해주시고... 제 상황은 솔직히 1번인데요...
배부른 고민같아서 부끄럽지만... 참 외로운것도 팔자인지 해결이 안됩니다... 가족이 없으면 어떻게 될지 걱정도 되구요...
1. 전..
'10.6.24 1:47 PM (124.61.xxx.7)1번이요...
돈과 시간이 있다면 제가 하고 싶은일 하면서
시간보낼것 같아요.
도서관도 가고... 커피숍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도 구경하고 책도보고..
취미활동도 하고.. 그러고 가끔가다 친구들 만나 수다떨고요.
저는 혼자있는 걸 너무 좋아해서 혼자 즐기고 놉니다.2. 은새엄마
'10.6.24 1:54 PM (116.46.xxx.61)당근1번이요.
돌파구를 찾아서 나가면 요즘 얼마나할게많아요.
동호회라던지.. 취미를 한가지 가져보는것두 좋아요.
그럼,사람 사귈일이 많아지니 사회친구도 생길터이고.. 여하튼1번이요..3. 방법..
'10.6.24 2:05 PM (115.140.xxx.203)다른 조건은 되시니까 이제 본인이 찾으셔야죠..
친한 친구가 가까이 없다면 문화센터에서 재미있는 수업 듣거나
(전 안다니지만) 교회나 성당 다니면서 아는 사람 만들고..
스트레스 푸는 건 사람 만나서 수다 떠는거 이상 없어요^^4. ..
'10.6.24 2:05 PM (114.206.xxx.28)1번이요.
82쿡이 있잖아요, 어줍잖은 친구보다 낫습니다.5. ....
'10.6.24 2:07 PM (211.49.xxx.134)2번을 택할분이 있긴 할까요 ?
삶이란거 어차피 혼자인건데6. ^^
'10.6.24 2:13 PM (211.244.xxx.83)봉사활동하세요
그게 본인과 타인들을 행복하게합니다7. 매실
'10.6.24 2:13 PM (112.170.xxx.96)님....저랑 친구해요. 님처럼 팔자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저도 전업이고 친구 없고 지금 어디가지? 이런 생각하고 있습니다. 친구해요. 지금 만나고 싶지만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실까 봐 참습니다.
8. 두런두런
'10.6.24 2:15 PM (116.37.xxx.147)좋은 답변들 정말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기분이 나아져요.. 정말 82가 낫네요...
9. 놀러오세요.
'10.6.24 2:18 PM (203.130.xxx.179)10개월둥이 아기때문에 집에만 있는 사람입니다.
아토피도 있고, 낮 시간은 너무 뜨겁고 이런저런 이유로 집에만 있어요.
놀러오세용~. ^^10. 사람이
'10.6.24 2:35 PM (210.2.xxx.124)자기가 가지고 있는 행복을 모른다더니... 정말 그렇네요 -_-;;;
11. 1번
'10.6.24 3:18 PM (211.107.xxx.234)가족이 속 안썩이고 경제적인 어려움이 없다면
이 세상에 태어난 행복을 마음껏 누리며 살고싶습니다.
어려운 이웃도 좀 보듬고, 버려진 동물도 돕고,
해외여행도 하고...
정신적인 단체나 모임에 나가서 수행도하고.12. 1번!
'10.6.24 11:53 PM (115.21.xxx.148)1번입니다!
왜 본인이 행복한지를 모르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