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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스러운 고1 아들

아로마 조회수 : 957
작성일 : 2010-06-24 13:03:37
인문계 1학년 공부가 싫답니다  중학교때도 중간정도라 큰기대는 안했지만 고등학교진학하면 혹시나 달라지려나 생각했는데 --- 성격도밝고 착하고 근데공부가싫고 하고싶은것도 없답니다 학교다니기도싫답니다
가슴이따갑습니다  타이르기도여러번 ,이젠제가 지칩니다  
IP : 59.9.xxx.1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0.6.24 1:11 PM (203.236.xxx.241)

    이런말이 먹힐지도 모르겠는데요
    뭐가 하고 싶을까 같이 찾아봐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얘기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예전에 개그맨 이윤석이 어디 나와서 고등학생들 과외같은걸 하는 프로(아마 일밤)에서
    그 아이들이 왜 공부해야하냐 물으니 한 얘기인데요

    공부는 안해도 된다
    그런데 하고 싶은게 있으면 그걸 잘하려면 공부해야된다
    이런 논리였거든요.
    이윤석은 말을 매끄럽게 잘 풀었는데,,

    여튼 저도 제 사촌동생이 이제 고3인데 공부하기 싫고 외국이나 가고 싶다길래
    **대학교 무슨과 가서 어떻게어떻게하면 외국 가서 살수 있다
    그럴려면 공부해야된다 했더니 끄덕끄덕하더라구요.

  • 2. 맨토가
    '10.6.24 1:46 PM (121.131.xxx.154)

    필요한 때입니다.

    주위 누구라도 아드님에게 도움 줄 사람이 필요하고,
    부모 아닌 사람과의 대화가 필요합니다.

    부모는 욕심이 앞서다 보니, 애가 받아들이는 것도 한계가 있고,

    일단은 애가 공부라고 생각되는 거 말고,
    그 어느 거라도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악기랄지,, 운동이랄지, 아니면 동호회랄지..
    애에게 열심히 살고픈 욕구를 불러일으킬만한 흥미진진한 게 필요한 거 같습니다.

    애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다면 연예인을 통해서라도
    아름다움은 열정에서 나온다는 걸 느끼면 좋으련만,,,,

  • 3. 만사가..
    '10.6.24 2:16 PM (220.79.xxx.246)

    귀찮아 보이는데,공부는 조금 보류하고 좋아하는 운동을 시켜보세요.
    아님 걷기가 굉장히 좋다는말을 많이합니다.(저녁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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