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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아이때문에

엄마 조회수 : 810
작성일 : 2010-06-24 09:21:17
얼마전에 아이때문에 글을 올렸는데... 성남청소년상담센터를 추천해주셨는데 전화해보니 여기는 대기자가많아 몇달을 기다려야한다네요.

몇달을 기다려볼려고 대기자로 올렸는데...아이 상태가 갈수록 심해지네요.
우울증증상이 온거같아서...다른데라고 알아보고 빨리 치료를해야할꺼같은데...
시험이 다음주인데... 통 책조차 들질않고 모든것에 의욕도없고 밥맛도 없는것같아요.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심리상담을 하는 한의원도 있고,청소년 상담센터도 있고 ,소아정신과도 있는데 어딜가야할까요?
솔직히 그런데는 돈이 많이 드는걸로 아는데 조금이나마 저렴한곳으로 갈려구요.

어젯밤에도 한숨과 눈물로 밤을 세웠어요.
미치겠어요.
어릴적부터 고집이 세어서  뭔가를 할려고 맘 먹으면 주위말은 귀에 들어오지도않고, 매사에 불평불만에 많고 다른아이한테는 별것도 아닌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그 스트레스를 자제하지못합니다.
그렇다고 adhd는 아닌것같아요.
혹시 경험이 있어서 극복하신분 계시면 좀 도와주셔요.



IP : 112.170.xxx.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24 9:53 AM (220.125.xxx.33)

    앞에 올리신 글은 못 읽어봤지만,,조언을 드리고 싶네요
    신경정신과 함 상담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신경정신과 라 하니 좀 거부감이 느껴질지 모르지만
    이리저리 돌아가려하지 마시고 그냥 큰 맘 먹고 함 상담받아보세요
    치료시기 놓쳐 후회하는 분도 계시구요
    그냥 상담 받아보는 것 마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필요하면 약 처방도 해주는데
    기록이 남아 부담이 가시면 일반으로 진료 보시면 되구요
    의료보험 적용하는 것보다 두세배 비씨자만 큰 부담을 아닐 거에요
    사실 제 아이가 공부 스트레스로 인해 좀 힘들어해서 상담받은 전력이 있어요
    약도 좀 먹었구요.. 지금은 괜찬아 졌어요^^
    약 한번 처방 받으면 좀 오래 먹어야 하지만 전 그냥 의사 하라는 대로 했어요
    원글님 아이는 그리 심하지 않으면 그냥 상담 만으로 해결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정신적인 부분의 문제는 정말 호미로 막으려다 가래로도 못 막는다고해요
    넘 걱정 마시고 아이와 대화후 방법을 찾아보세요...

  • 2. 푸른
    '10.6.24 10:19 AM (116.41.xxx.212)

    강아지나 고양이나 애완동물을 키우게 하는 건 어떨까요?
    저희 아이도 중학생인데
    사춘기가 온 건지 말도 없고
    밥먹다가 강아지 사달라 조르길래 안된다 혼내면
    밥먹다가 눈물 줄줄 입 꾹 다물고 억지로 밥먹고
    중간고사 성적은 평균 10점 넘게 떨어지고
    결국 강아지 샀습니다
    성적은 아직 모르겠고
    일단 아이가 말을 합니다
    강아지 주제로 할 말이 많아지네요
    저흰 아이에게 강아지가 큰 효과가 있어서 권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전 강아지 질색이에요
    집도 아파트라서 제 자신은 힘들어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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