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다양한 미역국 가능 한가요>

아기엄마 조회수 : 897
작성일 : 2010-06-24 03:28:53
여기 히트 레서피에서 보고 미역국 끓여 먹었는데요, 물이 좀 많은 듯 해서 다음에는 미역이랑 고기 좀 더 넣고 끓일까 합니다.

그런데, 좀 더 다양하게 끓이는 법 아시면 부탁 드립니다.  
IP : 98.237.xxx.8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24 4:07 AM (114.203.xxx.5)

    재료의 다양함인가요?
    마른 새우나 홍합도 넣어서 끓여먹기도하고
    굴도 가능하고 황태채? 이것도 미역국에 넣어먹기도하죠
    요샌 감자도 맛이 있으니 감자도 넣어서 드셔보세요 ^^
    아님 넘 차게는 말고 오이냉국은 어떠세요..이 시릴까요??

  • 2. 아기엄마
    '10.6.24 5:21 AM (98.237.xxx.85)

    감사합니다!!! 소고기 말고 뭘 넣고 끓일 수 있나요 하는 질문이었는데, 정확하게 도와 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 3. 아기사자
    '10.6.24 7:19 AM (112.152.xxx.178)

    닭가슴살을 가지고 미역국 끓여도 맛있던데요. ^^*

  • 4. 미역국
    '10.6.24 7:27 AM (121.165.xxx.123) - 삭제된댓글

    미역국의 생명은 은근한 불로 오래 끓이는거라고 생각해요.
    살을 다 발라서 끓이는 꽃게 미역국이 산모보양식의 최고봉인데,
    먼저 꽃게 살을 발라요. 꽃게 다리는 끝부분을 잘라내고 방망이로 밀면 살이 다 빠져나오구요,
    속살은 뚜껑따고 뚜껑 속 긁어내놓고, 몸통 살도 다 발라낸 다음, 꽃게 껍질로 육수를 먼저 냅니다. 그 육수로 미역국을 끓인다음 마지막에 꽃게 살 발라놓은것과 뚜껑 속 내장 긁어놓은것을 다 넣고 한번 우르르 끓인다음 먹으면 됩니다. 간은 액젓이나 국간장 조금, 소금 조금 섞으시면 됩니다.

  • 5. 추억만이
    '10.6.24 8:09 AM (121.140.xxx.203)

    성게, 닭, 조개살,홍합,우럭, 등등...다양하게 됩니다

  • 6. ..
    '10.6.24 8:10 AM (99.226.xxx.161)

    젖먹이때..정말 미역국 많이 먹죠..
    제가있던 조리원이 밥 잘나오기로 유명한 곳 이었는데..
    매 끼니마다 미역국이 얼마나 맛있던지..
    지금 기억 나는건..
    닭육수 내서.. 닭살..미역국
    들깨 미역국 (개인적으로 지금도 종종 끓여먹어요..)
    황태..
    홍합..
    굴...
    참치캔..

    다 맛있어요......

  • 7. 저도
    '10.6.24 9:33 AM (125.143.xxx.106)

    들깨 미역국 추천이요..넘 맛있어요. 고소하고..영양도 풍부하고...
    미역국이 소고기 대신..회원님들 추천해주신 재료 넣고 끓이심 다양한 미역국을 맛볼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들깨미역국과, 꽃게..전복미역국을 좋아합니다.
    산후조리할때 좋은 재료 넣고 맛있게 끓여서 드세요. ^^

  • 8.
    '10.6.24 10:05 AM (175.113.xxx.6)

    저도 황태, 참치, 들깨 미역국 추천해요.
    소고기 미역국을 제일 좋아하지만 우리집은 미역국을 자주 해먹는 집이라...
    여러가지 넣고 해보았네요.
    의외로 참치미역국은 인기가 좋았어요~ (기름은 쪽 빼고 쓰세요~)
    담에 어른 생신때는 전복 미역국에 도전해보고 싶은데... 재료가 비싼지라 실패할까 걱정되서 잘 만들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아! 굴 미역국도 괜찮아요. 자연산 작은 소굴로 끓이면 국물이 깔끔담백해서 시부모님 생신때 끓여드렸는데 넘 좋아하셨어요.

  • 9. .
    '10.6.24 10:28 AM (118.45.xxx.61)

    감자도 정말좋아요
    제친구가 집에서 잘해먹는거라고 감자넣고 끓여줬는데 아주 구수했어요^^

  • 10. 아기엄마
    '10.6.24 11:44 AM (98.237.xxx.85)

    감사합니다!!!! 내일 당장 한 번 끓여 봐야 겠네요. 그런데, 대충 다른 고기(?) 종류는 소고기 대신 넣으면 되는 것 같은데, 들깨나 감자 미역 국은 어떻게 끓이는 건가요? 자꾸 물러 죄송합니다.

    집에 전복이랑 들깨 가루 있는데, 부탁 드립니다!!!!

  • 11. 문어
    '10.6.24 12:05 PM (180.71.xxx.214)

    제가 고기를 못 먹어서 친정엄마가 산후조리 할때 각종 해산물을 넣고 끓여주셨답니다.
    문어 잘게 잘라서 넣고 홍합이나 굴등등 넣어서 끓이면 정말 너무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2742 바자회 다시 알려드릴께요 ^^ (보셨던 분들은 패스~) 3 7월4일오후.. 2009/07/02 645
472741 넷북 추천좀 해주세용.... 2 넷북 2009/07/02 369
472740 외국에 살아도 한국에서 보험 들 수 있나요? 9 유학생 2009/07/02 653
472739 저는 왜 떡볶이할때 떡을 밑에 깔까요..ㅠㅠ 3 인천한라봉 2009/07/02 644
472738 등급이 왜 안되는지요? ㅠㅠ 1 니콜 2009/07/02 254
472737 나도 요즘여자지만 진짜 심한사람들 많네요..(출산준비물 시댁에 바라는거) 53 .. 2009/07/02 8,183
472736 쫀득한 연근 조림 비법 좀 가르쳐주세요~ 3 저녁준비중 2009/07/02 1,008
472735 중학생조카가 친구랑 싸우다 코뼈가 부러졌어요.. 11 에휴.. 2009/07/02 1,143
472734 몸치 탈출하고 싶어요 춤을 배울 수도 있나요 3 2009/07/02 532
472733 기존 생명보험 있으면, 실손만 보장해주는 보험만 들어도 되나요? 3 상담글 부탁.. 2009/07/02 453
472732 메리츠 무배당 알파플러스는 어떤가요? 5 뭐가뭔지 2009/07/02 733
472731 청주라서 행복해요 6 여기는 청주.. 2009/07/02 899
472730 펌)보수세력-수구언론 '총구'서 살아남은 DJ 한마디로 그는 유능한 민주적 실용주의자.. 7 d 2009/07/02 480
472729 딸아이가 플릇을 배우고 싶어해요. 7 플릇 2009/07/02 721
472728 여윳돈 예금해두려고하는데 어디에 넣어야할까요? 9 3000만원.. 2009/07/02 1,277
472727 삼성 불매선정후 삼성 뉴스가 사라진다.. 4 ㅠ.ㅠ 2009/07/02 766
472726 감자스프?? 감자슾..만드는 맛난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4 . 2009/07/02 674
472725 오이지 담글 항아리 대신에 스텐통에 해도 되나요? 4 오이지 2009/07/02 567
472724 태안에 위치한 서초휴양소에 다녀오신분들 계신가요?? 3 알려주세요 2009/07/02 563
472723 간단한 저녁하고싶은데 풀무원스파게티 맛있나요? 5 .. 2009/07/02 726
472722 결혼비용 3 시집갈 준비.. 2009/07/02 926
472721 장어구이 양념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2 맘~ 2009/07/02 474
472720 민망한 질문이지만 유두에 털이 날수도 있는지요? 9 아기엄마 2009/07/02 4,958
472719 la갈비...맛있는 곳 추천좀 해주세요..(홈쇼핑 또는 인터넷쇼핑이요...) la갈비 2009/07/02 380
472718 참 시골스럽죠~잉? ^^; 6 먹고싶은거 2009/07/02 762
472717 [딴지일보] 고인의 49재를 앞두고 8 같이 읽어요.. 2009/07/02 1,019
472716 그냥 휴가로 몰디브 어떨까요? 10 여행병 2009/07/02 1,005
472715 미국에 오래 사시면서 영어 잘하시는 분 봐주세요. 2 궁금 2009/07/02 392
472714 의료실비 보험이 왜 필요한지 알려드릴께요 12 실비 2009/07/02 1,836
472713 양배추다욧 동참하고 싶은데... 도대체.. 치킨브로쓰가 뭔가요?? 6 아~답답해요.. 2009/07/02 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