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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 습관화된 직원은 어떻게 하나요?

장사하는 분 조회수 : 1,413
작성일 : 2010-06-24 01:01:50
일은 잘합니다만
몇 번 주의를 줘도 고치지를 못하네요.
장사 시작한지 얼마안돼 가족적인 분위기를 만든답시고
직원들에게 잘 대해 주니 오히려 만만히 보는 건지
직원들의 모럴해저드가 큽니다.
차라리 직원들에게 엄하게 대해야 고치는지 궁금하네요.
장사하시는 분들 늦는 직원들 어떻게 다루셨는지요.
한 직원은 나이가 많고
다른 직원은 나이가 어린데
나이 많은 직원이 나이 적은 직원보다 일한지 한 달 뒤부터 일을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시간을 잘 지키더니 나이 많은 직원의
지각습관을 보고 자신도 따라서 늦는 거 같아요.
사람 자르고 새 사람 구하는 것도 스트레스고
답답합니다. 진상손님도 진상손님이지만
일하는 직원도 진상처럼 굴 때가 많아
답답하네요.
IP : 190.30.xxx.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
    '10.6.24 1:09 AM (203.90.xxx.82)

    장사하면서 사람다루는게 제일 힘든것 같네요 ..
    문제가 있을시엔 사장으로써 나이상관없이 엄히 대하셔야 될듯해요
    "내가 이 가게의 사장이다 당신들은 나의 직원이니 내 가게에센 내 말을 존중해라 ~"
    안그럼 사장이 나보다 어리니 만만하게 봅니다
    물론 그걸 보는 어린 직원분도 저사람이저러니까 나도 괜찮겠지 하지요
    계속 그러다간 머리꼭대기로 올라오려 합니다..
    따끔하게 충고를 주시는것이 현명합니다

  • 2.
    '10.6.24 1:11 AM (122.32.xxx.193)

    원글님이 몇가지 규정을 만드신후 직원회의 소집 하셔서 직원들 모두에게 알리세요
    예를 들어 일주일에 몇회이상 지각시 경고, 주고 경고 2회시 해고 한다고 나름 규정을 정하심이 좋을듯 하내요

  • 3. ...
    '10.6.24 1:12 AM (118.47.xxx.233)

    벌금을 물리세요.
    30분 늦는데 얼마, 1시간 늦는데 얼마... 이렇게
    1분이 늦어도 지각으로 처리하는 겁니다.
    시간은 업장 시계를 기준으로.

    그렇게 하는 곳도 있어요.

  • 4. ..
    '10.6.24 1:54 AM (122.35.xxx.49)

    일 잘한다면 그게 참 어렵죠..
    다시 구해서 교육시키자면 그것또한 스트레스이고 비용이라.

  • 5. 깊은밤
    '10.6.24 2:06 AM (119.70.xxx.213)

    가마니 있으면 가마니로 보이죠.. 잘해주면 잘해야지. 잘해주면 예의도 못차리는 요즘얘들-_-

  • 6. 깊은밤
    '10.6.24 2:07 AM (119.70.xxx.213)

    늦으면 시급을 깍으세요-_- 근데 그럼 더 늦으려나? 전체회의 하세요 ㅎ 위에 말 처럼.. 제가 얘들 데리고 있을때는 제가 더 험한일 잔심부름을 하니... 착한 직원은 알아서 잘 하더군요.. 아닌 직원은 아시죠? ㅎㅎ

  • 7. ...
    '10.6.24 6:32 AM (121.186.xxx.103)

    저희집은 대부분 시간 지키는데
    한분이 꼭 조금 늦어요
    아이때문에 늦는거라 그냥 못 본척해요
    다른 직원들도 아이때문에 조금 늦는거라 이해하구요
    저희집은 가족 문제이고 다른 직원들의 양해를 구한거라면
    편의는 봐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직원이 개업할때 그대로있어요
    아르바이트도 오래하는 편이구요

    다른 아무 문제 없이 늦는다면 얘기해야죠
    만약 그일때문에 툴툴거리면 정리해야 하는 사항이구요
    사람 못 구할것 같아도 구해지구요
    그 사람없어도 가게 잘 돌아가요

  • 8. 그냥
    '10.6.24 8:27 AM (115.128.xxx.152)

    자르세요
    본보기로요
    직원과 오너사이엔 적당한거리가 필요합니다
    가족같은 분위기??? 글쎄요
    오래 장사하시다보면 이말에 회의가 드실겁니다
    아무리 잘해주셔도 그만둘때는 섭섭한건만 기억하고
    가니...(대부분요)
    기운내시고 좋은사람구해서 분위기 쇄신하세요
    홧팅~~~

  • 9. 벌금제
    '10.6.24 8:58 AM (210.2.xxx.124)

    벌금 물리면 헉헉 거리고 뛰어와요 -_-
    분당 얼마, 매기세요. 도착하면 가게 시계로 분*원//으로 벌금 먹이시고
    그 벌금은 가게 금고가 아니라 따로 저금통 만들어서 직원들 간식저금통 하심이.
    야박타 맘 먹는 사람도 있겠지만 싫으면 안 늦으면 되죠.
    저도 예전에 아르바이트 할때, 시급 똑같이 받고 하는데
    저는 꼭 10분 전에 와서 준비하고 근무 시작하는데 같이 일하는 친구가 10분 15분 늦으면 돈은 똑같이 받고 꼭 3,40분씩 더 일하는 기분이라 맘 상했어요. 원칙 지키라는 건 야박한 거 아닙니다~

  • 10. 사장이
    '10.6.24 9:04 AM (220.75.xxx.180)

    일찍 훨씬 일찍나와서 일하면 자연스레 밑에 직원들도 하나.둘 일찍 오던데요
    학교 선생들도 그러더군요
    교장이 적당한 시간에 출근해서 교사들한테 일찍다녀라 잔소리하면 안먹히는데
    교장이 일찍와서 업무보고(이곳저곳 둘러보겠죠) 있으면 일찍 오란말안해도 일찍가게 된다고

    사장이 일-찍 출근해 있는데도 직원이 늦으면 성실성에 문제겠지요

  • 11. 알아서 잘하면 좋지
    '10.6.24 10:55 AM (115.178.xxx.253)

    만 개선이 안된다면 방법을 찾아야지요.
    지각한 만큼 누진제로 벌금 (첫날 천원, 두째날 이천원, 세째날 4천원... 이런식으로)
    금액은 협의해서 정하면 되고요.
    오너와 직원사이의 적당한 거리는 정말 필요합니다.
    평소에는 같이 웃고 수다도 떨지만 공식적인 회의 (작아도 회의하세요)나
    업무지시때는 존칭을 쓰세요.
    누구야 하지 마시고 "누구씨. 뭐뭐는 햇어요? 안했다면 언제까지 하세요" 라고 하시고
    꼭 확인도 하시고요.
    그리고 매일 늦는 이유를 물어봐 주시고,
    모닝콜을 일주일 정도 해주는 방법도 괜찮아요.

  • 12. 저는
    '10.6.24 3:14 PM (122.100.xxx.148)

    그런경우 한달여 제가 고생좀 할 맘먹고 두주정도 1등으로 꾸준히 출근하면서 구인광고 냅니다.
    못된직원은 사람구했다고 매장으로 오는 전화를 끊는 경우도 봤기에 제가 지키고있죠,
    그래도 분위기 파악못하면, 자리 내놓는거죠,
    일을 조금 늦게배우고 일이조금 서툴러도 기본적인 신의를 지키는 직원이
    직원으로서는 더 훌륭하죠.
    저는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 가게를 위해서 , 그직원들을 위해서
    사장님이 결단을^^내리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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