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배치 ,커튼달기, 무거운짐 버리기 등등
힘쓰는 일을 해야합니다
울남편 63킬로도 않되는 깡마른체구에 힘도 없고 또 힘쓰는일 싫어합니다
그래서 매번 미루고 결국
몇년째 버리지 못한 짐도 꽤 되고 남편에게 이젠 말하기도 치사합니다
웬만한건 제가 다 하거든요
하지만 저도 못하는일이 많아서
남자 가사 도우미를 쓰려고 하는데 신원보장이나 뭐 그런게 걸리네요
아파트 게시판에 보니 무엇이든 해준다는 만능맨이 있더군요
모든지 다해주고 심부름도 해주고 그건좀 걸리고
혹 남자 가사도우미 써보신분 계신가요
검색해 보니 여러업체가 있는데
집에 다른남자 들이자니 꽤름직하기도 하지만 남편만 믿고 있자니 한도끝도 없고 어쩌죠
남자 가사도우미 쓰면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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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사도우미 쓰면 이상한가요
혹시 조회수 : 2,295
작성일 : 2010-06-23 14:29:49
IP : 180.71.xxx.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편
'10.6.23 2:32 PM (125.178.xxx.192)있을때라면 문제없지만
없다면 기함하겠는데요. 제 남편^^2. ..
'10.6.23 2:37 PM (110.14.xxx.96)꺼림칙 하심 남자 도우미 부르는날 님 친구라도 부르세요.
친정엄마라도 놀러 오시라고.3. ..
'10.6.23 2:38 PM (211.51.xxx.155)만약 저라면, 혼자있을때 말구요, 집에 누가 같이 있을때라던가, 신랑 있는 토요일 같은 날 부르시면 되겠네요~~
4. ..
'10.6.23 2:43 PM (183.102.xxx.165)무섭긴하지만 검증된 사람이라면 괜찮지 않을까요?
AS 기사님들이랑 별반 다르지 않을거 같은데..^^5. 아마
'10.6.23 3:02 PM (218.186.xxx.247)더 일 잘할걸요? 힘이 좋으니 쉬지도 않고 말도 없이...
솔직히 도우미 아줌마들 좀 오셔서 친해지면 이런저런 자기 사정 이야기에 하소연에...일하러 오신거지 나랑 잡담하러 왔나,속상한 적 많아요.
듣기 싫은 우울한 이야기를 왜 내가 들어줘야하는지...게다가 어떤 분은 욕까지...ㅡㅡ;;/
제가 대답 일일이 안하면 말수가 어쩜 그리 없냐고 모든 분이 그러시는데....
도우미 아줌마랑 친해지기 어려운 일인 중의 하나네요,저는.6. 확실히
'10.6.23 3:06 PM (116.38.xxx.90)일은 잘할것 같지만 염려스런 부분이 없는건 아니네요..
7. ...!!
'10.6.23 3:53 PM (61.79.xxx.38)사람은..자꾸 보면 정들어요..남편분 힘도 없어보이시고...그러지 마세요!
8. 혼자사는할머니
'10.6.23 7:00 PM (211.200.xxx.144)젊은 남자를 운전기사겸 간단헌 식사 준비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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