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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한지 5개월 이제 접영 들어가는데요

물개 조회수 : 1,306
작성일 : 2010-06-23 11:37:16
오늘 접영 들어갔어요
다리 젓는데..흑
잘 안되요.
제가..다른 분들보다..좀 배우는 속도가 느려요.
평형도 힘들게 배웠고..
선생님에게 계속 혼나고..
(남자 선생님이라..짜증이나..그런거 잘해요)

그래서 제가 자유수영 시간에 따로 가서 연습하고 해서..이젠 잘하거든요
접영도 아마도 자유수영 시간에 연습해야.그나마.따라갈수 있을것 같아요
근데 이게 스트레스인거에요

7월에 등록하고 싶은 맘이..사라지고.
근데..이게..지금 살이 조금씩 빠지고 있거든요
그거 생각하면..계속 해야지 하다가도..
선생님에게 혼날 생각하면..하기 싫고..
이 나이에..내가 왜..혼나야 하는지..

운동신경이 없는편도 아닌데요
유독 수영에서만은.긴장이 되요.

좀 쉬고 다시 하는게 좋을까요?
디스크도 있어서.평형도 약간 허리에 무리가 갔었는데
배우는 초기에 허리에 힘을 줘서..

계속 갈등 중인데.조언 좀 부탁드려요.
IP : 124.50.xxx.12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23 11:40 AM (121.181.xxx.10)

    선생님이 이상한가보네요..
    시간대를 바꾸어 선생님을 바꾸시는건 어때요??
    접영은 기술도 기술이지만 힘도 좋아야해요..
    평형도 물타면서 슬슬해야 좋죠.. 너무 머리 올리려고 허리 세우면 나중에 아파져요..

    진도좀 천천히 나가셔도 될거 같은데요..

    강사를 바꿔보세요..

  • 2. 지원맘
    '10.6.23 11:41 AM (122.36.xxx.164)

    전 1년째 평형, 접영만...힘은 좋은데 기술은 없는 무식한..수영 합니다. 전 운동신경도 없구요..그냥 힘만 돼요..그러니 그냥저냥해도 중간은 가는듯....그냥 대충하세요

  • 3. .
    '10.6.23 11:43 AM (122.32.xxx.193)

    저도 겪어봐서 아는데 수영강사들중에 이십대 초.중반 예쁜 아가씨들에겐 무쟈게 친절한데, 그외 아줌들에겐 면박 주고 불친절한 사람들 있어요 ..^^;

  • 4. 5개월에
    '10.6.23 11:50 AM (116.121.xxx.199)

    벌써 접영 들어갔으면 무자게 빠른거네요
    개인레슨 받은건가요?

  • 5. 16강
    '10.6.23 11:53 AM (125.180.xxx.29)

    진짜 진도 빠르네요
    전7개월되서 접영나간것 같은데...

  • 6. 물개
    '10.6.23 11:56 AM (124.50.xxx.128)

    흠 일주일에 3번이고요..힘드신분들은 다 떨거져나가고..또 새로우신 분들 오고 대부분 좀 하셨던 분들이라..저와 처음부터 시작한 사람들은. 저보다 좀 젊고..그러네요. 암튼 제가 의지가 약해서 이런 고민하나 싶었는데..강사에게도 문제가 있는거죠?

  • 7. 저도
    '10.6.23 1:00 PM (115.136.xxx.7)

    저는 4월부터 수영시작해서 며칠전에 접영 발차기 했거든요.
    근데 저는 이상하게 접영이 더 쉬운거에요.
    평영 진짜 안되고...강사도 저보고 1년 정도 된 언니들보다 접영 나중에 더 잘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언니들도 저보고 한마리 고래(?)같다고들....ㅋㅋ

  • 8. 별사탕
    '10.6.23 1:09 PM (110.10.xxx.216)

    허리가 아프다면 접영 들어가기보다는 차라리 한 단계 내려가서 체력을 키우심이 좋겠어요
    접영이 테크닉과 스테미너가 다 좋아야 하는 거라... 아직 스테미너가 덜 될 것 같은데요
    한단계 내려서 다음 번에 접영을 배워도 좋아요
    근육에 힘이 생기면 덜 힘들거든요

    접영 잘못하는데 억지로 하면 허리에 무리가 와요

  • 9. ..
    '10.6.23 1:19 PM (58.227.xxx.5)

    허리에 힘을 많이 주셔서 허리가 아프신거같네요..
    접영은 그야말로 리듬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첨엔 저도 그 리듬감을 못따라가서 정말 허우적 허우적이었는데 어느정도 연습이 되서 리듬감을 익히면 허리도 안아프고 힘도 덜 들게 됩니다.

    시간대를 바꿔서 하시고 자유시간에 연습하시면 잘하실거라 생각듭니다~

  • 10. ...
    '10.6.23 1:43 PM (61.252.xxx.209)

    엄청 빠르게 배우시는 편이신데요?ㄷㄷㄷ

    이제 접영 초기 단계시니..아직은 감이 안오실거에요.
    제일 어려우니 젤 마지막단계에서 가르치지 않나 생각되요.
    지금까지 해오셨던대로 열심히 하시면 그 "감" 이란게 올겁니다~
    몇개월 더 묵묵히 하신다 생각하세요~

  • 11. ..
    '10.6.23 1:59 PM (180.64.xxx.233)

    정 힘드시면 아랫단계를 한번 더 하는것도 쉬는것보다 좋지않을까요?
    더군다나 살도 빠지는 타임이라고 하시니..
    무리하게 하는것보다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하고, 꾸준히 하기위해서는 쉬어가는(복습)타임도 의미있고, 그리고 쉬어가는 타임에는 수영을 좀 더 즐기면서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 12.
    '10.6.23 2:29 PM (71.188.xxx.240)

    5개월만에 접영이라....와 대단함.
    접영은 발을 저어 하는게 아니고 몸이 물을 타야함.
    즉, 물에 님 몸을 맠기듯 간느거죠.
    발은 젓는게 아니고 치는거고요,마치 꼬리를 바닥으로 탁 치듯이요.
    5개월만에 접영 시작햇다면 조만간 날라다닐거예요.
    어느 순간 몸이 물과 하나가 되었다 생각하면 하신하셔도 됨.
    [더 이상 배울게 없고 그때부턴 부단한 연습과 자세교정만이 기다림]

  • 13. ,,,
    '10.6.23 3:14 PM (119.196.xxx.65)

    저 수영할 때 강사만 넷을 접해보고 저희 가족 모두 했기 때문에 수영장 강사 대부분을 접했지만 못한다고 신경질내는 강사 못봤어요. 언젠가는 된다고 격려는 못할망정 구박이라니요. 아들 강사 하나가 조금 그런 티가 있어 수영장 측에 항의했더니 금방 시정되었구요. 강사를 바꿔보세요. 접영을 따라갈 정도면 운동신경 좋으신 편이네요. 비슷한 진도 다른 시간대를 하세요. 선생 달라지면 재미도 훨씬 느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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