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이 양아치 집단은 국민 알기를 뭘로 아는지.....
그야말로 통치의 대상으로 밖에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는군요.
대통령이란 작자가 대운하 안한다더니, 이 무슨 개풀 뜯어먹는 소리?
결국 4대강 사업이 대운하를 위한 위장사업이라는 거 아닙니까?
하여간 일국의 대통령이 하는 것이라곤 꼼수에 사기, 그리고 자아도취에 빠진 쇼 밖에 없으니.. ㅉㅉㅉ
진정성이라곤 눈꼽만치도 찾아볼 수 없는 작자같으니라구. 에이.....
작자라는 말이 과하시다고 하시는 분 계시겠지만, 도대체 어언 3년 그가 국민에게 보여준 게 대체.... 쩝.
하긴 며칠 내에 또 그러겠지.
그넘의 지긋지긋한 '오해' 타령, 안봐도 비디오 안들어도 오디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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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관계자는 “4대강 사업이 끝나고 배가 다닐 경우 수상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선박이 범죄 수단으로 이용될 가능성이 있다”며 “4대강 수상과 주변 내륙의 안전과 치안을 폭넓게 관리할 전담 경찰대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4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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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경찰대 창설? 한반도 대운하 아니라면서?
거짓말도 손발이 맞아 조회수 : 415
작성일 : 2010-06-23 10:55:32
IP : 173.52.xxx.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거짓말도 손발이 맞아
'10.6.23 10:56 AM (173.52.xxx.34)2. 참맛
'10.6.23 11:07 AM (121.151.xxx.89)도대체 어떻게 해야 거짓말이 나쁘다는 걸 사람들에게 알릴 수가 있나요?
특정종교인들이 이렇게 거짓말만 하니, 쩝.
이제는 거짓말의 능력의 정도가 출세의 척도가 되겠군요.3. ..
'10.6.23 11:29 AM (110.10.xxx.104)첫번째 문장 격하게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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