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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씨 검색하니 왜 도박이
또 최미나씨 젊어서 어떤 배우(연기력 ,작품등) 였어요?
전 잘 몰라요 기억에 없는 배우인데
(전 97학번인데 잘 몰라요)
1. 최미나
'10.6.23 6:09 AM (116.121.xxx.199)임성훈하고 같이 코메디언 출신인데 엠씨 봤었어요
임성훈하고 결혼한다고 발표도 했었고요
발표할당시 임성훈은 한번 결혼한 남자였구요
최미나 임성훈이 학벌 본다고 하면서 신문에 났었어요
임성훈이 연대 응원단장 출신이에요
그러다가 얼마 있다가 그당시 허정무선수하고 결혼한거랍니다2. 엥?
'10.6.23 6:12 AM (61.85.xxx.50)아니 그럼 임성훈 씨가 유부남 이었을 때 만났단 말인가요?
학벌? 누가 누구 학벌을 본다는지 연대면 최고 학벌 중 하나인데
음..전 전~~혀 모르는 스토리네요3. 배우 아녜요
'10.6.23 6:16 AM (211.178.xxx.104)전문 엠씨였어요.
그리고 또한 전문 도박꾼이었죠.--괴거형이길 ㅠㅠ
신문에도 여러번 나왔죠.완전 대망신 ㅠㅠ
허정무 감독이 내치지 않고 여지껏 살고 있다니 대단합니다.
축구를 떠나 허감독 볼 때 마다 안쓰러워 보입니다.4. ..
'10.6.23 6:23 AM (221.162.xxx.169)저도 허정무 인간적으로 불쌍하더군요..그런면에서 차붐이 참 복받은 사람이죠
복중에 최고복은 처복이라 안하더간요? 솔직히 최미나 ..지금도 보면
도박을 끊었을까? 이런 의문은 생기더군요
그리고 또 무슨 사업하던대..솔직히
그것도 ㅇ왠지 말아먹을거같은 ..
허정무감독 아마 재산없을겁니다5. 원글이
'10.6.23 6:26 AM (61.85.xxx.50)야비요? 어쩜 제가 대체 뭘 했다고 그런말까지 들어야 하죠?
저는 그분이 배우인지 엠씨 인지도 몰랐고
옛날 연예인 인 줄만 알았어요
근데 검색에 왜 도박까지 뜨나 진짜 몰라서 물었는데
내가 왜 야비라는 말까지 들어야 하죠?
욕 나올 정도요?
기막혀라 그럼 욕 하세요 야비? 욕?
121.166.121.xxx 님 어따대고 그런 말 하는지 댁이 더 상스럽군요
내가 뭘 가정을 파괴 했다니? 내가 뭘요?
네이버에 뜬거 질문도 못해요?
네 고소 하십쇼 제가 그런 질문 했다고 파괴 될 가정이면 참 웃낀 가정이네요
댁 혀나 함부로 굴리지 마세요6. 아~
'10.6.23 6:28 AM (116.40.xxx.205)원글님글때문이 아니라 저 첫번째 댓글때문에 그런듯...
7. 아니에요
'10.6.23 6:30 AM (61.85.xxx.50)잘 모세요 저 사람이 분면 원글이 어쩌구 라고 했잖아요
저 진짜 그 연예인 몰라요 임성훈 이라는 사람은 알아요 기억나요
내가 유명인이 왜 그런 단어까지 뜨는지 궁금하는거 조차 욕 먹어야 한다면
여기 올라오는 유명인 글들 모조리 고소 감이죠
본인이 그 최미나씨 측근인지 아닌지 모를 일이지만
단순한 궁금증에 어찌 야비 고소 욕 그런 천박한 상스런 막말을 하는지
별 천박한 사람 다 보겠네요8. 아~
'10.6.23 6:36 AM (116.40.xxx.205)그러니까 저 사람이 댓글읽고 첫댓글을 원글님이 쓴것처럼 착각한것 같아서요...
원글님 글은 아무 문제가 없죠...9. 121.166님
'10.6.23 6:40 AM (61.85.xxx.50)개인적으로 검색 했는데 도박만 뜨고 안 나와 묻는겁니다
부정이든 긍정이든 세상 사람 다 아는 거면 물으면 어떄서요?
공인도 아니라구요? 지난 연예인 이고 텔레비젼에 나오면 유명인인데
손주 잇던 없던 할머니든 아니든 유명인이고 연예인인데
여기 연예인 사생활 많이 올라오느넫 궁그맿 하면 어떄서요?
여기에 궁금한 사람 나 있어요 왜요?
그럼 궁금한 사람 없으면 조회수가 적어야 하는데 아주 꽤 높아질걸요
진짜 측근 맞나보네 부처님 흉내 내지마시죠
저 아주 궁금해요 궁금하든 말든 내 자유에요
님 웃겨요 진짜10. 아~
'10.6.23 6:41 AM (116.40.xxx.205)윗분 여기는 자유게시판이고 온갖 궁금한글들 올라올수도 있죠...
검색해서 궁금증 풀릴것 같으면 여기 올라올글들 많지 않겠네요...
여기에 올리는 글들이 모두가 궁금해서 올라오는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궁금사도 올라올수도 있고요...
그리고 최미나가 지금은 일반 사람이라고 해도 과거 방송에 나왔던 사람이고
왕년의 스타인데 궁금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아침부터 웬 시비에요?11. 댓글이
'10.6.23 6:40 AM (121.131.xxx.64)문제의 댓글 쓰신분 착각한게 아니라 글에 '원글'님이라고 분명히 써있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121.166.121.xxx , 2010-06-23 06:21:39 )
수십년전 일이고~
지금은 공인도 아닌 주부요,어머니요,할머니인데~~
원글님 넘 야비하시네요.
욕나올 정도로-_-
-_- ( 121.166.121.xxx , 2010-06-23 06:22:54 )
원글님 가정 파괴범으로 고소당할지도....
_________
글쎄요. 저도 허정무가 누구랑 결혼했는지...최미나가 누구였는지 모르는 사람이었고..
원글님의 질문 가능하다고 생각했고. 저도 궁금했네요.
근데..야비하다니요? 헐~ 헐~
측근이신가요?12. 착각아니네요
'10.6.23 6:41 AM (211.178.xxx.104)121.166.121.xxx 은 원글님이 뭘 잘못했다고 이 난리를 치세요?
허감독이 축구 그만 둬도 그 부인의 이야기는 죽을때까지 따라다닙니다.
어쩔수 없는거에요.
그리고 지금 누가 여기 최마나씨 욕하나요?13. 궁금해서..
'10.6.23 6:45 AM (122.40.xxx.145)물어 볼수도 있지..뭔 가정 파괴범까지..
이해 안되네요.
그집안에 대해서 욕을 한것도 아니고..14. 댓글이
'10.6.23 6:45 AM (121.131.xxx.64)근데 121.166.121.xxx 님 정말 잘 아시나봐요?
난 최미나라는 분이 손주있는 할머니인지..도박이라는게 수십년 전일이었는지..공인이었는지..
죄다 121.166.121.xxx 님 댓글보고 알았네요.15. 그러지마오
'10.6.23 6:46 AM (122.34.xxx.201)궁금하면 간단하게 질문할수도잇는곳이 자게인데
별걸가지고 깐죽거리는분들
정말 미꾸라지 한마리가란 속담 생각나요
예전과 달리 내 비위에 안맞으면 까칠한 댓글 너무 많아서16. 허걱
'10.6.23 6:49 AM (118.217.xxx.162)위 댓글 중 야비하다고 열폭하시는 분...
생각해보니 최미나씨 본인인가봐요.
신상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으시네요.
도박 끊으셨다니 축하드려요. 재발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허접무.. 아니 허정무 감독 욕한 거 마음상하셨죠?17. ㅋㅋ
'10.6.23 6:49 AM (211.178.xxx.104)댓글이님 말씀을 보니 정말 그르네요 ㅋㅋ
엑스맨인가!!!!
혹시 과거에 그분께 돈 잃으셨나요?ㅋㅋㅋ18. ㅋㅋ
'10.6.23 6:51 AM (121.166.xxx.5)근데 엄청 흥분들 하신다.
가정파괴범 운운!한건 오버이긴 하지만.19. 아~
'10.6.23 6:54 AM (116.40.xxx.205)흥분은 121.166.님이 먼저 하셨죠...
참 어이없네요...20. 121.166.12
'10.6.23 6:56 AM (61.85.xxx.50)님이 제일 흥분 하셨거든요?
아주 흥분해서 투사 모드로 돌변하셔서 발끈 해 놓고
왜 다들 한마디씩 하니 민망해요? 가정 파괴 운운 야비 운운 욕
오버중에 상 오바가 당신 입니다
당신 덕분에 아주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제일 흥분 해 놓고 아니래 와 지나가는 고양이가 개처럼 짖는 거 보고 놀랄 소리하네))21. 원글님
'10.6.23 7:00 AM (121.166.xxx.5)오해마세요.
가정 주부이기에 풍파없이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였으니까요.
순간 흥분해서 좀 과하게 대응했네요.
이해하시길~~^^
댓글 지우겠습니다.22. ..
'10.6.23 7:10 AM (124.111.xxx.80)원글님~ 연배가 좀 더된 제가 확실히 기억하는데
신문에 여러번 나왔어요. 도박하다 결려서 ....
볼때마나 최미나 또야?? 란 소리가 절로 나왔는데 허정무 감독이 이혼안하고 지금까지 델고 산게 용하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23. 121.166.12
'10.6.23 7:11 AM (61.85.xxx.50)본인이 한 말을 생각해 보아요 이제사 한말 다 해 놓고 오해라구요?
어쩜 그리 본인이 한말을 던지듯 툭 해 놓고 오해야~ 산뜻 하게 나오시는지
말도 아니고 글을 그렇게 신나게 사람 븅신 취급해 놓고
오해 마세요~~
다 가식적으로 보이는 군요
가정 주부 이전에 그럼 성실하게 살지 왜 어찌 했길래(잘 모르지만 님 덕분에 알았네요)
그런 정보들이 검색까지 뜨나요? 잘 살고 못 살고는 그들의 몫이지
내가 질문 했다가 가정 파탄 나나요?
어찌 그건 건방지고 황당한 욕지거리 스런 말을 해 놓고 이제와
이해 해 달라니요 정신이 아침부터 마실 나가신 당신인가요?
당신이 그렇게 바람 이었으면 그 따위로 막말 하지 말았어야죠
청순하게 웃음으로 마무리 하고 당신같이 막말하며
나중에 오해야 ~~이해해~ 하는 사람 이해 하기도 싫고 이해도 안가요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 반사하구요 웃는 이모티콘 보니 사람 참 얄팍하네 싶네요
역겹고 징그러워요 당신같이 얼굴 싹 바꿔
대충 넘기려는 비열한 행동 하는 사람이요 ..24. 원글님
'10.6.23 7:13 AM (121.166.xxx.5)여보슈!
난 한 가정 안좋은 소리 오르내리는거 안좋은거 같아 격하게 댓글 달았고.
님의 본심이 그런거 아닌거 같아 사과한 건데 웬뚱단지 같은 소릴!-_-
내 좀 격한 반응으로 상대방 기분이 상했을거 같아 사과한 것도 비열한 건가요??25. 여보슈
'10.6.23 7:16 AM (61.85.xxx.50)나요 원글이
당신이 한 소리는 제 3자인 사람이 보아도 불쾌할 정도면 나는 어떤지 아시오?
몹시 기분이 다쳤소 뚱딴지는 당신이 먼저 했고
당신은 '좀 격한 정도' 여다 하지만 험한 소리 들은 나는
격 이상으로 마음이 다쳤소 사과도 사과 같아야 말이지
이해해라~<--이게 사과요? 당신은 사과하는 방법 부터 잘못 배웠네요
사과같지도 않고 당신은 끝까지 본인이 무러 잘못 했는지 모르는 사람 같은데
그럴 사람에게 받을 이유 없죠 남에게 상처 줘 놓고
본인은 괜찮으니 너가 이해해~ 이게 비열이지 뭡니까26. ..
'10.6.23 7:19 AM (124.111.xxx.80)121 님~
제 3자인 제가 보기에도 님 사과는 사과처럼 안보이긴 합니다.
오해하지 말라고 한게 사과는 아니죠. 더군다나 요즘 청와대 그양반이 잘쓰는 단어가 바로 오해잖아요.^^27. .....
'10.6.23 7:21 AM (121.166.xxx.5)유 윈!
28. ..
'10.6.23 7:22 AM (124.111.xxx.80)그리고 원글님~
121남께 격한 단어를 듣긴 했지만 실제로 게시판에서 자기가 쓴글에 대해 과했다고
인정하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그냥 지우고 암말 않고 도망가기 바쁘죠.
그냥 너그럽게 이해하고 넘기시길....29. 121.166.12
'10.6.23 7:22 AM (61.85.xxx.50)당신 수준이 보이는군요
처신도 초등학생 처럼 이게 누가 지고 이기고 문제인가요?
타인 마음 다치게 해 놓고 이제 아주 농까지 하는 군요
유 윈!<---참나
상종 못할 사람 이군요 아직도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
내가 뭘 지적하는 지 조차 모르니
더 이상 길게 말할 것도 없이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인증 해 주시네요
그저 유구무언 이네요30. 욕유발자
'10.6.23 7:23 AM (211.178.xxx.104)121.166.121.xxx 바로 당신이요!!
우리나라가 이겨서 기분 좋게 82 왔더니 별 이상한 인간이 있네요
원글님은 재수없게 * 밟았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상대 하지 마세요.31. 124.111.
'10.6.23 7:24 AM (61.85.xxx.50)102님 알겠어요
근데 끝까지 사람 조롱 하는 저 사랑 행동에
우울한 기분은 드네요 그만하죠
대체 ...난 진짜 그런 사건 조차 몰랐는데...
신문 안 읽는 것도 아니구...32. ..
'10.6.23 7:32 AM (124.111.xxx.80)그죠.~ 저같아도 솔직히 기분 대박 나쁠거 같아요. 단어선택이 넘 심했어요.
열분들이 위로해주시니 안좋은 기분 훌훌 털고 좋은 아침 맞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97학번이시면 그 사건 모르는게 당연해요.
80년대 학번인 제 친구들중에도 모르는애들 많은걸요. 하여튼 예전엔 심심하면
나오던 도박 (제기억으론 포커가 아니라 화투였던걸로 기억남.....일명 하우스 같은 그런)
관련기사 최미나.........그런데 요즘은 조용하셔서 어쨌든 다행이네요.33. 몰랐어요
'10.6.23 8:46 AM (125.177.xxx.193)최미나씨 얼굴도 기억나죠.
정말 좋은 인상으로 기억하고 가끔씩 궁금했었는데,
도박을 했었다니 엄청 실망이네요..-.-;;
그거 쉽게 끊지 못한다던데,, 지금은 아니길 바랍니다.34. ..
'10.6.23 9:29 AM (58.141.xxx.75)최미나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35. 무슨
'10.6.23 9:54 AM (211.228.xxx.91)글을 내리긴 왜 내려야하는지...없는 사실 이야기하는것도 아니고...97년인가 도박으로 걸린거 맞네요...허정무 80년대 해외에 나갔을때 연봉이 당시2억이었고,90년대엔 포항 감독하면서도 상당히 받으셨을텐데 최미나씨 잘 말아드셨나 보더군요...공장해서 불나고,보증잘못서고,난중엔 도박으로 잡혀들어가고.....2000년들어 조용한거보면 지금은 내조 잘하고 딸 잘키우고 살고있는가 봅니다..
36. 오지랖도..
'10.6.23 9:57 AM (218.233.xxx.224)궁금해서 물어볼 수 도 있지..
자게잖아요~~
뭔 또 글을 내리라고 하는지..
참내~37. ㅎㅎ
'10.6.23 10:54 AM (124.50.xxx.31)최미나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2222222222
38. 요조숙녀
'10.6.23 11:22 AM (59.16.xxx.76)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더 이상 나쁜이야기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있나요
39. ..
'10.6.23 12:50 PM (110.8.xxx.19)당대 최고 엠씨였던 것으로 기억..상큼발랄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임성훈씨와 결혼발표는 금시초문인데 그런 일도 있었나요?
도박건으로 사회적으로 크게 알려졌음에도 이혼않는게 궁금했는데
허감독이 최씨를 넘 사랑하거나, 자기 인생에 이혼이라는 오점 남기고 싶지 않았던가
허감독 보면 왠지 후자같다는 짐작을 그냥 해봐요..40. 헐
'10.6.23 2:44 PM (121.147.xxx.151)최미나 행실이 사실이었다면
허접무라고 댓글 달았던거 취소하고 싶네요.
허정무감독 진짜 사나이네요.
도박하는 여자 잘 다스리고 끝까지 살고 있는 거 ㅋㅋ
이혼의 오점을 남기고 싶지않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허정무 다시 봤네요.
서로 갈등이야 물론 있었겠지만
그걸 다 감싸고 받아들이는 남자 쉽지않지요.
차범근은 정말 선수로서도 부모로서도 성공
해설 또한 최고고
부인복은 더 말할 것도 없고
없는 복이 뭐냐?
허정무가 정말 허무한 생이군요41. ㅁ
'10.6.23 2:47 PM (121.143.xxx.178)둘이 쌤쌤이라서 같이 살고있는 거 아닐까요??
42. ㅁ
'10.6.23 2:50 PM (121.143.xxx.178)그리고 이 여자 음주운전해서 적발도 되었을걸요~
몇년전에 좀 오래~전에요43. 이제와서
'10.6.23 2:56 PM (116.38.xxx.74)덧붙이는것이 좀 그렇긴 하지만...정소녀 흑인출산설도 그 여자입에서 나온말이라더군요.
정소녀가 꽤나 오랫동안 맘고생했던데 정말 왜 그런말을 했는지 묻고 싶다고 말한적이 있더라구요..좋은 얘기하나 없는걸 보니 아주 인간성이 바닥인가봐요..44. 허접무도
'10.6.23 3:12 PM (115.93.xxx.170)그 나물에 그 밥이죠..
틈만나면 차범근감독 깍아내리고..
비아냥거리던 허접무 기자회견 잊지 않고 있습니다
무었보다 부부가 언플 최고죠..
아무튼 비호감..
제 주변 동료들도
국민들.축구 선수들 생각하면 이겨야되고
허접무 기고만장 날뛸걸 생각하면 져야된다고 얘기 할 정도니까요..45. ...
'10.6.23 3:17 PM (125.177.xxx.52)에구....이래서 사람은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하나 봅니다...
특히 공인이라면...집안 단속 잘하고 ..입에 오르내려 비웃음 살 일을 만들지를 말아야하는게 맞네요....어째 저런 식으로 남편 얼굴에 똥칠을 할 수 있는건지.....자기의 과오를 반성하고 조용히 자숙하며 살기를....46. 웬 임성훈?
'10.6.23 3:17 PM (110.5.xxx.174)임성훈씨 이혼했다는 얘기도 못 들었고...
더더구나 최미나씨와의 결혼설은 정말 금시초문이네요.
확실한 얘기 아니죠? 전혀 아닌것 같은데요..ㅡㅡ;;47. 50대
'10.6.23 4:20 PM (116.122.xxx.121)임성훈이랑 결혼설은 듣지 못했고, 허정무감독이 와이프한테 정말 잘한대요.
최미나씨가 일용엄니랑 친하다는데 부부금슬도 좋고,허감독이 워낙 부인에게 지극정성이라
엄청 부러워 하더군요.48. 78학번
'10.6.23 4:24 PM (211.253.xxx.235)임성훈씨와 결혼설은 정말 금시초문이예요 !!!!
49. ..
'10.6.23 4:39 PM (114.202.xxx.151)임성훈씨와 최미나씨는 아무런 소문도 없었는데
또 이리 엉뚱한 댓글 다시는분도 계시네요,50. 거짓말
'10.6.23 4:52 PM (125.178.xxx.31)음....
임성훈 최미나 결혼설 전혀 없었답니다.
둘이 콤비였지만.....이런 거짓정보가 얼마나 가슴아프게 하는지 아시나요?51. 으이구
'10.6.23 5:12 PM (175.117.xxx.212)이런 글은 왜 올리는지... 나 최미나씨 아니에요. 측근도 아니고요.
52. 글쎄요
'10.6.23 5:57 PM (203.248.xxx.14)97학번답게 궁금한게 있으면 인터넷 서핑하시지요.
학번이 자랑인가?
매번 이분은 97학번이라서 모른다네요.
그렇게 나이대를 밝히고 싶으면 30대초중반이라고 하던가요?
이분 성향으로 볼때 어디가서 아무한테나 몇학번이냐고
물을 분이시네요..53. 그 연배입니다만
'10.6.23 5:59 PM (119.67.xxx.164)임성훈씨, 최미나씨 결혼설 전혀 못 들어본 이야기구요. 원글님 궁금하신 건 이해하는데. 도박이란 글이 뜬다고 하신 건 분명 단순한 궁금함이시겠지만 썩 좋은 일도 아닌데 이렇게 대놓고 질문하심은 과히 좋은 심사는 아니십니다. 누구나 실수는 있는 것이고 지난 실수는 덮어주는 아량도 베풀 줄 아는 82회원님들이시면 좋겠어요. 잘 살고 있는 분들을 이렇게 흔들어 놓을 필요까지야. 나라를 대표해서 뛰고 있는 이 시점에. 그냥 글 내리시면 안될까요?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54. 203.248.67
'10.6.23 6:51 PM (61.85.xxx.50)님 저를 아세요?
제가 글 올릴때 마다 제 아이피 외워서 글 알아보시는건가요?
매번 이라니요 제 글 검색해 보심 아시겠지만
나이를 초중반 이라고 해서 올린 적도 많아요
글 검색해 보심 알겠지만 원피스 관련 물음도 (요 앞에 글 보심)
제 시대적 배경을 말하다보니 어떨 때 저도 모르게 학번 말할 때 있구요
제 성향을 얼마나 안다고 그딴 말 하세요?
저 타인에게 몇학번 이냐고 묻지 않아요 나이도 묻지 않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대학진학 안했던 사람 일 수도 있고 학번 묻지 않고 나이는
실례 같아 묻지도 않아요
댁이 날 얼마나 안다고 그딴말 하세요
님 말하는 거보니 타인에게 막말하기 좋을 분이시네요
<--자아 님 말 스타일 고대로 따라 말해 보았어요 기분 좋으세요?
그리고 검색해도 안 나오고 도박만 뜨니까 사연을 몰라 물었네요
몇번을 말해야 하는지요 서핑해도 안나와 물었어요
글구 내 아이피 외워서 남의 뒷조사 하듯 그런 거 하지 마세요
진짜 님 같은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요 관심 끄세요55. 우이구
'10.6.23 6:54 PM (125.180.xxx.29)저도 최미나씨랑 비숫한연배인데 임성훈 최미나 그당시 콤비mc보면서 인기누렸지만 결혼설은 아니였어요
배연정 배일집씨가 철떡콤비코메디언이었던처럼 임성훈 최미나도 오래 같이 mc본것뿐인데 무슨결혼설운운하는지 원...
도박도 저는 못들어본일이고 지금 허정무부부 아무탈없이 잘사는데 정말 어이없네요
얼른 이 어이없는글 내리세요56. 이런글
'10.6.23 7:14 PM (210.123.xxx.155)올리면 고스란히 과거의 일들 댓글로 달리고
몰랐던 대다수 사람들 알게되고...
자게에 궁금한점 충분히 글로 올릴수 있다지만
지금 이시점에서 최미나씨 도박얘기가 그렇게 궁금했나요..?
저도 이글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57. 저도
'10.6.23 7:16 PM (110.8.xxx.175)소문에 민감(?)한 사람인데..결혼설 첨 듣는 얘기구요...하필 요때 이런글이..;;;
최미*씨 태릉선수촌에서 아주 오래전에 본적 있는데...아주 깜찍하시더라구요.
눈이 마주치니 모르는 사람인데도 웃으면서 인사 슬쩍(?)해주시고..58. 아뇨
'10.6.23 7:52 PM (210.220.xxx.18)지우지 마세요 원글이가 대체 무슨 죄를 지었나요?
저는 서른일곱인데도 몰랐던 사실입니다
지우든 안 지우든 그렇게 유명한 일 이었다면 알사람 다 알텐데 의미 있겠습니까?
글쎄요 ( 203.248.67.xxx , 2010-06-23 17:57:07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97학번답게 궁금한게 있으면 인터넷 서핑하시지요.
학번이 자랑인가?
매번 이분은 97학번이라서 모른다네요.
그렇게 나이대를 밝히고 싶으면 30대초중반이라고 하던가요?
이분 성향으로 볼때 어디가서 아무한테나 몇학번이냐고
물을 분이시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님 같은 댓글 저라도 싫겠습니다
아이피 다 조사하고 분석하는 분이십니까 저 역시 저도 모르게 학번이 툭 하고 튀어 나 올 때
있습니다만 그걸 또 뭐 확대해석 학번 물을 분 이라고 꼬시는지 학번에 대해
뭐 자격지심 있는 분 입니까 내 아이피 외워 글 마다 조사하고 이 사람 이렇다 하고
댓글 다는 사람 저도 거부감 들겠네요
오만도 하셔라59. 그래서
'10.6.23 8:49 PM (124.49.xxx.81)매사에 조심을 하고 살아야하는거지요
어린아이때도 아니고 성인이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짓을 했으니...
울딸 중학생때도 스스로 그런말 하더군요
나중에 어떠한 조그만 사소한 일로 자기에게 올가미가 될수있으니 매사에 조심한다구요...
지금 대딩이지만 매사에 조심해서 살고 있어요60. 00
'10.6.23 11:47 PM (112.148.xxx.228)원글님 지능 안티십니까?
지금 이시점에서 최미나씨 도박얘기가 그렇게 궁금했나요..? 2222
저도 이글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2222
제가 82 회원인게 수치스러울 정도입니다.
인간의 추악한 면을 들어다본 것 같습니다.61. 임성훈 최미나
'10.6.24 12:18 AM (115.41.xxx.136)전혀 그런 사이 아니었구요. 그런 소문 난적도 없어요. 단 둘이 콤비여서 최불암 김혜자처럼 둘이 부부라고 착각을 하거나, 그런 소문있었다느니 할 뿐이죠. 임성훈씨 부인과 좀 아는 사이인데, 임성훈씨 그런 소문나게 행동한 적 없고, 동안에 방송국에서 일하면서도 부인 속 썩이는 일 없는 그냥 평범한 남편입니다. 내가 어디서 들은 소문을 아무데서나 말하면 누군가가 상처받는 것은 좀 염두에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임성훈씨 지금도 한 부인과 잘 사시고 있고, 이상한 소문 난 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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