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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 1천이상 베스트글에 상처받으신분들 꼭 보세요~
이것저것을 떠나서 너무 좋아서 퍼왔네요^^
우리 모두 부자고 행복한거 맞죠?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거 정말 감사한거 맞죠?^^
1. ..
'10.6.23 12:15 AM (124.50.xxx.31)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3910095BEB0247EBB44C97...
2. 정의 아내
'10.6.23 12:27 AM (58.229.xxx.204)고맙습니다...
님이 올려주신 고운 영상 볼 수 있어서,
그 아름다운 글 읽을 수 있어서,
그 글 읽을 수 있는 컴퓨터를 갖고 있어서,
같이 공감해 주는 남편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3. 다시봐도또감동
'10.6.23 12:36 AM (222.109.xxx.213)인터넷은 3%
뭐는 1%
내가 1%라니 몰랐다하기조차 미안하네요....
..님 고맙습니다4. 노래가
'10.6.23 12:43 AM (122.32.xxx.216)노래가 참으로 좋네요. 노래가 저를 위로 합니다.
내용은 위안이 되기보다는
나도 이렇게 힘든데 나보다 훨씬더 힘든 사람들이 있다니...
삶은 참으로 고단한거구나...이런 생각이 들게 하네요.ㅠ
전 너무 비관적인 사람인가요?5. ㅠ.ㅠ
'10.6.23 12:54 AM (122.32.xxx.10)동영상을 보다가 제 살찐 몸이 부끄러워서 울었습니다.
뼈만 앙상하게 남은 아이들을 보면서 조금전까지 제 몸에 들이부었던
음식들이 부끄럽고, 미안하고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잘 봤습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했구요, 그 생각을 실천하겠습니다..6. ㅠ.ㅠ
'10.6.23 12:54 AM (122.32.xxx.10)참, 이 영상 좀 퍼가겠습니다.
아직 자기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렵니다..7. ^^
'10.6.23 12:59 AM (218.159.xxx.17)아~~
마음이 정화되는듯한 느낌
감사해요*^^*8. ㄴ
'10.6.23 1:07 AM (175.118.xxx.118)아........정말 부끄러운줄 알고 살아야하는데..그게 잘 안되네요
9. .
'10.6.23 1:07 AM (119.64.xxx.14)저는 이 글을 보고서야 지금 원글을 찾아 읽어보았는데.. 사람들 참 이해가 안가는 것이
분명 질문은.. 월수 천이면 연봉이 얼마냐. 그 정도 받는 직장인들이 많은가..그런 얘기였는데
자기네는 월수입이 수천이지만 별로 남는게 없다고 투정하는 댓글들이 줄줄이..
단지 너무 부러워하지 말라는 취지로 답글 다신 분들도 있었지만
정말 눈쌀 찌뿌려지는 댓글들도 있더군요.
물론 서울, 수도권에서 아이 키우면서 사시는 분들.. 한달 천만원이라는 돈.. 사실 쓰려고 보면 별 큰돈 아니라는 거 모르는 사람 별로 없을 거예요. 더구나 집값 비싼 한국에서 대출금까지 있으면요..
그치만
한달에 1억 벌고 한달 카드값만 천만원 나오고 건물 있고 땅 있고 돈걱정 안하고 산다고 하면서 자기 명품 가방은 못사고 있다고 푸념(?)하는 사람은 뭐며 -_-;;;;;;;
한달 수입 천만원 넘는데 팔백이 적금 펀드에 들어가느라 빈곤하게 산다고 푸념하는 댓글은 또 뭔지 (적금 펀드는 누가 뺏어가는 돈인가요?)
혼자 뒤늦게 글 읽고 뒷북쳐서 죄송 ^^;;;10. 정
'10.6.23 1:09 AM (58.229.xxx.204)글을 보면서 계속 링크해주신 음악 듣고 있네요.
작년에 죽었던 마이클 잭슨을 생각하면서요.
그는 지금 better place에 가 있을지요?
우리는 지금 더 나은 지구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11. 사실
'10.6.23 1:14 AM (59.21.xxx.98)저도 남편월급이 천이 넘어요 근데 천 넘어도 남는거 없다 적게 버는사람이랑 다 비슷하다라는 리플들 줄줄이보고 너무 충격받았어요. 저희도 작년까지는 월수 200정도이고 지금은 천넘어요.절대 다르지 않거든요 물론 우리도 집도없고 빚이 많아서 아직도 빚만갚고 앉아있지만 물론 샤넬백 루이비통 명품백한개도 없고 아직도 10만원 넘는거 10번 넘게 생각하고 사지만 그래도 그래도 예전보다 훨씬 마음은 가볍습니다. 무엇이 기준인줄은 모르겠으나 월수 천넘게 받으면서 똑같다고 느끼는건 좀 아니다 싶어요, 물론 사람마음의 기준이 다르고 각기의 생각이 다르지만 그래도 평균치가 있는건데...
12. 아..
'10.6.23 1:20 AM (125.132.xxx.66)정말 현재 내가 가진것에 불평하지말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
더 나은 사람이 되어서 다른사람들을 도와야겠다는 생각
등등 여러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이었어요
감사해요13. 좋네요
'10.6.23 1:24 AM (116.122.xxx.6)너무 감동적인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저렇게 100인으로 축소해서 이야기하니,,이해하기도 쉽네요..ㅎㅎ14. ㅠㅠ
'10.6.23 2:59 AM (210.2.xxx.124)부끄러워지게 하는 영상이네요...
15. ㅠ.ㅠ
'10.6.23 8:24 AM (180.71.xxx.214)어머 눈물 나려고 해요.
원글님 좋은 영상 보여 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데 그걸 자꾸 잊네요...ㅠ.ㅠ16. 감사합니다
'10.6.23 9:24 AM (125.177.xxx.193)뭐지..하고 봤다가 목이 메이더니 눈물이 나와버렸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17. ㅠ.ㅠ
'10.6.23 9:56 AM (183.98.xxx.171)바보같은 저를 반성하게 하는 감동적인 영상이네요...
아침부터 눈물이나요..
마이클잭슨 노래와 함께 감동을 주는 아침입니다...18. 고맙습니다
'10.6.23 10:09 AM (203.249.xxx.21)ㅜㅜ 알고 있는 내용이어서 그냥 지나치려다 봤는데...가슴 뭉클해지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동영상...멋진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며, 오늘 하루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19. 길지만
'10.6.23 10:47 AM (180.224.xxx.39)끝까지, 한줄도 안놓치고 다 봤어요.
원글님 아니었으면 못볼뻔한 영상이네요.
너무감사해요.
저녁에 남편오면 다시한번 같이 볼께요^^20. 눈물이
'10.6.23 11:09 AM (211.205.xxx.78)주르룩.....
감동으로 가슴이 터질것만 같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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