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장윤정 대출광고 최악인거같아요. ...

ㅎㅎ 조회수 : 13,035
작성일 : 2010-06-22 20:36:06
노모씨랑 헤어지기전엔 저질댄스도 추던데 ㅎ

대출대출 이러면서..

클라이막스는 탁상위에올라가서 춤추면서 허우적대는거였어요 ,,,

장윤정이야말로 죽을때까지 돈에 파뭍혀살텐데 (트로트가수 히트곡 2개면 평생먹고삼)

악덕사장을 만난건지...

목표가 어디까지길래..

케이블에서 너무많이 나오더라구요

요즘 이상한 소문과 더불어 이미지 최악으로 떨어진거같아요

물론 중년의 부모님께는 최고겠지만 요
IP : 119.195.xxx.92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6.22 8:37 PM (59.9.xxx.204)

    다 접어두고 요즘에 정말 싼티 많이 나더라고요

  • 2.
    '10.6.22 8:44 PM (112.169.xxx.226)

    x파일 이야기가 사실인지 궁금하네요.
    그 정도면 벌어서 광고도 가려할 수 있는 ㅊ지 아닐까요?

  • 3. 보면
    '10.6.22 8:44 PM (210.2.xxx.124)

    좋게 말하면 '참 열심히 산다' 싶고.. 나쁘게(?) 말하면 '벌 수 있을 때 빠짝, 할 수 있는 건 다 해서, 벌겠다'는 마음가짐이 느껴지는 처자인듯. 데뷔전에 집이 많이 힘들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가봐요.

  • 4. ...
    '10.6.22 8:50 PM (61.73.xxx.149)

    며칠전에 박명수 라디오에 나온 거 들었는데 와, 웃음소리 진짜 제게는 엄청 싼티나는
    스타일 이더군요. 싼티+대차고 오래 사람 상대해서 능수능란한 닳고 닳은 여자의 느낌.
    나이는 아직 젊고 결혼도 안 했는데 완전 평범한 보통 아줌마, 남자 찜져 먹을 말투에 스타일이라 얼굴하고 정말 따로 논다 생각했어요.
    그래도 남자들은 하는 짓이랑 말투는 장양 같은 그런 스타일이라도 얼굴만 장양 같으면 괜찮으면 좋다 하겠죠?

  • 5. 이든이맘
    '10.6.22 8:49 PM (222.110.xxx.50)

    참 저렴하죠.. 찌롱씨 편에서 보면 헤어진게 다행일지도...

  • 6. 이미지 추락
    '10.6.22 8:50 PM (121.155.xxx.59)

    왜 대출광고를 찍었는지,,,

  • 7. ,
    '10.6.22 8:54 PM (122.36.xxx.41)

    근데 회사에서 시키면 해야하는거 아니예요?;;; 자기가 선택할수있으면 굳이 왜 그런 광고를 찍었을까;;; 그 광고 나오기 시작한게 노모씨와 헤어지고 바로인데....이해불가.

  • 8. 11
    '10.6.22 8:54 PM (119.195.xxx.92)

    장윤정은 사장이 시켜서 할 레벨이 아니죠.....

    오히려 사장이 장윤정 눈치를 봐야할텐데요 ..

    그래서 왜찍었는지 이해불가요..

  • 9. 이든이맘
    '10.6.22 8:55 PM (222.110.xxx.50)

    기획사에서 시켜도.. 본인이 이미지에 해가 되겠다 싶어 거절하면 안할 수 있어요..
    (제가 연예 기획사에서 한동안 일 했었거든요...
    했던 일중에 하나가 광고 계약서 등 작성하고 관리하는 일...-_-;;;)

  • 10.
    '10.6.22 8:57 PM (121.139.xxx.199)

    대출광골 찍었는지...어느 방송프로에선 듣보잡 이상한 소문까지 지입으로 말하더라구요..점점 실망.

  • 11. ㅋㅋ
    '10.6.22 8:57 PM (180.66.xxx.4)

    저도 방금 막 남편한테 그 선전 보고 욕했는데 ... 얼굴이 순수해 뵈지 않아요 더이상... ;;

  • 12. 왜는
    '10.6.22 8:58 PM (210.2.xxx.124)

    왜겠어요. 돈을 많이 줬겠죠.
    재산 10억 있는 사람이라고 누가 1억 준다면 사양하나요? 돈이야 있어도 있어도 본인은 더 갖고 싶은거니까.

  • 13. .
    '10.6.22 8:59 PM (110.10.xxx.71)

    대출광고 최악
    진짜 싼티 작렬이에요~~

  • 14. ..
    '10.6.22 9:01 PM (121.166.xxx.219)

    걍 장윤정을 보면 닳고 닳은 느낌...

  • 15. jk
    '10.6.22 9:05 PM (115.138.xxx.245)

    대출광고야 뭐 좋은광고니까..

    대출해주는 곳이라도 없으면 급전 필요한 서민들은 도대체 어디서 돈 빌릴까요?
    은행이야 텍도 없고 요새는 일가 친척 가족이라도 돈 빌리기 어려운데
    그렇다고 일수나 사채를 땡겨쓸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러쉬~~나 산와~~ 이딴곳보다야 훨 낫죠.

    저축은행들 광고는 나쁘게 볼거 없다고 생각함. 저축은행들이 열심히 돈 빌려줘야
    사채쓰거나 일수찍거나 유사금융업체(러쉬~ 산와~)에 손벌리는 사람들이 훨씬 더 적어질테니까요.

  • 16. 그분
    '10.6.22 9:08 PM (211.54.xxx.179)

    얼굴이 예쁜가요|??
    웃어도 우는것 같고,,청승맞던데요,,뭐 얼마나 벌었는지 몰라도 돈자랑 시도때도 없이 해대고,,
    찌롱이가 눈이 삐었나 했어요

  • 17. 전...
    '10.6.22 9:11 PM (112.169.xxx.226)

    신인 첨 나올때부터 헤프고 싸구려티 나는거 물씬 느꼈습니다.
    노래할때는 잘 모르잖아요. 인간극장처럼 다큐같은 거에 놔왔었는데...어찌나 헤프던지...

  • 18. 정확히는...
    '10.6.22 9:22 PM (114.203.xxx.51)

    제 3금융권이 아닌 저축은행(제 2금융권) 광고에요.
    너무 허접하게 나와서 문제지요...

  • 19. 싼티
    '10.6.22 9:28 PM (125.177.xxx.70)

    난다는데 그 광고 한번 보고 싶은 건 뭔지.... 그리 영 아닌가요?

  • 20. //
    '10.6.22 9:40 PM (121.161.xxx.248)

    울 작은아버지 항상 하시는 얘기 ...
    학교때 껌좀 씹었대 (사촌들과 동창)
    ---------주어 無

  • 21. .
    '10.6.22 9:43 PM (121.153.xxx.183)

    건너 건너 건너 ㅎㅎㅎ 매니저 업계에서 일하는 분 말로는 장윤정이 의외로 착해서 사장이 시키는대로 다 한다네요.
    대출이든 아주 작은 행사든, 가서 뛰라면 뛴대요. ㅡㅡ;;;

  • 22.
    '10.6.22 9:48 PM (118.46.xxx.117)

    장윤정은 참 광고 이미지가 싼 듯 해요
    트로트 하면 그렇게 싼 이미지가 되나요?
    전에 "결혼할때도 *침대~~~우리 가족 사랑 *표 *침대~" 할때도 참 저렴한 광고사에서 찍었나부다 했는데, "대출할때~" 그 광고도 참으로 저렴한 곳에서 찍은 듯.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고는 그렇게 싸 보이지 않던데 이상하게 얘는...;;

  • 23. 찌롱아
    '10.6.22 10:13 PM (121.136.xxx.199)

    잘 헤어졌다.

  • 24. jk
    '10.6.22 10:16 PM (115.138.xxx.245)

    꼴에 맞지않게 연예인주제에 비싼티내는게 더 웃기죠.....

    굳이 이영애를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아무리 광고에서 비싼티 내봐야 뭐하나요? ㅎㅎㅎ

  • 25. 진짜 의문~~
    '10.6.22 10:26 PM (58.78.xxx.60)

    장씨는 진짜 의문이예요~~~
    히트 친 곡이랑 음반 등등 벌이들이는 돈이 어마 어마 할 텐데...
    아니...대부업 차릴 만큼 벌어을 거 같구만....
    도대체가....그 돈은 다 먹하고...
    얼굴이랑..행색이랑..하는 행동거지랑 모든 게 갈수록 싼티나네요.

    정말 정말 궁금~~
    그 돈 다 뭐하고 저 난리 부르스인지...

  • 26. 벌 때 번다..
    '10.6.22 10:28 PM (58.78.xxx.60)

    벌 때 번다..정도가 아니라...
    저 정도이면...죽을 때까지 쓸 만큼 모았겠구만..

    무슨 사돈 팔촌의 빚까지 갚아주나~~~
    그래도...트로트 대표 가수구만...
    옷도 어쩜 그리 싸구리만 입는지...진짜 이상 이상~!!!!!

  • 27. 해밀
    '10.6.23 2:47 AM (123.109.xxx.8)

    돈 버는게 재밌는 사람도 있다잖아요ㅎㅎ

  • 28. ..
    '10.6.23 8:47 AM (121.143.xxx.178)

    맞아요 이영애 김희애
    광고에서는...........비싼티 우아한티 팍 내는데
    결혼한 사람은 서폰서에 나이는 아버지뻘에 김희애는 깡패라던데요?
    매니저랑 싸우고 한때 난리도 아니였는데 좀 괜찮은 컴퓨터 박사랑 결혼해서
    조용하게 살고있는거라고...

    연예인들 이미지가 다 꾸민 이미지잖아요.

  • 29. 싼티
    '10.6.23 9:01 AM (124.199.xxx.22)

    찌롱이의 저질댄스를 탁자 위에서 추는 부분은
    처음에는 나왔는데..
    찌롱이랑 헤어지고 나서는 그 부분 없어졌어요!!!

    그 광고 문제 많습니다.
    우리 전통적인 민요 <옹헤야>를 개사해서 사용했죠..
    원래 민요개사는 안되는 겁니다..광고에서...

    한 방 먹은건지..옹헤야 리듬도 살짝 바꿨더군요...

    장윤정도 장윤정이지만..
    전 그 광고 만든 감독이 개념이 있는건지....의문스럽더군요.......................

  • 30. &
    '10.6.23 9:03 AM (61.74.xxx.12)

    강남에 빌딩 몇채 갖고싶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연예인들은 결국 빌딩가지는게 꿈인 사람이 많던데요.
    박지성 아버지도 빌딩하나 지으셨다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장윤정도 대출안하고도 빌딩 여러개 가지려면 지금처럼 주구장창 바짝 더 벌어야지 되죠.

  • 31. ㅠㅠ
    '10.6.23 9:26 AM (61.252.xxx.209)

    어쨌거나 능력은 부럽네요^^

    그리고 남이 돈을 벌던 말던...한다면 뭔얘기로 인터넷상이든 어디서든 대화할꺼리가
    있을까요?;;

  • 32. 찌롱과헤어진후
    '10.6.23 9:33 AM (219.241.xxx.53)

    얼마정도 그 춤 나왔었는데요.
    왜 그 선전이 그리도 안좋게 보시는지요. 열심히 사는 모습도 괜찮고
    도전천곡에서도 분위기 잘 띄우던데. 보는사람마다 눈이 다른지요/

  • 33. 그 광고 정말..
    '10.6.23 9:35 AM (211.189.xxx.155)

    연옌 별 관심 없지만, 그 광고 그건정말 그건 아닌듯...
    돈 많은데 그런거까지 해야햇는지 싶었어요.
    저축은행인지도 몰랐네요. 장씨 쓰는 바람에 더 떨어져 보임...

  • 34. 장윤정도
    '10.6.23 9:47 AM (114.203.xxx.40)

    장윤정이지만 광고 그따위로 만드는 cf 감독도 진짜 한심해요.
    본인은 입소문 났으니까 성공적인 cf 라고 생각할려나?

  • 35. 어떤 인터뷰에서
    '10.6.23 10:01 AM (121.144.xxx.174)

    장씨가 아파트 광고를 찍는 장소로 인터뷰를 갔는데
    리포터가 돈 많이 벌지 않았냐 하니깐
    작은 빌딩도 없어요 하더라는..............

  • 36. ..
    '10.6.23 10:12 AM (116.124.xxx.42)

    다른건 모르겠고...
    2002년 월드컵때 박현빈 쌩초보신인일때...
    둘이서 듀엣곡인가 부르고 다녔는데요....

    울나라 경기할때 일부러 박현빈한테 매점가서 뭘 사오라고 시키더군요.
    박현빈이 이거 조금만 보고 가면 안되냐니까
    뭐라고 함서 기어이 보냈는데
    그때 울나라가 골을 넣었어요.
    박현빈이 못봐서 안타까워하는데....

    저 박현빈 노래도 되게 싫어하는데(제목 짓는 센스하면 가사정말....싫음)
    그때는 신인인데 참 불쌍하다 생각하고
    일부러 괴롭히는 장가수....그때부터 별로였어요.

  • 37. 에궁..
    '10.6.23 10:14 AM (218.153.xxx.186)

    지난번 놀러갔다가 옆에서 인터뷰 하는거 봤는데
    작은 체구에 예쁘장하게생겼고
    게스트로 나온 장윤정 노래를 따라하는 아이였던거같은데
    아이한테도 자상하게 말 걸어주고 넘 갠찮던데요...

    그리고
    언제까지 노래하고 살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떴을 때 바짝 벌고 싶은건 뭐라할 수 없을것같구요..
    저축은행 대출광고는 그나마 봐줄 수 있을것같아요..
    일본이 울나라에서 서민대출로 아주 짭짤하게 벌어갔다는 얘기들었는데..
    차라리 그런데보단 저축은행쪽이 더 낫지 않을라나..하네요...

    트롯가수들은 일부러 약간 싼티를 내는거같아요..
    박현빈도 성악 전공했다던데 일부러 지금 창법 연구한거라고 하구요..
    행사뛸때 당연 업소돌텐데 고상한척하는게 더 이상할것같다능..

    걍 열심히 산다..고 봐주시면 좋을것같아요..^^

  • 38. 윤정싼티
    '10.6.23 10:17 AM (121.162.xxx.192)

    탁자위에 올라가서 팬티 다 보일것처럼 다리벌리고 기어다니고 하는거 보면
    정말 싼티의 극치를 보여주는것 같아요
    돈맛을 너무 안것 같아 보기 싫어요

  • 39. 유리맘
    '10.6.23 10:20 AM (121.141.xxx.198)

    장윤정 임신설은 허위인것 같아요. 아래 글 보시면 잘 아실 수 있어요.

    ==> http://blog.naver.com/bestmom8/106160956

  • 40. 장윤정죽이기인가?
    '10.6.23 10:21 AM (211.206.xxx.182)

    장윤정 정말 어이없이 이상한 소문도 이곳 82에서 나왔죠.
    그 소문이 안먹이니까 이제 싼티나는거로 걸고 넘어지나요?

    이영애 그렇게 고상하고 우아해도 결국 그런 할아버지 스폰서하고
    결혼하는거 봐요.

    그리고 장윤정 광고하는 금융권 사채업이 아니라
    저축은행이라는데..

    그럼 은행권 선전하는 장동건이나 다른 대 스타들도
    싼티나는건가요?
    금융권 선전하는거니?

  • 41. 박명수 두시데이ㅣ트
    '10.6.23 10:26 AM (211.206.xxx.182)

    두시 데이트에서 나와 장윤정 말하는데
    저 임신 소문은 진짜 누군가 장윤정 죽이기로 작정하고
    퍼트린 악성 루머드만요.

    저렇게 맨날 행사뛰고 하루도 쉬는 날 없이 다니는 사람이
    언제 임신하고 애낳고 할 시간이 있나요?

    진짜 연예계가 무서운데라는
    그중에서 여자 연예인이 젤 드러운 악성루머 희생자이고...

  • 42. 두시데이트에서
    '10.6.23 10:31 AM (211.206.xxx.182)

    장윤정 처음 데뷔할때 노래 들려주는데
    진짜 노래 잘하더라고요.

    강변가요제에서 대상 탄 노래던데 고음도 시원하게 쭉
    올라가고..

    트롯으로 떠서 그렇지 장윤정 정말 노래 잘하는듯..

    요즘 기본 노래도 안되면서 댄스와 외모로 승부하려는 어설픈
    가수들이 판치는데

    장윤정처럼 노래 잘하는 가수가 활동많이해서 돈 버는게
    뭐가 문제라고 이리 씹는건지....

    싼티 비싼티는 또 뭐고...

    트롯으로 뜬 가수가 샹숑 가수처럼 우아하면
    또 노래와 안맞는다고 씹어댈거 아닌가

  • 43. @@
    '10.6.23 10:32 AM (121.165.xxx.33)

    저도 그 광고 최악!!근데 장윤정 실제로 봤는데 쭉빵이랑거리멀어요~정말 말랐고 왜소해서 불쌍했어요...

  • 44. 근데
    '10.6.23 11:12 AM (221.151.xxx.78)

    장윤정이 처음부터 광고 컨셉을 알았을리도 없고 이보영이 선전하는 현대스위스나 장윤정이 하는 솔로몬이나 제2 금융권이에요 사채아니고 저축은행이라구요 ;;; 그러니까 일단 계약했겠죠 그런데 장윤정이 트롯부르고 구수한 이미지니까 광고 컨셉이 그렇게 간 듯;

  • 45. 그리고
    '10.6.23 11:16 AM (221.151.xxx.78)

    아줌마들 같은 여자끼리 수치스러운 소문내고 막말하지 맙시다 장윤정 욕 써있는게 이해가 안갈 정도로 제대로 사는 여자라고 들었습니다;; 여기 잘나가는 여자 연예인 까는 것 보면 여자들 열등감은 어쩔 수 없지 싶네요 ......................

    싼티+대차고 오래 사람 상대해서 능수능란한 닳고 닳은 여자의 느낌.
    나이는 아직 젊고 결혼도 안 했는데 완전 평범한 보통 아줌마, 남자 찜져 먹을 말투에 스타일이라 얼굴하고 정말 따로 논다 생각했어요.
    ....................................................

    이게 할 말인가요? 진짜 싼티 어쩌고 하는데 이런 말 하신 분 진짜 천박하기가 이를데 없고 입에 걸레를 무셨네요 그런식으로 말하고 다니시면 어디가서 말하신분 딸자식이 이런 말듣고 다녀도 할 말 없어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불대지 마세요 좀

  • 46.
    '10.6.23 11:19 AM (110.15.xxx.10)

    얼굴 고치면 고쳤다고 타박, 안고치면 돈마니 버는데 얼굴이 그게 모냐고 타박...

  • 47. 요조숙녀
    '10.6.23 11:55 AM (59.16.xxx.76)

    ㅎ 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참 말도 많고 탈도 많네요.

  • 48. 장윤정
    '10.6.23 12:16 PM (116.121.xxx.199)

    웬만한 연앤들 다이어트 광고도 안한답니다
    아는 지인이 이선희 소속사에 있는 후크엔터테이먼트에
    조정연이 살을 많이 빼서 다이어트 광고 의뢰했는데
    이미지 안좋아진다고 이선희가 단칼에 짤르더만요
    예당에도 아는 사람이 있어서 의뢰했는데
    예당에서도 다이어트 광고 할만한 연앤은 없다고 했거든요
    근데 장윤정은 행사만 댕겨도 돈 무자게 벌텐데
    다이어트 광고 대출광고 돈되는건 다 하는거 같더라고요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아요

  • 49. 33
    '10.6.23 12:22 PM (61.73.xxx.149)

    산티 느낌 난다는 건 여러 사람이 느끼는 거죠.

    나불 댄다고 글쓰는 사람이나 입조심 하셔요.

  • 50. 위에
    '10.6.23 12:59 PM (221.151.xxx.78)

    걸레 문 아줌마 등장하셨네요 그래도 잘못한줄을 모르고 나불대네요 어디가서 님이 뱉은 말하고 똑같은말 듣고 다니세요 지금 댓글 쓴걸로 봐서는 뭐 벌써 비슷하게 듣고다니실 것 같지만 ㅉㅉㅉ 불쌍하네요 열등감에 차서는 ㅋㅋㅋㅋ

  • 51. 국수
    '10.6.23 1:07 PM (211.233.xxx.46)

    솔직히 장윤정 입장에서야 제2금융권 선전이 들어왔으니 레벨 업하는 느낌도 있었겠죠
    제2금융권 대출 광고야 조재현,이보영 그외에도 나름 이미지 괜찮은 연예인들한테 들어오는 광고죠.
    문제는 장윤정의 경유 시엡 컨셉이 좀 깨긴했지만...그게 뭐 장윤정 잘못은 아니라고 보고요..
    나름 새로운 시도려니 했겟지 그렇게 이상하게 보일 줄 몰랐겠죠.
    여튼 컨셉이 별로라고 지적하시는 건 이해하겠지만 제2금융권 대출광고라서 이상하다고 하신다면
    그거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52. 국수
    '10.6.23 1:13 PM (211.233.xxx.46)

    하지만 어찌 루머 얘기를 포함해서 말씀하시나요?
    세상에나 그 루머를 믿으셨단 말인가요??
    장윤정의 경우도 모연예인과 사귀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소문이 퍼진건데
    솔까 모연예인이 출연하는 프로가 어마마한 팬층을 거느리다보니까
    말도 안 되는 소문이 나왔을경우 그걸 퍼트리고 재생산하는 속도가 엄청났던것이죠

    연예인들 루머 퍼트리는 곳 가서 글 한 번 보시면
    정말 별 이상한 말들이 넘쳐 흘러요
    그 중에서도 화제가 되고 인기가 있거나 여튼 너무 잘 나가는 연예인의 경우
    관심도가 높다보니 말도 안 되는 억지를 연결시켜서 그럴듯하게 포장해버리면
    그 루머 퍼지는 건 정말 어마마하죠
    아니 아무리그래도 장윤정 뻔히 방송에 계속 나오고 엠시도 보고 하던데
    어찌 임신설이니 뭐니를 믿으실까요?

    시엡 컨셉 깬다는 건 한 마디 하실 수 있지만
    루머를 엮어서 최악이니 뭐니 하시는 건 정말 하면 안 될 말씀이시죠.

  • 53. 장윤정이
    '10.6.23 1:25 PM (147.46.xxx.47)

    언제 비싼티 낸적있나요?싼티난다고 욕할거없죠 컨셉인건데
    젊은사람이 열심히 사는게 예쁘기만 하던데.. 돈 거저먹는거 아니고
    광고 잘되게 정말 오버해서 열심히 찍은거같던데요

    그냥 인상만 봐도 좋던데.. 대출광고인데 굳이 비싼티 낼 필요없죠
    전 이보영 찍은 광고가 더 이상하던데요 그 광고야말로
    업체 이름도 전혀 기억에 남지않는 효과제로 광고인듯
    그런 의미에선 장윤정씨가 광고는 제대로 찍은거 아닌가요?

  • 54.
    '10.6.23 1:29 PM (61.73.xxx.149)

    나불 나불 대는 건 걸레라고 말하는 아줌마 당신이 지금껏 계속 나불나불대고 있어요. 걸레.

  • 55.
    '10.6.23 2:22 PM (121.183.xxx.137)

    이번 금융 광고는 처음보고 좀 '뜨악' 했지만 (볼때마다 별로라는 생각), 장윤정씨는 괜찮아보이던데 ....자기일 열심히하고 소박하게보이고 노래도잘하고 해서요. 사람마다 보는눈이 다른가봐요.

  • 56. 싫다
    '10.6.23 2:23 PM (59.10.xxx.228)

    장윤정 그냥 싫다.
    방송에서 그렇게 번돈 기부 좀 하라니까
    자기가 고생해서 번돈 왜 기부하냐고 했던 말. 제일 어이가 없었음..
    그럼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 두고
    노래 세곡에 2천만원 받아간 게 합당하다고 생각하나.
    어릴때 고생해서 성공의 욕심은 이해하나
    과욕이 부른는건지 얼굴도 점점 탐욕스럽게 변하는듯 싶음.

  • 57. 아줌마들은 못 말려
    '10.6.23 2:39 PM (61.101.xxx.48)

    연예인이란 게 세간의 입방아에 자주 오르는 직업이라지만 장윤정이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것도 아닌데 한 사람을 싸구려 인생으로 몰고 가는 사람들 정말 한심해 보입니다.
    그리고 남녀가 사귀다가 헤어질 수도 있는 거지... 누구네들 처럼 헤어지고도 지저분하게
    연일 언론에 오르내린 것도 아니고... 여자 쪽을 일방적으로 가해자처럼 몰고가는 것도
    아줌마들의 열등감 표출로 보입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 58. 울 신랑도
    '10.6.23 2:46 PM (124.50.xxx.31)

    그 광고 보더니
    쟨 돈도 많이 벌텐데 싼티나게 저렇게 찍었대?하더라고요.
    전 골미다에서 신년에 사주 봐주는데
    남편돈도 내가 관리하고 내돈은 따로 관리하고 싶단 말에 식겁했네요..
    보통 돈독 오른게 아니구나 생각들었어요..

  • 59. 정말
    '10.6.23 6:13 PM (110.5.xxx.174)

    광고를 고따구로 밖에 못 만드는지...씨엡 감독이 더 한심하네요ㅡㅡ;;
    더불어 요즘 너무 싫은 광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오즈 광고도 완전 짜증나요.
    왤케 또 많이 나오는지 체널만 돌리면
    여기저기 주구장창...ㅠㅠ

  • 60. 또 시작
    '10.6.23 6:21 PM (175.121.xxx.85)

    난리가 났네요
    욕 못해서 안달인 사람처럼.....
    장윤정이 사람 죽였나요?
    공연주가 필요에 의해서 비싼돈 지불하고 데리고 공연 시키잖아요
    그 돈 지불하고도 못해서 안달인 사람이 많은데 왜 자꾸 깎아내려요?
    돈 뺏어갑니까?
    싼티는 무슨.... 이쁘기만 하네뭐....
    여기서 그 정도 가치되는 사람 몇이나 되요?
    그냥 이쁜사람 특히 김태희 등등등 별로 안 이쁘네 싼티나네 바보같네....
    말 같아야 맞장구를 쳐주지.
    광고는 지도 생각이 있는데 찍고 싶어서 찍었겠습니까?
    사정이 있겠지요
    미주알 고주알 어떻게 다 설명하고 삽니까?
    셜명한들 또 좋게 봐주냐구요
    예능도 다큐로 받아들이는 짧은 생각들을 가진 사람에게....
    위에 윗분 남편 버는 걸로 살고 자기가 버는 돈은 저축하고 싶다고 했었는데요
    `아' 다르고 `어' 다르고는 이래서 나온말입니다
    참고로 알바 아니고 팬입니다

  • 61. 광고도
    '10.6.23 6:38 PM (110.8.xxx.175)

    대출은 솔로* 하면서 싼티나고 그 모델인 장윤*도 싼티납니다.;;;
    원래 좋은미미지도 아니고,,볼수록 이미지 별로인 연예인..

  • 62. ...
    '10.6.23 6:57 PM (221.143.xxx.73)

    장윤정 명랑하고 귀엽고 괜찮던데 싫은분도 많으시네요.이휘재랑 일요일아침에 엠시 볼때도 잘하구요. 대출광고야 사채쪽 아니니 봐줄 만 하지요, 힛트곡인 어머나 어머나 이런 노래가 따라 부르시 쉽고 경쾌한멋이 있긴한데 웬지 좀 싸구려 티가 나긴해요. 박현빈 노래중 죽여줘요라는 가사가 있던데 첨 들을때 깜작 놀랬네요, 아무리 트로트래도 너무한다 싶더라구요

  • 63. 룸싸롱
    '10.6.23 8:26 PM (121.162.xxx.192)

    돈독이 오르지 않은이상 팬티보일락말락하며 룸싸롱에서나 하는 짓을 그리 할수있나요?
    행사의 여왕이라고 평생 먹고도 남을 돈 있으면서
    기부는 커녕 그런 광고나 찍고.
    한심하네요.
    찌롱이가 잘 헤어진것 같아요.
    그 선전 볼때마다 룸싸롱과 오버랩이 되면서
    기분 안좋아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5973 분당 수내동 레삐도르 빵집앞 떡볶이 추천해주신분~~ 15 ? 2010/06/22 1,835
555972 튀김하고 남은 기름 며칠까지 써도 될까요? 2 기름이요 2010/06/22 622
555971 책벌레 같은거 없앨수 있나요? 1 궁금 2010/06/22 638
555970 이희샴푸과대광고에 넘어가지 마세요 11 수메리안 2010/06/22 11,060
555969 생수통 담근 매실....나중에 잘 빠지나요? 11 귀차니스트 2010/06/22 1,242
555968 여름휴가 계획은 세우셨나요? 3 갈까말까 2010/06/22 620
555967 미국산 돼지고기는 어떤가요? 3 뼈다귀 2010/06/22 625
555966 장윤정 대출광고 최악인거같아요. ... 64 ㅎㅎ 2010/06/22 13,035
555965 복분자 배송받았는데요 즙이 흥건하게 나와요 5 복분자 2010/06/22 817
555964 오이 장마철에 맛이 써지나요? 2 오이녀 2010/06/22 505
555963 SIGG물병에 관해 여쭙니다. 4 냉동실 2010/06/22 554
555962 사주나 속궁합 뭐 이런거 믿으시나요? 4 궁그미 2010/06/22 1,405
555961 지금 생각해봐도 손발오그라들게 하는 실수 있으세요? 49 실수 2010/06/22 3,444
555960 조미료 없는 새우젓 (제발 추천 부탁^^*) 4 풍경 2010/06/22 1,211
555959 지난 가을 옥수수 수염을 말렸는데 3 옥수수수염 2010/06/22 337
555958 뭐 이건 고무줄도 아니고..키가 어케주는지... 2 2010/06/22 384
555957 택배가 없어졌어요...2 9 택배 2010/06/22 1,155
555956 아시는분..))))전자렌지에 요구르트 만든거... 2 나는 2010/06/22 601
555955 실외기는 베란다에 두어도 되나요? 14 에어컨 2010/06/22 1,264
555954 남편이 내 생일이라고 사온 거....ㅜㅜ 117 박복한 년 2010/06/22 14,285
555953 아르헨 팬들 "한국, 우리와 함께 16강 가자" 3 참맛 2010/06/22 685
555952 메뉴가 어떤지 좀 봐주세요 2 아이생일 2010/06/22 266
555951 옆집 현관문 닫는 소리에 신경쓰여 죽겠어요ㅠㅠ 4 tndus 2010/06/22 1,677
555950 택배가 없어졌어요...1 택배 2010/06/22 527
555949 초4 수학문제 좀 풀어주세요 7 부탁드려요 2010/06/22 673
555948 미국에서 사시는 분, 한국에 잠깐 나오셨는데요~ 뭐 하나 사드리는게 좋을까요? 7 자게단골 2010/06/22 504
555947 소풍 과일도시락 추천해주세요 4 도시락 2010/06/22 974
555946 프뢰* 전집.. 구입하면 후회 안할까요? 13 어떻게할까요.. 2010/06/22 854
555945 초미니우산선착순으로 나눠주는 이입니다.^^ 12 지피 2010/06/22 1,753
555944 가스레인지에서 냄새가 나요 1 지방아줌 2010/06/22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