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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름은 어디서 지어요?

산후조리중 조회수 : 531
작성일 : 2010-06-22 18:07:45
열흘전에 아가를 낳았어요.

딸이구요.

아직 이름을 못지었는데, 우리끼리 짓자니 뭐가 안좋을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작명원에 가자니 얼마전 TV에서 본 작명원두 완전 개판이더라구요.

지들이 지어준 이름으로 일주일 후에 다른사람이 내이름이 그거다 라고 찾아가니

병에 걸릴 이름이다 어쩌다 하질않나...ㅡㅡ;;

아기 이름 지을 좋은 방법 있으면 소개좀 부탁드려요~

어떻게들 지으셨는지~~??
IP : 112.146.xxx.1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6.22 6:11 PM (122.36.xxx.41)

    저도 임신중인데 딸인지 아들인지 모르겠지만 시부모님께서 아가 이름 대충 생각해보라고 하셨는데 전혀 떠오르는 이름이 없네요^^:

  • 2. gg
    '10.6.22 6:13 PM (211.106.xxx.86)

    유명 작명소에서 인터넷사이트도 운영하거든요.
    저도 마땅히 이거다 싶은 이름이 없어서 거기 중 한 곳에 의뢰했어요.
    5~6개 정도 보기를 주니까 거기서 선택하면 되거든요.

  • 3. ..
    '10.6.22 6:16 PM (211.205.xxx.155)

    그냥 남편이랑 저랑 머리 맞대고 지었어요.
    아들이름은 둘이 의견 맞았고 딸이름은 아빠가 좋은하는 여자 연예인 이름..;;;

  • 4. 산후조리중
    '10.6.22 6:21 PM (112.146.xxx.119)

    ^^ 저희도 둘이 짓자니 마땅히 이쁜 이름이 없어서 둘이 짓기에도 상당히 많은 고민이 되고요.
    gg님처럼 요즘은 인터넷사이트도 많이 있다지만 어디가 유명한지 좋은지도 모르겠고..
    대충 지었다가 이름풀이 해봐서 무지 않좋게 나올까봐 것두 문제고요...ㅜㅜ

  • 5. 간단한
    '10.6.22 6:22 PM (112.160.xxx.52)

    간단한 방법은요...
    맘에 드는 이름을 성까지 붙여서 인터넷에 입력해 보세요.
    역사적 인물로 뜨면 왔다입니다. (으흐흐)

  • 6. 간단한
    '10.6.22 6:25 PM (112.160.xxx.52)

    게다가 이름은 작명가에 따라 짓는 방법도 다르고 풀이방법도 달라요.

    한자 획순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 있고 발음을 중요시 하는 사람도 있고...한글획도 따지는 사람도 있고..

    저는 발음을 중요시 봅니다.
    요즘은 이름을 한자로 적을일이 거의 없잖아요. 대신 이름 부를일은 참 많아졌죠.
    게다가 이름은 사람의 인격형성에 가장 중요한 어린시절에 가장 많이 불립니다.

    부르기 쉽고 발음이 꼬이지 않으며 좋은 뜻의 이름으로 지으시면 좋아요.
    너무 특이한 이름은 꼭 나중에 개명한답니다. 보편적이면서도 산뜻한 이름을 권장해요.

  • 7. ..
    '10.6.22 6:37 PM (211.217.xxx.113)

    전 제가 혼자 지었어요 ㅎㅎㅎ

  • 8. 주변에..
    '10.6.22 9:27 PM (211.228.xxx.142)

    주변에 철학관 같은곳 가끔 이용하시는 친구나 어른 안계세요?
    저희 아이들도 다 철학관에서 지었고, 제 이름도 철학관에서 지은 이름인데..
    다른 철학관에 가서 이름 보여주면 딱 알아보던데요?
    '사주 맞춰서 지었구나..' 하면서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애 낳은 엄마 제가 산후조리 끝나자마자 이름짓는다고 철학관 간다고 하니, 별나다면서 좀 비웃더군요.. 그러더니, 10년이 지나서 한창 학교다니고 있는 자기딸 이름 새로 바꾼다고 법원다니고 한바탕 난리를 피웠죠..
    사주에 맞추는게 꼭 좋다는게 아니고, 조금만 더 신중하게 지으면 부모마음도 든든해요..
    제가 아는 철학관은 대구에 있어서 소개해드릴수도 없고...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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