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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82를 티비로 중계해 주면 안될까요.....
나도 어찌 한번 보라돌이맘님이나 프리님 발꿈치라도 잡아보려고
잔득 장보고 들어왔는데
82에서 손가락이 계속 놀고 있으니
오쩌냐구요....ㅠ.ㅠ
뭐 이제부터 하면 되지 않냐고 하시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거북손을 가진 저로서는....
동태전은 다음으로 미뤄야겠네요.
아이고 언제 야채들 예쁘게 채 썰려나..
채칼 꺼내야겠당...ㅠ.ㅠ
이러고도 자리 깔고 여기 붙어 앉아있는 절 좀 쫒아 주세요......제발
관리자님
82를 종량제로 바꿔주세요.
하루에 할당량 주고 그 아이피로 딱 고만큼만 할 수 있게 해 주세요.......ㅠ.ㅠ
하긴...
만일 종량제 되면 동네 주민센타 컴 앞에 가서 앉아 있을지도 몰라요........ㅠ.ㅠ
그냥 어느 님이 82케이블방송 하나 만들어 중계해 주세요...
1. ㅋㅋ
'10.6.22 3:28 PM (222.233.xxx.165)일자리 창출에는 도움이 되겠어요. ㅋㅋ
불온하다고 '쥐'는 싫어할라나... ^^2. ...
'10.6.22 3:29 PM (125.180.xxx.29)동태전이 제일쉬운데 왜포기하세요?
전 지금 버섯전 호박전 동그랑땡부치고 호박새우넣고 볶으고 돼지고기불고기양념해놓고 잠깐 82쿡에 있어요
동태전은 사다는놨는데 모래쯤부칠려고 오늘은 패스했어요 ㅎㅎㅎ3. 은석형맘
'10.6.22 3:29 PM (122.128.xxx.19)메인이 잡채라 잡채는 포기 못하구요.
저 동태전도 자태가 이쁘게 차분히 맹글어요...
신의 손을 가진 친정엄마가 가끔은 마이 부러워요...ㅠ.ㅠ
헉........저 아직 컴터 못끄고 있어요.
야채 싱크대에 꺼내 놓고 왔네요..흑흑........ㅠ.ㅠ4. 은석형맘
'10.6.22 3:31 PM (122.128.xxx.19)아하하.....이쁘게 차분히 보면서 스스로 배꼽 잡고 있어요..
누군 차분히 이쁘게 안만드나.....
친정 엄마는 저 느리다고 김장할 때도 안부르세요.
걸치적 거린다고......느려서...ㅋㅋㅋ5. 82중계되면
'10.6.22 3:48 PM (203.247.xxx.210)김비서시방새는 즉사라고 아뢰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이든이맘
'10.6.22 4:22 PM (222.110.xxx.50)은석형맘님~ 오늘 은석형맘님 댁 잔칫날인가효..
저희 집에서는 일년에 한두번 먹는다는 잡채랑 동태전.. 츄르릅..=ㅂ=)b7. 별사탕
'10.6.22 6:53 PM (110.10.xxx.216)구청하고 도서관에서 한시간씩 로긴합니다..ㅎㅎ
구청은 사람 있으면 얼른 피하지만
도서관은 내 아이디에 남편 아이디(불법!!) 로 두시간 가능합니다
정량제..
실시되면 울 동네에서 좀비처럼 돌아다니는 아짐이 한명...8. ㅋㅋ
'10.6.22 8:11 PM (119.206.xxx.115)82...종량제 결사반대..
또 촛불 들어야 하나요..
아...잡채...먹고싶어요.
오늘 점심 초대받아 간집에서 마침 내가 먹고싶던 잡채를 하셨길래
얼른 먹었는데..흑...죄송하지만...너무 맛이 없어서..ㅠㅠ9. 은석형맘
'10.6.22 8:56 PM (122.128.xxx.19)으흐...윗님
저희집 잡채 한접시 보내드리고 싶네요...ㅎㅎㅎ
남편 두접시 후딱 치우고 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