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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학교서 초등생 2명이 장애학생 성폭행
교육 당국은 이런 사실을 알고도 감추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여 비난을 샀다.
사흘전에 저지르고 또 저지르려 했군요. 정말 뭐가되려고 참..
1. d
'10.6.22 2:03 PM (125.186.xxx.168)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00622002200&ctg...
2. ..
'10.6.22 2:09 PM (175.194.xxx.10)아놔~
대체 그 부모들은 자식을 어떻게 교육시켰길래....
정말 대책없는 넘들이네요~
학교나 교육청 쉐리들도 어이없고....아...짜증3. ..
'10.6.22 2:09 PM (175.194.xxx.10)저도 점 하나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강력한 처벌 받아야 합니다.4. ...
'10.6.22 2:10 PM (117.110.xxx.147)허억..허억...이런.....이런......
어떻게 이런일이...5. d
'10.6.22 2:10 PM (125.186.xxx.168)그러게 말이예요. 장애여학생을 선택할정도로 악랄한 아이들..ㅜㅜ
참 기가막힌 일이죠.. 어린애들에게 학교조차도 안전하지 않다는게...6. 아놔
'10.6.22 2:12 PM (122.38.xxx.8)말세다 말세야.. 감히 어린애들이지만
참 세상에 정신병자들이 많다고 말하고 싶네요.
어려도 절대 용서할수 없는 행위죠.. 전학처분만 받는다니 기막히네요7. ..
'10.6.22 2:12 PM (118.46.xxx.117)전 어른으로써 참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네요ㅠㅠ
TV를 켜면 성폭행 사건을 다루는 뉴스를 보면서 호기심을 갖는 아이들
인터넷을 켜도 적나라한 사진들에 동영상..
아이들은 어른을 보며 자라는데..너무나 많은 성폭행 사건들
화가 나서 뭐라 말을 하기가 힘드네요.8. 한숨만~
'10.6.22 2:13 PM (222.106.xxx.218)에효~어찌 그럴까요...
것도 장애여학생을,,정말 못됐다..교육청이나 학교나 쉬쉬하는 것도 웃기네요..9. 정말
'10.6.22 2:14 PM (220.88.xxx.218)나쁜 애들이네요. 그 부모들은 대체 뭐 하는 사람들인지..
애들도 문제지만 부모들도 비난받아야 해요.
애라고 몰라서 했다는 건 정말 말도 안됩니다.10. 당연히
'10.6.22 2:20 PM (58.228.xxx.224)학교나 교육청 쉬쉬합니다.
아마.해당 경찰서에서도 쉬쉬 할걸요.
저는 아들만 키우지만,,,학교나 공무원들의 행태에 대해 분개 합니다.11. dma님
'10.6.22 2:22 PM (203.248.xxx.65)의견에 동감입니다.
가해자 부모라는 인간들이 정신지체인 그 장애우 아이에게 어떻게 뒤집어 씌울지 눈에 선하네요.
미성년자에 의한 이런 강력범죄는 부모도 반드시 같이 처벌했으면 좋겠어요.12. 이런
'10.6.22 2:25 PM (124.111.xxx.180)자식을 쓰레기로 키운 부모가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얼마전 딸아이 순결에 대한 글도 그렇지만 제 주변부터 보면 아들가진 엄마들 너무 성교육에 대해 무관심하고 막연한 사람들 많더라고요.
딸가진 엄마들은 세상이 하도 더러우니 더더욱 아이들에게 성교육 철저하게 해야한다고 하고 매일 아침마다 조심, 또 조심하라고 주의주고 대처방법 누누히 알려주고요.
어릴때부터 성교육을 바르게 가르쳤으면 이런 불상사를 막을 수도 있었을텐데 참 기가 막히네요.
그 부모들은 아들이니 별 신경 안써도 된다고 생각하고 키웠겠죠.
아... 진짜 그 부모부터 개패듯이 두들겨 패고 싶습니다.13. 저런 짓을 하고도
'10.6.22 2:27 PM (114.203.xxx.40)미성년자라고 처벌 안받는건 아니겠죠?
오죽하면 성악설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악한짓 하라고 가르치는 부모도 없고 선생도 없건만 저나이에 벌써 저런 악날한 짓을 저지를 수 있다는건 악한 심성을 타고 난다라고 밖에 설명이 안되네요.14. 아나키
'10.6.22 2:36 PM (116.39.xxx.3)아마도 어리다고 처벌 안받을껄요.
그러니 학교에서 쉬쉬하고 전학보낼 생각을 하겠지요.
항상 어린 학생들의 이런 문제들이 터질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왜 아들 가진 부모들은 그리 뻔뻔한가요?
전에 밀양 집단성폭행때도 그랬고...
실수니 한번 봐줘라, 여자애가 꼬신거니 여자애가 잘못한거다......
진짜 이러면 안되는 거잖아요.
저도 아들을 키우는 엄마지만요. 이건 정말 아니거든요.
왜 이런 문제에 대해서 관대해 질까요?
팔이 안으로 굽어서?
진짜 속상합니다.
반항 못하고, 말 못할꺼라고 생각하고 장애인학생을 건드린 저 악랄함을.......
어찌 어리고 철없어서라고 넘길 생각들을 하는건지..15. 요즘
'10.6.22 2:42 PM (175.115.xxx.220)축구때문에 가끔 개소문 들어가서 일본애들 글 읽는데 말끝마다 한국은 강간의 나라라고 하더군요.
무지 기분나쁜데 이런 사건들 너무 많이 일어나서 더 속상해요.16. ..
'10.6.22 2:46 PM (183.102.xxx.165)왜 자꾸 이런 일이..........
가슴이 답답할뿐입니다.17. 세상말세
'10.6.22 2:50 PM (175.112.xxx.20)절대로 어리다고 처벌안하면 안됩니다.
저런 촉법청소년들땜에 가해자는 처벌받지 않고-어리다는 이유로-
피해자만 생기는 그런 일들은 없어져야합니다.18. .
'10.6.22 3:08 PM (110.14.xxx.110)이번에 제대로 처벌 안하면 또 그런짓 해요
성범죄 재범이 얼마나 많은데요
초등아이들 제대로 된 성지식이 아니고 인터넷 같은데서 왜곡된 거만 봐서 .. 큰일입니다19. ..
'10.6.22 3:44 PM (121.143.xxx.89)진짜 말세에요.. 제발 미성년자 범죄 관련 법조항좀 엄격히 개정했으면 좋겠어요,
요즘 애들이 진짜 몰라서 범죄 저지르고 그럴 애들인가요? 얼마나 영악한데.ㅠㅠ20. 그런데
'10.6.22 3:55 PM (121.161.xxx.218)저애들을 다른 학교로 전학시키면
그 학교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불안해서 어쩐답니까?
그나마 다니던 학교에서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 거 아닐까요?
전교에 소문나서 학부모들도 조심할 거고
그 아이들은 자기들이 얼마나 못된 짓을 저질렀는지 인식이나 하죠.21. .
'10.6.22 4:22 PM (203.229.xxx.216)중학교에서 남자애들이 장애 남학생을 성추행한 일도 있답니다.
학교에서 숨기는 일은 생각보다 많아요.22. ㄹㄹ
'10.6.22 4:27 PM (61.101.xxx.30)초등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음란물이 범람합니다.
수많은 강간,성폭행 영상물을 인터넷에서 흔하게 다운받아 볼 수 있어요.23. 요즘은 어째
'10.6.22 7:06 PM (121.160.xxx.57)피해자보다 가해자의 인권이 소중하게 다뤄지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