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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집 딸도 그러나요

조회수 : 1,221
작성일 : 2010-06-22 12:15:34
초4년인데 집에서틀린 문제풀다가엄마가 뭘 잘못설명하면 그걸 꼬투리잡아서 저를째려보고난리도아닙니다 저를잡아먹을기세네요
공부방샘은 그렇게설명 안했다고  ..그렇다고공부할때 칭찬하며엉덩이라도 두들겨주면어ㅉ,ㅣ나좋아라하는지 말은또어찌나많은지..우리딸보고있음 웃기지도않네요
IP : 121.177.xxx.2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벌써 사춘기?
    '10.6.22 12:27 PM (112.154.xxx.221)

    저희 딸은 6학년인데..5학년 말까지는 무조건 엄마편. 마미걸이었어요. 그런데 슬슬 사춘기가 오더니 지 뜻대로 안되면 눈을 희번덕거립니다. 짜증연속이구요. 귀여움이 사라지고 있어요..기분내킬때만 애교 떨구요.

  • 2. 초5 딸..
    '10.6.22 12:38 PM (183.97.xxx.17)

    5학년 되더니 혼자서 알아서 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엄마랑 공부하는게 제일 좋다고 하더니..ㅠ ㅠ
    알아서 문제풀고 알아서 채점하고..그냥 다 자기가 알아서 하겠답니다..
    좋기도 하고..쪼메 서운하기도 하네여

  • 3. 두들겨팹니다.
    '10.6.22 1:50 PM (58.120.xxx.243)

    두들겨 패세요.
    그거 엄마 우습게 보는겁니다.
    문제 뿐 아니라............다른일에도..딸둘중 한 넘이 그런넘있는데..아주 기를 팍 꺽어놨습니다.
    공부 좀 하고 기고만장형.
    그나마 저희가 전문직에다 워낙 공부한줄 아니 그 정도지..이넘이..일학년땐 할머니가 받아쓰기...할때 어려운거 불러 틀렸다 꼬집어 얼굴 상처낸 넘입니다.
    아주 박살내세요.
    엄마를 무식하게 보네요.

  • 4. 저는 다른것은
    '10.6.22 3:18 PM (175.117.xxx.146)

    용서해도 부모에게 말 함부로 하면 혼냅니다.

    아빠도 물론이고, 그래서 그런지 중2딸 사춘기가 와도, 부모에게 신경질내지는 않내요!
    가끔씩 힘들다고 울때는 있어요. 그러면 같이 안고 해결해보자고 다독거립니다.

    처음부터 부모에게 잘못하면 많이 혼내세요. 그냥 두다가는 나중에 더 힘들것 같아요.
    너무 힘들면 문닫고 욕하던지, 소리지르던지 하라고 하세요. 그러나 부모앞에서는 절대
    안된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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