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진짜 열받네요..저 욕좀할랍니다..
아이 망친 '나쁜 선생님'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53&articleid=2010...
1. 듣보잡
'10.6.22 11:52 AM (118.32.xxx.14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53&articleid=2010...
2. 학창시절
'10.6.22 12:07 PM (61.101.xxx.48)저 학교 다닐 때도 선생으로서 자질이 의심스러운 교사들이 몇몇 있었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물론 좋은 분들도 많았고요.
그 후론 이런류의 기사를 봐도 충격적이지 않더군요.
몇 년 전 뉴스에서도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교사들이 많다고 했답니다.3. ..
'10.6.22 12:07 PM (121.172.xxx.131)이런 뭐.....
에휴~ 눈물나오네요. 그 아이들 생각하니...ㅠ4. 휴
'10.6.22 12:08 PM (122.38.xxx.8)어휴 사람들앞에서 꾸중만 받아도 자존심에 금이가는데
애들한테 저렇게 치욕감을 주다니...ㅉㅉ
진짜 남의 행동을 물고 늘어져서 웃음거리 만드는거 짜증나요.
저도 예전에 학교에서 수련회로 놀러갔는데 거기교관이 제 행동을 조롱거리로
만들어서 애들한테 웃음을 유도할때 치욕을 느꼈더랬죠. (평창유스호스ㅌ)
선생은 선생직을 내놔야 할거 같네요. 근데 전에 여고생한테 따귀 때린영상
인터넷에 올라서 물의일으켰던 선생은 징계만 살짝 받았는지
계속 선생질 하더군요. 그거보면 솜방망이 징계처리가 될까싶기도요...5. 에혀
'10.6.22 1:14 PM (119.206.xxx.115)진짜...욕하셔도 됩니다..
6. 뽀롱곰돌이
'10.6.22 4:53 PM (210.99.xxx.34)자기 자식이 어디 가서 저런 대우받아도 그럴까요... 나쁜 넘...
저는 고등학교 때 운동장에서 배구공 잠시 깔고 앉았다고 우리 체육선생님도 아닌, 다른 학년 체육선생님한테 따귀맞고, 발로 배 차이고...그런 적 있어요. (체육시간에 배구공 깔고 앉은게 잘못한 것이라 치더라도 그게 그정도로 맞을 일은 아닌 듯한데...) 미친 듯이 패던 그 넘이 정신을 차리고는 사태가 심각하다 생각했는지, 체육실에 불러서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고...ㅡ.,ㅡ 집에 가서 얘기안하고 그냥 넘어가긴 했는데, 아직도 마음의 상처로 남아있어요...
선생 자질 모자라는 인간들, 정말 많습니다...7. 미친 선생
'10.6.22 6:23 PM (125.177.xxx.193)아 열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