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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하는 '버블세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0062013513272994&type=1&STOCK_TOP
1. moneytoday
'10.6.22 11:18 AM (203.247.xxx.210)http://news.mt.co.kr/mtview.php?no=2010062013513272994&type=1&STOCK_TOP
2. 흠...
'10.6.22 11:40 AM (114.207.xxx.153)일부의 사례로 무턱대고 집값 떨어진다는 기사 별로 안믿었는데
국토해양부 실거래 들어가서 저 아파트 검색해보니
진짜 2006년 12억선에 거래되었는데 최근 실거래가 8억원선이네요.
06년도에 빚내서 아파트 구매하신 분들은 지금 4억을 그냥 날린셈인데...
정말 빚내서 집사는거 신중하게 생각해야될것 같다는 생각이 퍼뜩 들어요.
2000년도 들어와서 집값이 갑자기 몇배로 뛰니 너도나도 정신못차리고
몇억이나 되는 돈 빚내서 집산사람들 많잖아요.
욕심 부리지 말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3. phua
'10.6.22 11:58 AM (114.201.xxx.130)제 집도 버블 쎄븐 지역에 있지만
그래도 집 값은 더 떨어져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4. moneytoday
'10.6.22 12:06 PM (203.247.xxx.210)집...
다달이 월급이나 수입을 모/아/서 살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하지 않겠나 합니다
집으로 치고빠지고 불노소득 불리지 않고 말입니다...
평당 500~1500만원...정도?...5. **
'10.6.22 12:33 PM (122.37.xxx.100)죽전33평대가 7~8억대 였을 때가 없었는데요... 끝까지 올랐을때도 저 가격은 도저히 말도 안되는 가격인데,,,,
6. 저도
'10.6.22 1:01 PM (203.142.xxx.241)적어도 울 나라에서 주택은 그냥 평범한 사람이 대학나와서 무리하지 않은 대출금으로 갚아갈수 있을정도의 금액이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지난 몇년동안 너무 올랐어요. 더 떨어져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물론 집하나는 있지만요.7. 맞아요
'10.6.22 1:08 PM (121.165.xxx.123) - 삭제된댓글4년제 대학 나와서 외벌이로 자식 서넛 키우면서도 7-8년 알뜰하게 모으면 집을 살 수 있었던 부모님 세대가 너무 부러워요.
지금은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이 300정도라는데 받는 월급 안쓰고 몽땅 다 들이부어도 7-8년은 커녕 10년에도 못사네요.
더 떨어져야해요. 평당 5-600이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주변에 작은 건축회사 하는 지인이 있는데, 두어건 하면 1년을 잘 먹고 잘 쓰고 살더라구요,
작은 건물도 그러한데, 큰 아파트 단지는 얼마나 많이 남기겠어요.;;;
,8. 이상하네요..
'10.6.22 1:14 PM (112.154.xxx.221)작년에 죽전집값 일시적을 회복했을때 사억후반이었어요. 지금은 삼억후반.
96년에 호가가 6억까지 가긴 했었는데 거래는 없었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손해액수를 부풀리는 것 같아요. 심리적인 고통이 너무 커서인가...ㅡ.ㅡ9. ^^
'10.6.22 1:22 PM (221.159.xxx.96)곧 주공으로 이사 하는데요 벌써 p가 오천이나 붙었네요..12월 입주 거든요..그런데..p가 벌써..
지금 사는집도 7년 됐는데 1억 이상 올랏어요..운이 좋은건지..10. ^^윗님
'10.6.22 1:31 PM (152.99.xxx.12)지역이 어디신지요??
11. 집값
'10.6.22 2:57 PM (219.240.xxx.220)집값 더 내려야 우리나라가 정상 된다고 믿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집값 더 내려서 누구든 열심히 노력하면 집 살 수 있는 좋은 나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12. 아이엠에프때
'10.6.22 6:40 PM (120.50.xxx.12)2-3억 했는데요
더떨어져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