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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이거 다 일본에서 본인이한말 맞나요?????
1. "한국은 재료 씻지도 그냥 넣는다." "냉장고에 남은거 다 넣고 만들면 부대찌개가 된다" (요리프로)
2. 고급 명품샵에서 가서 "한국에서는 이런데에서도 깎아달라고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정찰제 판매 중인 매장에서 가격할인을 요구하는 바람에 같이 방송 중이던 윤손하마저 당황함 (오네맨즈)
3. 일본의 개그를 존경해서 왔다. 한국개그는 주로 몸개그를 하는 개그인데 한국개그가 발전하면 지금 일본처럼 되겠죠. (다운타운DX)
4. 한국에서 제가 하는 방송이 이 프로를 표절했어요 (메차이케)
5. 한국아나운서는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려고 아나운서한다. (에이프런)
6. 인상 파~악 써가며 한국남자들은 여자를 많이 패잖아요 그래서 이혼들 많이 하고요~
7. "사랑의 에프런"에 나와서 그라탕을 죽을쒀놓고 사회자가 대체 뭘만든거냐니까..."스미마셍...캉고꾸진다까라.." (미안합니다..한국인이라서..) 왜 그라탕 망친게 한국인이라서라는 이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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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아래 일본사는 사람들의 리플 추가>>>
저도 일본에 살고있습니다. 나왔다 하면 한국 남자는 여자패는데 세계 제일이고,
한국 여자는 성형 제일이고, 한국 연예계는 일본꺼 베낀거 투성이..이런소리만 맨날 하니
정말 꼴도 보기 싫음. 한국어 가르치는 알바하는데 배용준편이라 한국어 공부하는
아주머니 한분이 '혜련이 한국 남자는 다 여자를 때린다는데,설마 욘사마는 안 그러겠죠?
그럼 난 너무 슬프러예요~'하시는데 정말 뚜껑 열리더이다.
글쓰신 분 말씀대로 예전엔 한국엔 과님도 없고, 무시하던 일본에서
배용준,보아,이병헌,윤손하씨 덕에 한류붐도 일고, 한국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져서
감사하며 사는데, 조혜련이 한국 이미지에 똥칠하고 다녀서 짜증납니다.
저도 일본 거주하고 있습니다. 한복입고 나오는 거 첨엔 좋아보엿는데 방송에서 하는 거 보면서
조혜련씨 나오면 이가 갈립니다. 절대 글쓴분의 비약이 아니라는 점에 무척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냥 개그의 소재라면 본인의 개인사 정도지 한국을 조롱거리로 만드는 그런 저질개그는
그만 둬야 마땅합니다. 얼마전에 지인이 '한국 남자들은 여자를 잘 패잖아'라고 얘길 하는데
정말 깜짝 놀라서 저는 아버지에게 한 번도 맞고 자란적이 없어요. 했더니
그분이 더 놀랍디다. 한국 남자는 부드럽게 보여도 집에가면 잘 팬다던데...
조혜련씨 방송을 봤는 지 안봤는지는 모르지만 매사 그런식의 방송을 하는게 걱정스러울 뿐입니다. 08.12.07
어느 신문기자가 썼더군요.. 그녀가 일본어가 서툴러서 그랬을 것이다.
일본어가 서투른 건 기자 당신이겠죠. 일본 자국민이 들어도 훌륭할만큼 ,교포라고 해도 믿을만큼
그녀의 일본어 실력은 월등합니다. 만약 그녀가 일어가 서툴렀다면 조금 더 신중했어야겠지요.
조혜련씨가 어떤 이유로 일본에 와서 방송을 하려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의 주머니를 위해 열심히 사는 다른 한국인들에게 피해 주지말고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한국 아나운서 친구가 있다..그녀는 돈 많은남자와 결혼하려 아나운서가 되었다"
이것 역시 그녀가 일본방송에서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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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이버 댓글에 달린 일본 유학생 글=
조혜련씨.. 제가 아는 분이 조혜련씨랑 아는 사이라던데, 조혜련씨 참 성격도 좋으시고 밝은 분이시라고 그러더군요.
실제로 브라운관에서도 그렇게 보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부로 그러시는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TV에서 조혜련씨 나오시는거 보면 내가 괜히 창피해질 때가 많습니다.
마치 한국을 이상한 곳인것처럼 표현하고..뭔가 잘못된 게 있으면 한국인이라서 그렇다고 변명하고...
한번은 왜 한국에서 최고의 코메디언인데 일본에서 활동하냐는 질문에,
"한국은 일본보다 많이 TV문화가 떨어져서..예전부터 일본을 동경해서 왔다"라고 하셨죠..
한류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세계에 팔려나가는 지금..그렇게 말하실 필요까지 있나요?
요즘 일본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한국사람하면 조혜련씨를 꼽던데..
제 일본인 친구들이 그 애야기 하면서 웃더군요. 한국사람들은 다 그렇냐고..
2. 일본에서 유학하고 있는데요, 유학하면서 좋아진 연예인은 배용준, 싫어진 연예인은 조혜련이예요.
배용준은 여러 사례로 잘 아시겠지만 조혜련은 일본에서만 알려진게 많아 잘 모르실까봐 몇자 적습니다.
안그래도 일본쪽에서 한국 비하하려고 어떤 구실만 있으면 성형이나 저질 문화에 대한
꼬투리만 잡히길 기다렸다는 듯이 물어서 한국 깎아내리는데요, 그걸 앞장서서 하는게 조혜련같아요.
우리나라에서도 극히 소수가 잘못하고 있는 걸 개그소재로 삼아서 "한국인들은 정말 이래?"라는 말
나오게 만드는 발언 잘 해요. 정말 싫은게, 일본도 엄청 가부장 적이면서
한국은 남자가 여자 팬다.여자 무시한다는 인식 갖게 하는거요.
3.일본으로 시집 간 친구가 비슷한얘기 하더라구요. 조혜련 나오면 너무 쪽팔려서 볼 수가 없다고...
한국에서 잘 안되냐고 묻길래. 아니라고.. 잘해서 일본 진출한거라고 그랬는데;;;
한국의 이미지는 외국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만듭니다.
조혜련의 개그 스타일 어쩌고 저쩌고 옹호하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그녀의 개그 스타일이 그렇든 간에
그녀가 한국을 비하시키는 개그를 많이 한다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윤손하씨와 비교되는 한국인 조혜련.
그녀는 과연 한류를 타서 우리나라를 좋은 이미지로 만들까요,아니면 이미지를 안좋게 만들까요?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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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인지 모르겠다만
전 처음봐서 식겁했네요...저거 진짜 다한말맞나요?;;;
1. ....
'10.6.22 8:48 AM (112.72.xxx.26)한국을 비하하려고 그런건 아니다 생각들어요
개그나 던지는말 일테지요 설마---
누구하나 또 매장시키지 맙시다 섣불리2. 00
'10.6.22 8:49 AM (203.255.xxx.57)이번엔 조례련인가?
게시판 분탕질 그만하시오.
오늘 국회에 무슨일 있는지...3. 네
'10.6.22 8:49 AM (99.24.xxx.170)다 맞는 얘기구요.
조혜련 열심히 산다고 좋아했었는데,
이거알고는 정말 인간같지 않아보였어요.
중국진출한다는데 제발 좀
나라망신 안시켰으면 좋겠어요.
안그래도 중국애들 우리나라 비하하길 좋아하는데..4. ...
'10.6.22 8:49 AM (180.64.xxx.147)다~ 맞습니다.
5. 대부분
'10.6.22 8:49 AM (119.69.xxx.22)사실이고요.
사실인지 모르겠는것도 몇 있기는 한데.
전 그여자가 촌스러운 한복 입고 나오는 것도 싫고.
목소리 크게 오버하면서 스스로 한국인임을 내세우는 것도 싫네요.
본인의 개그스타일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데 왜 자꾸 한국을 내세우는지.
진짜 싫어요.ㅎㅎ
한국 사람들끼리 배용준이랑 보아한테는 삼보일배해야한다고 하죠.ㅎ
배용준씨는 정말..ㅋ 한류 이후에 한국에 대한 시선이 정ㅋ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조혜련씨는 부끄럽습니다. 윤손하씨도 좋아하고요^_^.
요즘 일본 방송에서 잘 못보네요..6. 조혜련씨
'10.6.22 8:51 AM (211.176.xxx.239)개그스타일 맞는 거 같은데요. 우리 티비에서도 조혜련씨 캐릭터를 타의적으로, 자의적으로 어떻게 만들어 왔나요? 붕어빵에서는 아들까지 나와서 엄마때문에 창피하다 라는 말이 나오도록 만들고. 무직 남편은 집에 앉아서 '돈 많이 벌어와. 우린 행복하니까 너도 행복해야 돼.' 이런 식의 개그가 판치는게 우리 티비 맞는데 뭘 놀라십니까. 그 이미지가 일본에 갔다고 해서 갑자기 달라지리라고 기대하는 것이 무리 아닐까요. 정말 요즘 티비 볼 게 없어요.
7. 네...
'10.6.22 8:52 AM (125.182.xxx.42)이거 일년전에도 똑같이 회자 되었고,,,일본티비 방송 몇개 링크 보고서 완전 정 떨어졌어요.
한국 티비서 조씨 나오면 얼굴 돌려져요.
몸개그 그거 그녀혼자 하는거 아닌가요. 다른사람들 개그맨들보면 모두들 말로써 서서 웃기던데요. 그녀, 머리가 좀 떨어진다 싶었지만, 열심히 사는거 좋아보였는데, 그 떨어진 머리,,,로 말로써 하려니 달리나 봅니다.8. *
'10.6.22 8:55 AM (125.140.xxx.146)개그라도 할말 안할 말이 있는데
질이 아주 많이 떨어지는...
우리나라를 국제적 호구로 만든 통과 걸맞는 코미디언일세~9. ..
'10.6.22 8:57 AM (112.154.xxx.22)미국진출까지 꿈꾼다던데 왜 이렇게 귀막고 먹통짓을 하는거죠?
딱 누구랑 닮았네.10. ....
'10.6.22 9:08 AM (112.169.xxx.226)나라 이미지를 한사람의 새치 혀때문에 망가져서야...
그 개그맨에게는 눈도,귀도 없을까요?
자기비하만으로도 모자란건지??
그 개그맨 갠적으로 아시는 분은 좀 전해주세요.
일본에 사는 한국민들 낯뜨거워 살 수 없다구요.
한국 남자가 다 여자들 패고산다니?? 자기 얘길 한거아닐까요?11. 허허
'10.6.22 9:11 AM (122.153.xxx.162)오늘은 또 조혜련 물어뜯기로 하루를 보내겠군요.....
12. @.@
'10.6.22 9:16 AM (114.205.xxx.6)안그래도 조혜련 너무 싫어했는데 이 게시글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할 지경이네요.
자기 돈 벌자고 나라 팔아가며 국가 이미지 똥칠해서야 되겠습니까??????????????13. ...
'10.6.22 9:18 AM (119.69.xxx.14)저도 조혜련 열심히 살고 재밌는사람이라 좋아했었는데
저 얘기듣고 비호감이 됐네요
돈 버는데 혈안이되서 한국을 깍아내리고 비하시키며 한국인 전체를 모독하는데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연예인생활 못하게되서 일본으로 쫒겨나 어쩔수 없이 저런발언과 행동으로
눈길을 끌어서 돈벌이를 한다면 조금이라도 이해를 해줄수 있는데
한국에서도 여기저기 잘나오고 돈도 잘 벌텐데 일본까지 가서 저러는것을 보면
돈에 눈이 멀어서 나라팔아먹는다고 할수밖에...14. 저런말을
'10.6.22 9:30 AM (110.8.xxx.175)한게 사실이라면 까여도 할말없고..방송에서 안봤으면 좋겠네요.
저게 농담입니까?할말 안할말 구분 못하고?에고....15. 어머, 정말예요?
'10.6.22 9:38 AM (218.39.xxx.149)열심히 사는 것 같아서 좋게 봤는데...앞에선 웃고 다른데 가선 뒷담화하는 느낌이...그럼 안되는데.
오늘 하루 조혜련 물어뜯기 할거라고 예견하시는 위의 몇분들..
그럼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조용히 해야합니까? 앞으로도 계속 하질도 모르는데.
일반화시킬 수 없는 일을 일반화시키는 개인의 오류는 바로 잡아줘야죠.
여론의 힘으로요.
도대체 저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사고구조를 잘 모르겠다는.16. ㅁ
'10.6.22 9:44 AM (125.176.xxx.159)정말로 그렇게 살고싶은지...
외국을 나가면 다들 애국자가 된다하는데 이분은 특이하게 한국을 나쁘게 팔아서 자신의 이득을 구하시네요...
맨위의 두분도 혹 조**지인이신지.....17. 어머 이런...
'10.6.22 9:48 AM (218.153.xxx.22)그런 애를 어쩌자고 내버려 둔답니까?
무슨 경고라도 해서 자제하게 해 줘야지...
아휴... 큰일 낼 애네....18. ...
'10.6.22 9:58 AM (220.120.xxx.54)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녀가 쓰는 일본어도 정말 못들어줍니다.
어디서 누구한테 배웠는지...너무 거칠고 상스러워요.19. 미쳤군
'10.6.22 10:04 AM (67.168.xxx.131)쟈가 정신줄 놨군요,,
돈이 아쉬운것도 아니고,,쟈가 어쩔려구 저런데요,,
정말 세치혀로 나라 말아먹는 조혜련이야 말로 매국노?20. 개그스탈인데
'10.6.22 11:09 AM (210.94.xxx.89)왜.. 그런 거 있잖아요.
어떤 상황을 좀 과장시켜서 만드는.. 남녀탐구생활..도
우리가 보면 걍 웃어 넘기지만..
만약 남이 보면 '어머 한국 여자 다 저래?' 할 것 같은거..
함께 적당히 공감하면서 웃을 수 없는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
충분히 오해를 살만하죠..
좀 조심해야하는 부분이 있긴 있는 듯해요..21. 데뷔초부터
'10.6.22 11:47 AM (211.178.xxx.58)그런 느낌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조혜련은 고급개그는 없었고
늘 천박하게 말하고 행동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웃음을 이끌어내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그런 성향이 일본에서 한국과 한국민 비하로 이어지니 문제는 좀 달라지는 듯 하군요.
원래 개그맨들이야 다 그렇지하고 생각했지만
한 명의 개그맨때문에 한국민 전체가 일본인들에게 웃음거리로 전락하게 되니
이는 단지 개인의 차원을 넘어선 국민전체에 피해를 끼치는 심각한 문제로 비화되는군요.
솔직히 말하면, 윗 분 말씀처럼 조혜련은 일신의 영달을 위해 나라와 자국민을 팔아먹는 "매국노"라고 여겨지는군요....22. ;;
'10.6.22 11:59 AM (59.6.xxx.161)조혜련 본인이 한 말 맞아요. 일본에서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이며 동생들 모두 조혜련만 나오면 채널 돌리고 너무너무 싫어합니다. 조혜련 때문에 "한국 사람은 ~한다며? " "한국 여자는~ 라면서?"류의 정말 말도 안되는 질문을 끊임없이 받는다죠. 재미있는 게 한류에 빠지신 일본분들은 한국을 나쁜 이미지로 만든다면서 조혜련이 싫다고 한답니다 ㅎㅎ 어느 정도인지 아시겠죠? -_-
23. ,,
'10.6.22 1:00 PM (58.141.xxx.72)일본 진출하려고 조혜련이 했던 역겨운 짓을 알면 더 싫어지실거예요
저 조혜련..자신을, 못생긴 여자를 비하하는 조혜련의 개그스타일 정말 싫지만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점때문에 미워하진 못하던 사람이었는데 저 일본진출 뒷 이야기, 일본에서의 저런짓..알고 정말 경멸할 정도로 싫어해요
예전에 이경실이 세바퀴에서 폭로 비슷하게 일본주방장 어쩌구..일본어 어쩌구 한 이야기..그것도 다 사실이라는..조혜련 쥐새끼 부류의 인간같아요..24. 82가 이상해져가요
'10.6.22 1:21 PM (116.124.xxx.93)타블로 다음 조혜련 차례온것 같군요
그만했으면 해요25. ..
'10.6.22 3:02 PM (222.106.xxx.11)개그는 개그일 뿐. 오해하지 말자.
26. 다른건
'10.6.22 3:10 PM (211.54.xxx.179)몰라도 우리나라 티비에서 하사모토 마사미 존경한다,,,이런말은 좀 안했으면,,
일본 개그맨 존경한다는 얘기는 여기저기서 많이 한듯,,,
그리고 그 이상스런 한복좀 제발 안 입었으면,,27. 정말 싫어~
'10.6.22 4:48 PM (61.100.xxx.9)일본에서 공부햇던 사촌언니는 티비에 조혜련 나오는 것 보고 격분을 하더군요.
일본 방송에서 하는 이야기 단순 개그 아니라구요. 일본 현지 회사에서 그렇게 시키는 것이라구요. 방송에 나와서 이야기 하는 것이 거의가 한국 폄하 내지는 이상한 나라 만드는 것이고,
같이 방송하는 일본인들 실실 웃으며 부추기고, 그러면 더 신나서 조혜련 오버하고
다음날 방송본 일본인들 일부러 와서 어제 방송 받다. 한국은 원래 그렇지 않느냐 등등
속상한 것 말로 표현 못함다구요.
한번은 방송에서 일본 기미가요에 박수 치고 난리도 아니엇어요. 양심적인 일본인들은 부르지도 않고, 일본 학교에서 기미가요 부르느냐 마느냐 난리도 아니었을 때, 그래놓고 나중에 몰라서 그랫다 하고 넘어갔지요.
일본 유학생들 사이에서 조혜련은 방송국에 엄청난 배경이 있는 거 아니냐고 하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2pm의 재범은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엄청 했더라구요.
언니는 지금도 조혜련 보면 방송 돌려요. 정말 싫다구. 나라 팔아먹는게 이완용만 있는 거 아니라구, 조혜련도 지 돈벌라구 일본에서 우리 나라 열심히 매도한다구요.
배용준이나 최지우 등등 한류 스타들이 심어 놓은 이미지 다 까먹는다고, 그것도 아주
지 맘데로 말 막해서 ,,,28. 배부른아줌니들
'10.6.22 5:06 PM (110.15.xxx.139)고작해야 연예인들 가지고 이 난린지.
힘있고 진짜 더러운 짓 많이 하는 사람들이나 담궈여.29. ???
'10.6.22 5:12 PM (180.64.xxx.175)개그는 개그일뿐 오해하지말자....
그건 국내에서고요
외국...... 그것도 일본에가서
자꾸 한국은~ 한국은~ 이러면서 개그소재 삼는게
잘하는 짓인가요?
일본인들 한국에대한 우월감이 얼마나 높은데
일본사람들 쭈욱 있는데서
그러면서 돈벌고 싶은지 원?30. 저런
'10.6.22 5:31 PM (93.232.xxx.5)사람이 매국노라는 거군요...
이완용같은 놈들만 매국노겠습니까?
자기 동포,조국 팔아먹는 저런 사람이 매국노지요...
외국에 사는 사람들,,한국에 살때는 안그랬어도 외국에 나오면 다 애국자됩니다..
우리나라 흠보면 다 변호해주구요,,
사생활이라 하더라도 조씨아줌마같은 표현 절~대 안해요..
그것도 방송에서 저런다니...
쯧쯧..31. 음
'10.6.22 6:28 PM (122.36.xxx.41)우리나라 팔아서 본인 인기 올리고싶나;;; 마녀사냥도 싫지만 글 읽다보니 어이가없네요.
32. 짜증..
'10.6.22 6:29 PM (115.143.xxx.141)다 사실입니다.
제가 1년 전까지 일본에서 계속 갈았는데,
조혜련만 나오면 채널 돌렸습니다 같지않아서..
절대 개그로 안보입니다. 재미도 없어요.
나와서 하는거 보면 윤손하랑 비교되요. 정말로..
그리고 제발 한복 안입었음 합니다. 절대 안어울림.33. 타블로랑 틀려
'10.6.22 6:38 PM (58.233.xxx.70)타블로 하곤 좀 본질이 틀리지 않나요?
조혜련은 나라 이미지를 나쁘게 만드는데 일조하니 욕먹는거고 이건 동영상등 이미 증거가 확실해서 욕먹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이문제는 다른 사이트에선 이미 한바탕 지나간 소용돌이였는데 82에선 비교적 좀 늦게 이슈화?되네요
방송에서 보니 최용만하고 어떤 행사?같은데 참여했는데 혼자만 열심히 기미가요?인가 따라 부르고 박수쳐서 엄청 욕 먹었던것도 있던데요
거기다 윤손하,조혜련 같이 한국 쇼핑에 대해 알려주는데 한국은 정찰제도 없이 무조건 깍아야한다는 듯 설명해서 윤손하 옆에서 어쩔줄 몰라하고...
민폐가 다른게 민폐가 아니에요
이런사람이 민폐 끼치는 사람이죠
기미가요?때도 그게 어떤 내용인줄 알고 불렀냐고 네티즌들 난리났었는데
몰라서 그랬다 하던데,
전 그말은 믿고 싶어요
설마 다 알고 그랬다면 정말 쌍욕이 튀어나갈것 같아서...
하지만 대학도 나오고 소위 대학에서 강의까지 하면서 그리고 일본어도 잘하면서
기미가요가 뭔지 몰라서 그렇게 열광적으로 반응했어요 하는건 모든 사람에게 이해받긴 힘들듯 해요
열심히 사는 여자 개그맨으로 괜찮게 생각했는데 너무 생각이 없는 사람 같더군요
개인의 출세를 위해서 나라 이미지를 그렇게 나쁘게 해야하나요?
일본 진출 안하면 우리나라에서 먹고 사는데 막대한 지장이 있는 사람도 아닌데
일본어 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걸로 아는데,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소양?같은것도 조금이나마 공부 좀 하지
조혜련씨는 욕 좀 들더라도 해외에서 한국 이미지 먹칠 하는 행동은 꼭 좀 고쳤으면 좋겠어요
본인이야 그렇게 해서 일본 방송 하나라도 출연하고 돈도 벌고 좋을수 있겠지만
일본 사는 우리 동포,학생들은 얼굴을 어떻게 들고 다니라구요
가뜩이나 우리나라 은근 깔보고 욕하는거 좋아하는 민족한테 그렇게 고깃밥을 줘야하나요
요번에 북한 7-0 대패한것도 한국이랑 세트로 대패했다며 기사올리고 비꼬던데...34. 조혜련씨..
'10.6.22 6:56 PM (125.186.xxx.170)이건아니죠
댓글들 보니까 사실쪽으로 기우는것 같은데..
정말 실망입니다
외국나가면 다 애국자 된다던데
그렇게 까지 하면서 돈벌고 싶은지..35. 정말 나쁜여자
'10.6.22 7:54 PM (219.241.xxx.53)기가 찹니다.
정신세계가 모랍니까? 나라팔아서 한몫하자는 거면 잘못 생각한듯~
가슴이 아픕니다. 자신도 역시 한국에서 돈벌면서@@36. 기미가요
'10.6.22 7:57 PM (121.139.xxx.199)박수사건도있었죠. 뭔지몰랐다로 해명햇지만..씁쓸한인간입니다.
37. 정말 오늘은
'10.6.22 8:00 PM (118.47.xxx.23)조혜련 패는 날인가....
38. 윗님
'10.6.22 10:10 PM (218.39.xxx.149)욕해서 말들음 욕해야죠..근데 여기서우리가 이래봤자 우물가 여편네들 뒷담화에 지나지 않겠죠. 정말 화가 납니다. 인간적으로 용서가 안되네요.
일제시대에 일본인편에서 한국인들 괴롭힌 친일파들이 저종류의 인간들이었겠죠.
오늘부터 정말 아웃입니다.39. 좀 당해도..
'10.6.22 10:50 PM (218.155.xxx.27)타블로는 차라리 괜찮아요. 조혜련은 몇년전부터 말이 많았아요. 얼굴이 화끈화끈.. 얼마나 창피한지. 기미가요 부르는데 박수 친 일도 있었죠. 일어를 그렇게 잘하는데 그걸 몰랐다고 변명하다니오. 조혜련 종교가 일본 전통 종교라서 일본을 엄청 좋게 생각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망신은 안시켜야 하지 않나요. 제발 이슈가 되어서 나라망신좀 그만 시켰으면 좋겠어요.
40. 한국에서도
'10.6.22 11:38 PM (116.41.xxx.185)주접 떠는데 좀 서툰 말로는 얼마나 나대겠어요..
그인상 그말투.마음에 안듭니다..
그리고 일본이 종주국이라는 그 종교까지도..
그래서 일본진출 쉬었다는 카더라 통신도..41. 물어뜯는게
'10.6.23 12:35 AM (124.56.xxx.79)아니라 사실이에요 그 방송 직접봤어요 기미가요 나올때도 일본연예인들이랑 일어서서 같이 있고 정말 아무도 안입을 이상한 촌스런 한복입고 한국에서는 백화점에서도 무조건 깎는다며 아휴 한글로 번역된 방송 있으니 찾으면 다 나옵니다
윤손하는 일본에서 활동해도 아닌건 아니다 확실히 말합니다 한국무시하는 발언하면 그 자리에서 아니라고 말해서 그런소리 못하게 합니다 당당해요 그래서 오히려 일본사람들이 무시하지 않아요 방송에서도 함부로 대하지 못하더군요 그런데 조혜련은 정말 무시받으면서 일본에 가서 한국 비하하면서 개그하더군요 타블로와 비교하지 마세요 타블로는 애초에 거짓말 한게 없는데 당한거지만 조혜련은 다 사실이에요 영상 많이 떠돌아 다니니 한번 찾아보세요 가관도 아닙니다 일본인들은 박수치면서 한국 더 깍아내리면서 좋다고 부추키고 조혜련은 신나서 더 난리고 세바퀴에 나오는것도 너무 짜증나서 안봅니다42. 음...
'10.6.23 12:36 AM (222.234.xxx.54)조혜련 나오는 거 꼴보기 싫어서 일본 버라이어티 안봅니다.
원래 열심히 살아서 조혜련 팬이였는데...
이건 조혜련 마녀사냥이 아니라,
조혜련이라는 개인이 타국 매체에 나가서 종종 근거도 없는 국가 비하와 조롱의 소재로
본인의 조국인 한국을 마구 써대서 그런 것 같아요.
저 재일교포라 어느 정도 수위의 일본 개그...봐줄 만 합니다만...
조혜련(씨) 개그는 정말 재미도 없고 노력도 안한 개그도 뭣도 아닌
막 던지는 말이지요...
그냥 막 던지면 던질 것이지 왜 대한민국 이미지를 마음대로 그렇게
무식하고 더럽고 싸구려에 천박한 이미지로 만드나요?????
잊고 있었는데 짜증이 확 올라옵니다.43. 조혜련
'10.6.23 12:53 AM (116.121.xxx.199)생긴대로 놀고 자빠졌네
증말 재수읍썽
지가 허구헌날 맞고 사나부지
어디 일본서 주디 함부로 놀리고 댕기는거야
무식이 통통 튀기고 생긴것도 재주없게 생겨가지고44. 아주....
'10.6.23 1:32 AM (125.177.xxx.79)일본에 있는 한국유학생들이
조혜련땜에 부끄러워서 못살겠데요,,ㅠㅠ45. 미래의학도
'10.6.23 2:19 AM (120.142.xxx.158)우선 저 내용들 사실 맞구요;;
저도 일본에 자주 가서 일본현지 TV보지만....
조혜련씨 나오면 다른곳 돌려버려요...
자기 자신을 비하하는것 까지는... 이해하겠지만...
자기의 조국 대한민국까지 비하해서 그렇게 돈벌고 싶었을까요?;;;
주변에 일본인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저 말들이 사실인지 되물어 보더라구요....
근데 반대로 윤손하씨 한국에 대한 부정적 언급있으면 확실하게 바로잡고 방송하시더라구요...46. 에구
'10.6.23 2:22 AM (114.204.xxx.175)개그인지 미침인지 보기싫어 관심두지 않는데
이런 정보를 접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생긴데루 ㅠ.ㅠ..47. ....
'10.6.23 2:43 AM (116.41.xxx.120)이게 사실이라면...정말 실망스럽네요.
코미디소재로 나라팔아먹고 있군요.
제 정신이랍니까......머리가 없이 몸만 부지런하면 어찌되는지
쥐한마리가 하는짓을 보면 알듯....왜이러고 다니는건지...실망스럽네요.48. 간도 쓸개도 없는
'10.6.23 3:51 AM (79.228.xxx.118)버러지 같은 인간!
이웃 섬나라 야만인 들한테 나라 팔아 맥히구 , 그 수모와 굴욕을 당하다, 그것도 남의 손에 의해 나라 찾으지 얼마나 됬다고, 그저 섬나라 것이라면 침 흘리고, 인기 있다는 TV 드라마 에서 까지 잘나간다는 배우, 재일교포 랍시면서 잘 되지도 않는 섬나라 말을 자랑 스럽다는듯 시키질 않나 , 왜들 이러 십니까.
조선 조 초기 까지 만도 우리한테 받은 문화로 겨우 인간 다운 형상을 갖추어 가던 야만인들 한테 굴욕 당하다 풀려 난지 한 세기도 않지났읍니다.
잊을 걸 잊어야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몇 대기업의 성장으로 (한심한건 그 대기업들도 다 섬나라 본을 받는 군요) 경제가 나아 졌다 해도, 사악 하구, 약삭 빠르구, 잔인한 본성을 가진 섬 나라가 이웃에 있다는걸 잊어선 않되죠.
자기의 이익이 보일땐 앞에 서 헤헤 거리다가, 돌아서면 욕설하는 인종 들입니다.
뭐가 그리 잘났다고, 우리 앞에선 항상 역겨운 거만을 떠는 야만인들 입니다.
윗글의 어떤 분이 아마도 일본 TV측의 조작 일꺼라고 했는데, 이 짐작에 확실성 이 큰듯 하군요. 조혜련 인지 하는 골 없고, 물욕 에만 빠진 허수아비 내세워, 나름 코메디를 즐기고 있는듯 합니다.
우리는 저런 인종 을 이웃으로 둔 이상, 항상 정신 차려야 합니다. 적은 알아야 하구, 배워야 되지요. 그리고 그 위로 올라서야 합니다. 않그러면 언젠가 다시 그 야만인들 한테 빼았깁니다.
나를 생각 하기에 앞서, 우리나라를 생각 해야 합니다.
어딘가 지구 끝에 가서, 몇 세대 가 지난다 해도 우리는 한국 인 입니다.
우리나라가 잘되고 부흥 해야, 지구 끝에 서라도 대우 받습니다.
근데, 조혜련 인지 하는 정신 없는 여자, 어텋게 잡아들어야 하지않나요?
아주 큰 중벌 로 다스릴수 있는, 뭐 민족 명예 회손 죄 같은거 없읍니까?49. 어머
'10.6.23 4:35 AM (128.189.xxx.167)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애국하면서
교양있고 배운 티 내면서 잘 사시길래
이렇게
남한테 매국이니 뭐니 손가락질 하고 사는지
비법 좀 알려주세요.50. 윗님
'10.6.24 3:34 AM (79.228.xxx.140)조혜련 이란 여자분이 섬나라 메스컴에 나서서 저리도 골빠진 발언을 하는게, 댁 한텐 그저 보통 인가요?
비법 없구, 티 낼 필요 없읍니다.
그저 자국에 대한 우월 감과 자존심만 가지면 되요.
물론 이 기본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겁나게 많아 문제 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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