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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의 끔찍한 현실
1. 이를 어째
'10.6.22 12:52 AM (61.101.xxx.48)http://www.slrclub.com/bbs/vx2.php?id=theme_gallery&page=1&divpage=241&catego...
2. 걱정
'10.6.22 12:54 AM (123.214.xxx.123)정말 끔찍하네요.
이명박이 하는 일 모두 다 말리고 싶습니다.3. 정말...
'10.6.22 12:55 AM (58.78.xxx.60)정말..정말..끔찍하네요..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없게 끔찍해요.4. ,,
'10.6.22 1:08 AM (180.67.xxx.152)생명이 살수 없는 하천을 만드셨군요.......
제발 다시는 죄없는 생명 풀어 넣지 마시길....5. 어우....
'10.6.22 1:21 AM (121.182.xxx.91)정말 저를 어째요.
할 말이 없네요.6. ..
'10.6.22 1:31 AM (59.19.xxx.110)死 대강.. 저절로 떠오르는 말이네요...
7. 지난...
'10.6.22 2:44 AM (221.151.xxx.65)노대통령 추모제때 시청앞 갔다가 청계천에 다녀왔어요.
더운 여름이 아닌데도 좋지않은 냄새가 나서 아주 잠깐 있다가 왔어요.
바닥에는 짙은 이끼가 덕지덕지...
하수구 느낌이 나더군요.
저는 처음 가본 청계천이라 실망이 아주 컸어요...8. 아
'10.6.22 6:06 AM (122.40.xxx.14)미친놈 그래놓고 사대강 선전하는거 보면
생명들을 살리려면 사대강을 해야만 한다고 선전하고 있으니
이런 사기꾼놈이 어디있나요?9. ...
'10.6.22 8:57 AM (118.41.xxx.96)수돗물로 쑈하다가 가려도 가려도 안 되는 지경에 왔나보네요
10. 물고기도
'10.6.22 9:19 AM (121.131.xxx.154)고생이군요,
임자를 잘못 만나서ㅠㅠ11. 저도..
'10.6.22 9:28 AM (180.66.xxx.200)놀랍네요.
저 지경인데도 청계천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신문사들은 뭐 하나요?12. 걱정이네요
'10.6.22 11:11 AM (114.200.xxx.210)여름에 가끔가는 청계천은 그리 깨끗해 보이지 않는건 사실입니다.
아이들이 물놀이도 많이 하는데....
바닥이 미끌미끌.....
걱정입니다.13. 걱정됩니다
'10.6.22 11:14 AM (221.138.xxx.83)그가 계획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