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의 외국생활을 청산하고 올 여름에 귀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쪽에 전세를 구하려고 하는데
일단 전세값이 후덜덜~ 입니다.
전세집을 구할때 무얼 가장 조심해서 봐야할까요?
물론 집의 상태도 중요하겠지만 그 집에 대한 융자가 얼마나 있는가도 무지 중요하겠죠?
융자 없는 집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 같던데...
부동산에서는 요즘 모든 전세가 전세금 받는 즉시 그 융자금을 변제한다는 조건으로 들어간다고 하던데
이게 맞는 말인가요? 저희가 준 전세금으로 돈을 갚았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는건가요?
어른들은 확정일자 뿐만아니라 전세권도 설정해 놓아야 나중에 뒷탈이 없다고 하는데
이것도 꼭 해야하는거겠죠?
집을 볼때는 또 뭘 자세히 봐야할까요?
10년동안 우리나라도 너무 많이 변해서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 꼭 바보가 된 기분이랍니다.
도움 말씀 좀 꼭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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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세집 구할 때 가장 신경써서 봐야 하는 게 뭘까요?
완전귀국 조회수 : 768
작성일 : 2010-06-21 20:10:40
IP : 202.171.xxx.1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21 8:34 PM (121.138.xxx.61)주택의 전세권 설정과 확정일자는 같은 효력을 갖는다 들었어요.
단 확정일자를 받기위해서는 주민등록을 전세집으로 옮기시고 실거주하셔야해요.
사정상 주민등록을 옮기지 못하시는 분들은 전세권 설정을 하세요. 전세권 설정은
집주인이 동의해야하고, 비용도 많이들어서 대부분 확정일자 조건을 만족할 수 있으면
확정일자를 합니다.
전세금과 융자를 포함한 가격이 매매가의 60-70%정도 되면 괜찮다고 하나
집값 하락을 고려하면 이것도 안심할 수 있지는 않은 듯합니다.
전세금 받는 즉시 그 융자금을 변제한다는 조건을 하려면 계약서에 명시하시고
잔금 지급시 은행에 동반하셔서 은행에 해당금액 융자금 반환하시면 됩니다.
집을 볼때는 누수가 없는지, 깨끗한지, 통풍, 소음, 햇빛은 잘 드는지 등 여러가지
고려사항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이시면 처음 들어가실때 고장난부분이나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 미리 집주인이 알고 있도록 확인하는게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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