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00621n12483?mid=s1000
이 건실한 청년은 좋아하는 축구를 보지도 못하고 왜 열심히 이 시간에도 일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에게 자초지종을 물었다. 그랬더니 그는 큰 눈에서 눈물을 금방이라도 떨어뜨릴 것처럼 말했다. “사장님이 우리 아빠라서요.” 할 말이 없었다. 나는 배달원의 어깨를 두드려주고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이지리아전, 치킨 주문 배달 공략법
치킨반반은 진상 조회수 : 1,524
작성일 : 2010-06-21 18:53:40
IP : 211.104.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치킨반반은 진상
'10.6.21 6:53 PM (211.104.xxx.129)2. 지나가다
'10.6.21 6:55 PM (116.38.xxx.229)새벽 두시에 치킨여????
3. ..
'10.6.21 7:50 PM (114.207.xxx.182)사장님 아들은 사연은 저도 마구 웃었슴. ㅎㅎ
4. .
'10.6.21 8:08 PM (124.49.xxx.214)닭 멸종 시킬 기세
5. ㅋㅋㅋㅋㅋㅋ
'10.6.21 9:33 PM (180.66.xxx.4)그러게 닭이 무슨 죄랍니까 도대체...월드컵과 닭튀김과의 상관관계..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