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새벽에 조용히 떠난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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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아름다움이 뭔지 생각하게 해 주는 감동이군요.
네티즌들에게 깊은 감동으로 추천이 폭발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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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새벽에 조용히 떠난 영웅....
참맛 조회수 : 1,313
작성일 : 2010-06-21 18:46:29
IP : 121.151.xxx.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0.6.21 6:46 PM (121.151.xxx.89)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78...
2. phua
'10.6.21 6:53 PM (114.201.xxx.130)'선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라.'
말로는 쉽지만 실천하기에는 너무도 어려운 일...
종교가 욕을 먹지만 그래도 이런 분들이 계셔서 그나마 존재의
의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존경하고 싸랑해요~~ 할매들^^3. 존경
'10.6.21 7:30 PM (116.122.xxx.121)너무나 감동적이라 눈물만 나네요.
세상엔 이런분들 계시는군요.
진정 살아계신 성자신 듯.
건강하게 오래사시길 바랍니다. 할매님들!4. 빈사무실 청승
'10.6.21 7:53 PM (121.162.xxx.219)막 눈물이 나고요
말로 하기도 어려운 일은 40년이 넘도록 하셨네요
남은 여생은 행복하고 편안히 보내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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