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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마르셨는데 살찐 분 계신가요?

살찌고싶다 조회수 : 2,044
작성일 : 2010-06-21 18:38:59
비법 좀 알려주세요.
어떡하면 살찌는지...
다른덴 몰라도 팔과 상체부분이 살 좀 쪘으면 좋겠어요.
근력 운동하면 살 좀 찌려나요?

IP : 115.137.xxx.4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6.21 6:41 PM (119.194.xxx.212)

    단순당질..혈당급작 빠르게 올리는거 맣이 드심됩니다

  • 2. ..
    '10.6.21 6:42 PM (221.138.xxx.26)

    허허허 3.8키로 딸내미, 4.2키로 아들내미 자연분만으로 낳고 8년 동안 육아로 다졌더니 165센치, 49키로던 몸이 57키로가 되었습니다. 비결(?)이라면 절대 내 시간은 없다는 거, 고로 밥은 아이들 남은 거 대충 먹고 운동은 집에서 종종거리고 다니기. 애 안아주고 달래주기. 가끔 다이어트 한다고 굶다가 폭식. 팔과 상체에 튼실히 살은 붙었습니다만... 심한 빈혈에 기진맥진, 우울증 직전, 붙으라는 가슴에 절대 살 없고 그 아래만 축복...
    죄송합니다. 원하시는 대답은 아니지만... 제 경우는 그렇게 하니 살이 붙더라는...

  • 3. ㅠㅠ
    '10.6.21 6:42 PM (211.207.xxx.149)

    비법이라요......ㅠㅠ
    전 변비가 생기면서부터 체중이 늘더라구요.
    결혼하고 아이 낳고 거의 15킬로 늘었어요.
    그리고 어쩌지 못하는 식탐 ㅠㅠㅠ

  • 4. .
    '10.6.21 6:45 PM (119.71.xxx.50)

    결혼할때 몸무게가 45키로 였구요.. 지금 57키로네요.. 예전에 친구들이 저보고 사기꾼이라고 했거든요.. 엄청 먹어대는데 살 안찐다고.. 근데 지금은 먹으면 먹는대로 살로 가네요.. 제 경우는 먹는건 똑같으니.. 결론은 나잇살입니다..

  • 5. ..
    '10.6.21 6:48 PM (114.207.xxx.182)

    팔하고 상체에 살이 붙으려면 근력운동밖에 없어요.
    단시일에 안돼요 몇년해야 합니다.
    애 키우는 동안 붙었던 팔뚝, 어깨살은 애 안 안으면 다 빠집니다.
    더 불행한건 나이 들어가며 운동을 안하면서 체중만을 불리면
    몸뚱아리는 허리를 중심으로 고구마 굵어지듯 새록새록 풍만해지는데
    팔, 다리는 이쑤시개 꽂은 마냥 가늘어집니다,
    사십 넘은 분은 제 말 이해하실겁니다.

  • 6.
    '10.6.21 7:03 PM (211.54.xxx.179)

    근력 제로,,,태어날때 2.4kg 초등4학년까지 20kg미만..
    지금 거의 60kg상체비만입니다,
    일단 체질이 가슴팔에 살이 많구요,,,단거 무지 좋아하고 안 움직여요,
    살찐건 최근 5년 사이입니다...
    비결 없구요,,그저 많이 먹고 안 움직이고 식후에 바로 누우면 되요

  • 7. ///
    '10.6.21 7:09 PM (121.178.xxx.83)

    하루에 꼬박꼬박 5끼 챙겨 먹었더니...쪘어요...원래..마른 몸매 였는데..여행중이였는데...살겠다고 5끼 먹었더니...한달만에 7킬로 쪄서 왔어요..다들 여행한번더 가라고 하더라구요~~;;;

  • 8. 아이 낳고
    '10.6.21 7:16 PM (115.21.xxx.148)

    안고 업고 다니면 상체와 팔이 아주 튼실해집니다....ㅠㅠ

  • 9. 처녀적 50키로
    '10.6.21 7:18 PM (124.53.xxx.28)

    최고 몸무게 87까지 나갔었다가 지금 76까지 빼고 계속 빼고 있는데요

    그냥 미친듯이 드시면 되요;;;;

    움직이지 마시고.. 폭식하시고;;
    제가 임신하면서20키로 찌고 애 키우면서 하루에 한끼 밤에 남편오면 폭식했더니 이렇게 까지;;;;

  • 10. 근력운동
    '10.6.21 7:27 PM (124.49.xxx.80)

    근력운동하니까 상체에 살이 찌네요.
    그런데 군살이 붙는건 아니구요. 가슴도 좀 생기고.
    상체 빈약으로 항상 체성분 검사하면 나왔는데, 오늘 보니 상체가 표준으로 나오네요.

  • 11. 마른사람
    '10.6.21 7:31 PM (123.109.xxx.107)

    그냥 안먹어서 마른 사람은 많이 드시면 되구요...
    뼈가 가늘고 근육량이 적어서 마른 사람은 먹어도 안찝니다.
    물론 배는 얼마든지 나오지만요..살이 이쁘게 붙을려면
    기본 근육과 골격이 필요한데 골격은 바꿀수 있는게 아니니까
    근육을 키워야 되지요.. 저는 웨이트하면서 식사량을 많이 늘였어요.
    식사량도요 처음엔 늘여도 살로 가지 않아요. 몸이 흡수하는 양이 딱
    정해져 있더라구요.. 나머지는 그냥 배설... 하지만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식사량을 유지해 주시면 나중에는 어느정도 살이 되지요..
    마른 사람들은 대개 어

  • 12. 하하ㅡㅜ
    '10.6.21 7:32 PM (112.149.xxx.154)

    나이가 어찌 되시는지.. 저도 45kg일 때는 제가 거울봐도 좀 심했고 47,8kg 유지할 때 딱 좋더라구요. 그때는 정말 밥 3공기씩 먹어도 살 안쪘어요. 제가 좀 심하게 먹어댔거든요. but.. 아이 낳고 전업되고.. 지금 55kg에요. 몸이 너무 무거워요ㅜㅜ 근데 전 아이 낳고 찐건줄 알았는데 며칠전에 3년전 사진 보니까 그때도 안뚱뚱하더라구요. 근 3년정도에 5kg정도 찐건가봐요. 아마도 나잇살에.. 직장 나가지 않으니 아무래도 좀 느슨해지고.. 아이가 커서 유치원 다니니 3년전부터 몸도 더 편해지고..(지금 6살, 4살때부터 어린이집 다녔으니..) 지금은 제대로 안먹어도 안빠져요ㅜㅜ

  • 13. 직녀
    '10.6.21 8:00 PM (180.71.xxx.92)

    저 160에 항상 37~38키로 정도 나갔어요.
    운동은 걷기운동 일주일에 3번정도 하고, 식사는 3끼 다 잘 먹긴 하지만
    반찬보다는 밥을 많이 먹는 편이였어요. 간식은 아예 안 먹구요.
    그런데 현재 남자친구가 고기를 좋아하는 편이였어요.
    저녁에 만나면 함께 다니면서 고기를 먹는데...
    1차 고기, 2차 막창, 3차 조개구이, 4차 치킨
    이런식으로 항상 먹으러 다녔어요. 밤늦게까지 고기만 먹다 들어간 적도 있구요
    그랬더니 3~4개월 사이에 살이 5키로가 찌더라구요
    지금은 45키로 정도 나가는데 예전처럼 그렇게 고기만 먹으러 다니지도 않는데
    더 찌지도 빠지지도 않고, 매우 만족해요

  • 14. 나잇살
    '10.6.21 8:13 PM (221.150.xxx.28)

    저두 언제가 부터 1키로 2키로 살금살금 보이지 않게 몸무게가 늘더니 지금은 예전보다 딱 10키로 늘었네요. 예전에 말랐을때 살찔려고 이런저런 영양제도 먹어보고 헀는데 지금은 빼고 싶어요. 나이먹으니 찌기는 쉽고 빼기는 어렵다는....나이먹으면 찌기 싫어도 찌든데요...대신 밥을 많이 먹어보세요.

  • 15. ..
    '10.6.21 9:06 PM (220.76.xxx.225)

    저도 살이 찌고 싶어요.
    처녀때 47kg하던 몸무게,결혼하고 아이를 둘이나 낳았는데도 50kg이에요.
    살이찌고 싶어 많이 먹으면 배탈만 나는데, 저도 살찌는 비법알고 싶어요.
    나이를 먹으니까 살이 좀 있어야 하는데 너무 없으니 다들 살찌라고 합니다.
    50kg이면 많이 나가는거 아니야? 이렇게 말씀하실 분도 계실텐데, 전 왜 50kg몸무게가
    빼빼하게 보일까요? 다들 너무 말랐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통통해 질까 궁금합니다.
    참 전 40대 후반이에요

  • 16. 호주맘
    '10.6.21 9:20 PM (220.244.xxx.23)

    무조건 많이 드세요.
    많이 드시면 찝니다. 출산전 46키로 허리 23인치였는데 아이 키우는 십년동안 허리가 34인치로 늘고 몸무게는 65키로까지 늘었어요.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세상 맛 없는 음식이 없었어요.이상한 건 심각한 비만임에도 몸 컨디션이너무 좋았어요. 1년 내내 감기몸살 한번 없을 정도였어요. 출산전엔 병원을 안방 드나들듯 했는데 살이찌면서 체력이 좋아지고 잔병치레가 없어지더라구요. 지금은 다시 출산전으로 돌아왔어요. 근데 여전히 컨디션 좋습니다ㅣ. 출산전 골골하던 게 어디로 갔는지 ....

  • 17. 기무라타쿠야
    '10.6.21 9:23 PM (220.244.xxx.23)

    빵 밥 고기 야채 어느 것 하나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다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그랬더니 살이 찌더라구요. 그리고 좀 추접한 이야기인데요 저는 아이가 남긴 밥 남편이 남긴 밥 다 긁어먹었어요.이 추접한 행동이 비만의 지름길이 되었던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 18. 저도
    '10.6.21 9:41 PM (121.167.xxx.92)

    결혼전 48.. 결혼 바로 직전 51..이때부터 슬슬 기미 보입니다.
    결혼후 신랑과 매일 맥주 한잔..+치킨...
    중간중간 체크하다보니 53..54..55.
    이때까지만해도 좋았죠. 그나마 예전 옷이 맞았으니깐요..
    6년이 지난 지금..두둥!! 58...생리전 59까지 나갑니다.
    아침 빵으로 떼우세요..저녁 9시에 밥 먹고 맥주한잔 마시면 저처럼 됩니다.
    퇴근 7시에 하고 집에오면 8시...밥 준비하고 남편과 먹으면 9시..자기전 맥주 한병(500cc) 1년만 먹어도 3kg 거뜬합니다.
    전 먹는 양은 적었어요..

    지금까지 제가 한거 반대로만 하면 살 빠질듯...그러면서도 안하고 있죠.
    울 신랑도 결혼 6년만에 10kg 늘었고요..둘다 살 빼야 돼요.

  • 19.
    '10.6.22 12:00 AM (183.103.xxx.14)

    아침 먹고 살짝 자거나, 점심먹고 쵸큼 자거나,

    간식먹고 잘 자거나, 늦은저녁(9시~10시쯤?) 거하게 코스요리같이 먹고

    반드시 한시간안에 푹~~~ 숙면을 취합니다.

    요런 패턴으로 무한반복하니 2년도 안되 7킬로 늘었어요.

    저혈압이라 낮잠 자는게 좋다고 해서 잤더니, 만나는 사람마다

    너는 절대 안찔줄 알았다고...얼굴은 좋아요. 근데 맞는 옷이없서 돈이 많이 드니

    다시 뺄까?생각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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