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갑상선 수술 하신분들 도와주세요.

... 조회수 : 2,267
작성일 : 2010-06-21 16:07:57
건강검진시 갑상선 결절 (찾아보니 좀 안좋은 불균질 석회화 결절입니다) 이 발견되어 세침검사를 하자고 하는데
만약에 수술을 할경우 다른병원으로 가야하는데
정파종이나 (이곳은 방사선 치료를 다른병원에서 해야한다고..)
영동 세브란스 박정수 선생님 중 어디를 선택하는게 나을까요?
영동세브란스는 일단 예약도 7월말이나 8월에나 가능하고
큰병원 그렇듯 이리저리 검사만 많이하고 기다리고 하는게 싫은데
그래도 큰병원을 가는게 나을까요? 정파종 선생님도 한대병원에서 유명하셨던 분이라 하는데...
어느 선택이 나을까요?

또 정파종에서 수술 하셨던 분들 괜찮으셨는지...동위원소 치료시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도 알고싶어요
(아니면 다른병원-아산이나 삼성등 소개해주셔도 감사합니다)
IP : 203.130.xxx.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21 4:30 PM (122.37.xxx.56)

    수술 대학병원에 유명하신 분들 많으시니까 본인과 맞는 분과 하시면 될듯한데요.
    전 집이 가까운 곳에서 했구요. 고대병원에 계신 친척분께 여쭤보고 그냥 집과 가까운 종합병원에서 수술했습니다. 서울로 갈까도 했지만 앞으로 계속 병원에 다녀야해서 아이때문에 가까운 병원을 선택했습니다만 서울 안간걸 후회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수술 전 검사는 병원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전 건강검진하면서 받은 초음파 검사 이외에 수술받은 병원에서 세침검사 후 수술을 했습니다만.. 어떤 병원은 추가적으로 다른 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긴하더군요.

    수술이나 동위원소 치료 후 불편함은 개인적인 차이가 많아요.
    전 수술이후에 목소리 변화도 없었고 수술 당일빼고는 움직이는데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동위원소 치료하고도 괜찮았는데 옥소 알약 먹고 3일뒤인가 속이 많이 불편해서 좀 힘들었지만 하루이틀 고생하고는 괜찮았어요,
    다음이나 네이버에 갑상선 관련 카페가 있습니다.
    가입하셔서 도움 받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갑상선 질환 환자가 워낙 많아서 대부분의 교수님들이 수술을 엄청 많이 해요.
    제 담당 집도의도 일주일 중 삼일, 하루에 3~4명의 환자를 수술하시더군요.
    (날짜 잡느라 수술 날짜 잡힌 달력 보여주셔서 알았어요...)
    그만큼 수술 경험?이 많으셔서 말씀하신 분들 어느분이든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유명하고 좋다고해도 본인이 맘이랑 맞지 않으시면 병원 가기 싫잖아요.^^
    카페 가셔서 다른 분들 이야기 읽어보시고 결정하시는데 도움 받아보세요.

  • 2. 종합병원
    '10.6.21 5:54 PM (203.170.xxx.84)

    으로 가세요
    박정수샘은 너무 오래 기댜려서 좀 그렇고
    개인적으론 40대중반-50대초반 정도되는 분들이
    경험도 적당히 많고 좋은거 같아요
    까페가시면 수없이 많은 수술후기가 있습니다
    그중 가까운곳으로 하세요

  • 3. 동위원소 치료까지
    '10.6.22 11:01 AM (220.120.xxx.196)

    생각하면 대학병원이 좋습니다.
    박정수교수님 예약이 7월 말이나 8월이라면
    그렇게 많이 기다리는 건 아니에요.
    그때까지 기다린다고 뭔 일이 나지는 않습니다.
    아산병원 홍석준 교수가 수술 많이 하시는 것 같고
    환자들 평도 좋긴 했는데
    요즘 환자들이 늘다보니 소위 명의도 바뀌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서울대 조보연교수와 세브란스 박정수교수를 제일 알아줬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144 삼성에 분노한다.(펌) 15 ㅠ.ㅠ 2009/06/28 943
471143 대학부설 영어캠프 보내보신분 계신가요 7 어찌할까 2009/06/28 669
471142 보신용으로 민어가 최고라는데 다른이름은 뭔가요?(경상도라 몰라) 10 민어 2009/06/28 425
471141 (급)롤스트레이트했는데 뒤집혀요ㅠ.ㅠ 2 머리 2009/06/28 595
471140 불쌍한 울 아들 2 인기상 2009/06/28 547
471139 펌)마이클잭슨의 자선활동... 4 d 2009/06/28 713
471138 우리 아기에게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6 고민 2009/06/28 581
471137 쉬를 하는데 자꾸 찔끔 찔끔 싸요.... 2 21개월남아.. 2009/06/28 239
471136 반야심경을 한글로 염불 하는것하고 한글로 적혀진것 좀 추천해 주세요 3 못찾겠네요... 2009/06/28 344
471135 김봉곤 훈장과 함께하는 "OBS여름방학 예절캠프" OBS 2009/06/28 289
471134 이틀째 단수...정말 미치겠네요. 5 인천 연수구.. 2009/06/28 737
471133 공부 욕심없는 딸아이 넘 속상해요 15 .. 2009/06/28 1,820
471132 요즘 아이들이 굶어? 시민들의 오해입니다 전교조가 뒤에서 조종하고 있어요 13 당신들 부터.. 2009/06/28 811
471131 남자들 옷 아놀드 파마,,어떤가요??? 2 아놀드파마 2009/06/28 414
471130 겨울 옷 살 수 있는 곳? 2 어디에 2009/06/28 340
471129 빌리진을 들으며.. 14 그를 추모합.. 2009/06/28 1,843
471128 남편에게 맞고 여성의 전화에 전화를 걸었어요.. 17 우울증 2009/06/28 1,995
471127 미국의 아폴로11호 달착륙이 조작이었다는데요. 33 혹시 본적 .. 2009/06/28 1,955
471126 6세(58개월)남아 쉬 넘 자주해요 1 남아쉬 2009/06/28 260
471125 얼마전에 결혼한 딸 첫 생일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궁금합니다. 2 친정엄마 2009/06/28 809
471124 된장, 고추장 어디다 보관하시나요? 3 초보주부 2009/06/28 702
471123 요즘 나온 소울 얼마나 할까요?? 3 가격알고 싶.. 2009/06/28 838
471122 강남분향소 기록물 전달을 위해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21 세우실 2009/06/28 925
471121 베이비시터나 가사도우미 면접... 3 딸둘 2009/06/28 1,078
471120 급질) 매실이 얼었는데..청이 될까요? 2 매실이 얼었.. 2009/06/28 470
471119 바디 슬리밍 같은거.. 어때요? 4 다욧 2009/06/28 457
471118 <경악!! 충격!!>AP통신 "이명박 강제징용,위안부 사과 문제 거절...펌&.. 12 홍이 2009/06/28 1,298
471117 MB 2016년 도쿄 올림픽 적극 지지 12 오지마 2009/06/28 620
471116 체리 저렴한곳 ... 2009/06/28 291
471115 날벌레 잡는 테니스채 14 좀 잔인한가.. 2009/06/28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