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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범죄, 상급심 갈수록 배상액 커져
세우실 조회수 : 209
작성일 : 2010-06-21 15:10:16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06/h2010062102335321950.htm
세월은 어찌 보상하누.............. ㅠㅠ
네이트 댓글이에요.
양현준 추천 10 반대 0
말로 표현 못할 ,,, 당사자도 아닌 제3에 입장에서 기사를 읽었는데도 이렇게 소름돋을 정도인데 13억으로 겨우 한 사람의 삶을 뒤흔들고 고통을 주고, 그 대가와 가치로 13억을 지급한다는 사실이 너무 그 사람에게는 더욱 더 치명적인 상처로 다가가지 않을까 싶다. 당시 시대적인 상황으로 보아 가혹한 상황의 연속이 였을텐데 잘 버텨주셨고 또 은폐된 사실에 묻혀 그 사실을 가족들만 나눠야하는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에 따른 아픔 또한 많을텐데, 무조건적인 결론은 사람의 생명은 존귀하며 소중하고도 또 소중한 것이란 건데...
사람 목숨 너무 귀중하며, 함부로 생각하여선 안되는 운명인데... 그냥 목숨은 소중한거라구요 말이 기네 (06.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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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8 재보궐선거
- 서울 은평을
- 인천 계양을
- 광주 남구
- 충남 천안을
- 강원 철원, 화천, 양구, 인제
- 강원 태백, 영월, 평창, 정선
- 강원 원주
- 충북 충주
다시 신발끈 묶고 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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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6.21 3:10 PM (202.76.xxx.5)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06/h20100621023353219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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