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펌> 홍천 명계남 님 집 방문 후기
1. 안타까움
'10.6.21 2:47 PM (115.23.xxx.159)2. ..
'10.6.21 2:53 PM (121.143.xxx.178)명계남 배우...
한때 전성기 있지 않았나요?
씨에프도 박진희랑 도둑잡는것도 찍고 라면도찍고 많이 찍었던 것 같은데
소박하게 살려고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는게 아닐까 싶은데..^^3. ...
'10.6.21 3:00 PM (125.180.xxx.29)윗님은 명계남씨 사연을 잘모르시는분인것 같고...
명계남씨 지금은 봉하에 계시지않나봐요?
제가 궁금한건 명계남씨 부인이랑 같이 안사시나요?4. 정치참여
'10.6.21 3:03 PM (116.40.xxx.63)하는게 득보다 실이 많다고 무릎팍에서 문성근씨가
말했죠. 야당의 반발과 반목으로 ,자신의 양심상 참여정부때 자리하나
노리지 않은 분이 노무현 대통령의 입지가 점 좁아지자 더 위축돼서
은둔생활 비슷하게 하신거 같아요.
그에비해 이덕화 같은 인간들은 참 뻔뻔하고 당당하게
맹렬하게 활동하네요. 전우,자이언트같은 정부주도 드라마에
안나오는곳이 없네요. 참 이걸보면 한날당 지지하는 애들은
이익집단이라는 말이 와 닿아요.
한마디 해주고 뜨는 인간들..오*실,박*천,..5. 흠...
'10.6.21 3:04 PM (112.144.xxx.205)노무현을 앞장서서 공개적으로 지지선언했던 사람이 이정권 하에서 살아간다는것....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6. 이덕화는
'10.6.21 3:31 PM (110.9.xxx.43)지아들 시험없이 청와대에 취직시켰다는 말도 들었어요.
직급으로 치면 5급이라던데.
맹뿌한테 붙어먹는 인간들은 논공행상이 뚜렷하네요. 인간성을 확실히 알 수 있죠.
꼭 댓가를 바란다는.
그나저나 몸도 안 좋으신데 명계남님 후원하는 행사나 뭐가 있으면 좋겠네요.
우린 우리끼리 할수있는한 서로 돕고사는게 노짱의 뜻이라 생각합니다.7. 저도
'10.6.21 5:44 PM (67.168.xxx.131)이분 생생히 기억나는데,, 단지 노통님 지지자였다해서 이런 대접을 받는건가요?
일도 못하시고요? 김제동씨도 참 잘나가는 개그맨이엇는데,,
정말 너무해요, 어맹뿌씨 그릇이 이것 밖에 안돼는거 맞구나,,,
치사스럽다~그죄를 어찌 다 받으려고,,
지금 서기,,2010 ,,,어맹뿌는 한국을,1970년대로 돌리고 있네요,8. 제
'10.6.21 7:18 PM (211.54.xxx.179)알기로 명계남씨가 회사도 경영하셨던걸로 알고,,꽤 재산이 많았던걸로 알아요,,
저도 부인과 가족,,다 어떻게 하시고 저리 사시는지 궁금해요,
김제동씨는 지금 예능의 추세가 그렇고 방송국의 생리상 어쩔수없다 쳐도,,
영화계는 아직도 이분 많이 필요로 하실텐데,,,노통 집권때는 드러나는게 싫어서 그랫다고 해도,,
지금은 세상밖으로 나오셔도 될것 같은데,,,아쉽네요,
전 이분 연기 좋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