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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사업 어떤가요?

ㅂㅂ 조회수 : 3,629
작성일 : 2010-06-21 14:08:30
요즘 암웨이 사업 제의가 들어왔어요.

그동안 생각했던 이미지는 돈에 욕심많은 사람들이하는 저급한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조금 설명을 들어보니 생각했던것과는 조금 다르더군요.
살짝 솔깃하기도 하는데,,, 어떨까요?
성격상 이런일 잘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생각지도 않았었는데...

사업 직접 해보셨던 분의 경험담이 듣고 싶습니다.
IP : 113.10.xxx.19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0.6.21 2:14 PM (117.111.xxx.2)

    본인 실속이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옆 사람들이 아주 피곤해한답니다.^^;
    끊임없이 부담을 주거든요.

    특히 직장 다니며 그 사업하는 경우 뒤에서 많이 수군거려요.

  • 2. 그직업을
    '10.6.21 2:16 PM (211.114.xxx.82)

    가진 사람들은 안만나고 싶어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 3. 주위에
    '10.6.21 2:16 PM (123.214.xxx.75)

    남편친구 부부, 울 조카, 내 친구부부
    거창하게 한다고 난리더니
    오랜시간 지나니 빚만지고 빈털털이 하지마세요

  • 4. ...
    '10.6.21 2:20 PM (119.64.xxx.151)

    처음에는 솔깃할 겁니다.

    어차피 구매할 세제류 암웨이에서 구매하면 돈도 준다니까...
    마트가서 몇 십만원 쓴다고 나한테 떨어지는 거 한 푼 없는데
    암웨이는 어차피 쓸 돈 쓴 건데 거기에 돈을 준다니 얼마나 좋아 보이겠어요?

    그런데 그 치약이나 세제류 같은 거 매일매일 한 통씩 쓰나요?
    결국 그걸로 매출 올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서
    이제 고가품 구매에 나서게 됩니다.

    제가 본 암웨이 하는 사람은 집에 정수기를 2대나 놓고 쓰더군요.
    왜 일까요? 그만큼 좋아서? 바로 사재기를 해서 그렇습니다.

    왜 사재기를 할까요?
    이번 달 매출을 3백만원을 해야 수당이 들어오는데 현재 매출은 2백 정도 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사게 되지요.
    그래서 어찌어찌 이번달 수당은 받는데
    자기가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 사느라 들어간 돈은 생각도 않고
    그저 내 통장에 들어온 돈만 보고 감격합니다.
    바보 아닌가요?
    그리고는 사재기 한 물건 소화 못하고 옥션 등에 헐값에 내놓게 됩니다.

    이런 얘기 암웨이에 가서 해봐야 그건 그 사람이 사업을 잘못해서 그런 거지
    암웨이는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ㅋ

    암웨이 하는 사람들이 입금되는 통장 보여주겠지만...
    그거 말고 아마 돌려막기 하느라 마이너스에 허덕이는 통장이 여럿 있을 겁니다.

    암웨이 하는 사람들 허세 쩔구요... 교회에 미친 사람과 유사한 증세를 보입니다.

    원글님 어떤 점이 솔깃했나 알려주시면 더 말씀드리지요.

  • 5. .
    '10.6.21 2:28 PM (175.119.xxx.69)

    아는분 암웨이 하시는데 1년에 6~7천 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만큼 수당이 나올려면 밑에 라인에서 얼마나 팔아야하나 물어봤더니 20억정도랍니다.
    생필품 20억어치 팔아야 자기한테 6~7천 떨어진다면..어느정도인줄 아시겠죠?
    에메랄드인지 다야몬드인지 보석이름대면서 잘난체 하는데.. 빛 좋은 개살구처럼 보여요.
    글구 암웨이 연봉을 본적이 있는데 1년에 평균 20만원이 안되었던것 같습니다.
    성공하신분은 어떤분인지 감이 안오네요.

  • 6. 전에는
    '10.6.21 2:30 PM (116.41.xxx.185)

    관심이 없던게 설명을 들으니 좋은거 같다는..
    그게 다단계죠..
    설명회 들으면 다 금방 떼부자 될거 같습니다...
    환상을 심어주는...
    하지 마세요..팔자 핀 사람 못봤읍니다..
    팔자 쪼그라든 사람은 봤어도..

  • 7. 한마디
    '10.6.21 2:32 PM (114.205.xxx.14)

    친하지도 않은 시댁쪽 친척이 한동안 너무 귀찮게해서 힘들었어요.
    정말 암웨이 자체가 끔찍히 싫어요......

  • 8. ..
    '10.6.21 2:38 PM (61.81.xxx.46)

    하시면 주변 인간관계 이제 끝이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사람자체가 변하더군요

  • 9. 매실원액
    '10.6.21 2:38 PM (180.64.xxx.62)

    하지마세요..주위분들 몇분 하는거 봤는데..실속없더라구요

  • 10.
    '10.6.21 2:42 PM (211.40.xxx.105)

    주위 민폐는 제쳐두더라도..제 주변에 암웨이 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돈 번 사람은 한명도 못봤어요.그리고 중간에 다 관두던데..

  • 11. ...
    '10.6.21 2:42 PM (119.64.xxx.151)

    돈을 벌기는 커녕 빚이나 안 지고 그만두면 다행이게요~~~

  • 12. 친척
    '10.6.21 2:43 PM (125.131.xxx.167)

    아주 가까운 친척이 하세요
    6~7년 되었는데
    1억 8천짜리 집 담보대출 1억 3천 잡혀 있어요..

    하지 마세요.
    그 집 공기청정기만 3대
    노트북은 또 얼마나 많은지..

    옆 사람들도 힘들어요 귀찮고..
    하지 마세요 절대로

  • 13. NO
    '10.6.21 2:45 PM (59.1.xxx.24)

    하지마세요.
    다단계 ?
    사람이 할 짓이 아닙니다.

  • 14. ㅋㅋㅋ
    '10.6.21 2:46 PM (121.132.xxx.141)

    20년정도 아주 주기적으로 암웨이 바람이 한번씩 부는듯~~~
    그 끈질긴 생명력이 참 대단해 보입니다.....ㅡ,.ㅡ

  • 15. ...
    '10.6.21 2:46 PM (75.7.xxx.145)

    다단계하는 사람들
    방판하는 사람들
    보험하는 사람들...

    주위에 있으면 피곤, 짜증나는 사람들...

  • 16. 마지막에
    '10.6.21 2:47 PM (222.108.xxx.24)

    돈벌고 털었다는 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ㅠㅠ

  • 17. suho1004
    '10.6.21 2:55 PM (119.207.xxx.175)

    이런 회사를 알아보려면 꼼꼼히 알아봐야 합니다. 은행 신용등급, 신뢰도, 브랜드 가치, 제품력 등을요. 잘 알고 있는 사람 또는 책을 통해서 알아보아야 된다는 말씀이지요. 국내 토종 네트웤 회사를 알아보시려면 연락주세요. 이메일 : khs4452@paran.com

  • 18. ...
    '10.6.21 2:58 PM (119.64.xxx.151)

    suho1004 ( 119.207.19.xxx , 2010-06-21 14:55:33 )

    이런 회사를 알아보려면 꼼꼼히 알아봐야 합니다. 은행 신용등급, 신뢰도, 브랜드 가치, 제품력 등을요. 잘 알고 있는 사람 또는 책을 통해서 알아보아야 된다는 말씀이지요. 국내 토종 네트웤 회사를 알아보시려면 연락주세요. 이메일 : khs4452@paran.com

    ---> 이건 또 하이리빙인가요?

    이보세요, 하이리빙 해서 빚 잔뜩 진 사람들 우리 주변에 넘쳐나거든요?

    다단계에 관심있다는 글 하나 올라오니 온갖 찌질이들이 자기네 다단계 홍보하려고 설치네요. 참 나...

  • 19. 착한이웃
    '10.6.21 3:05 PM (72.51.xxx.235)

    암웨이 엄청 힘듭니다. 요즘 뜨는 '타히티안노니' 알아보세요.
    http://www.firstnoni.com/noni.wma

  • 20. 흐음
    '10.6.21 3:25 PM (119.65.xxx.22)

    저희 신부님이 암웨이 설명해주셨는데요..전 무섭던데요::;;

  • 21.
    '10.6.21 4:04 PM (114.207.xxx.163)

    http://blog.naver.com/orionman/20002720431

    여기 블로그에서 요 폴더 정독하시고 생각해보세요.

    전 진짜 신랑 거래처 사람이 암웨이 사업하자고 들러붙어서 거절도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다가
    겨우 거절했어요.
    여기 블로그 포스팅이 2004년 것인데 2010년인 지금과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아요.

    그리고 윗분들 말씀처럼, 암웨이하면 주변 사람들 다 잃을 각오는 하셔야할꺼예요.

  • 22. ....
    '10.6.21 5:03 PM (124.5.xxx.33)

    허세쩌는 마인드 갖춘 소비의 노예로 만드는 세뇌교육. 그거 받고나면 좋다고..
    마약먹은듯이 활력에 넘치고. 세상 다 가질 수 있을 것 같고...
    결론은 하지마세요. 망합니다.

  • 23.
    '10.6.21 9:10 PM (125.176.xxx.177)

    시동생이 이거 했는데 퇴직금 다 날리고, 지금 빚만 남아서 시댁들어갔습니다.
    친척들과도 멀어지구...
    다단계해서 돈벌었다는 사람 본적도 들은적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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