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4대강 토론에 MB 직접 나설 수도"

[소망이]

박형준 "6.2선거, 참패 아니다" "한나라, 김문수에게 배워야"

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사업의 당위성을 설득하기 위해 대국민 토론에 직접 나서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토론 성사 여부가 주목된다.

21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박형준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 17일 행한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장마 기간이 국민집중 토론기간이다. 반대측과 토론하겠다. 필요하다면 대통령이 직접 나설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7월초까지 해외순방에 나서는 만큼 토론이 성사된다면 내달초순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대통령이 토론에 나선다면 지난해 11월 '국민과의 대화' 이후 9개월 만의 일이 된다.

박형준 수석은 4대강사업 밀어붙이기에 대해선 “정부가 옳다는 확신이 없으면 어떻게 일하나"라고 반문하며 강행 의지를 분명히 하면서도 "환경피해를 감추고 일을 할 수는 없다. 그런 연장선상에서 지자체장과도 다시 논의하겠다. 설득이 되면 할 거고 그럼에도 정치적으로 절대 못하겠다고 하면 못하는 것”이라고 묘한 여운을 남겼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4412

[소망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4412

[...]

토론하면 머하냐?
귀구녕 처막고 있을거면서..
한두번 속냐?

[^^]

저번에 보니까 대화가 아니던데???
무쇠의 뿔처럼 혼자 가리~~~~

[ㅋ]

믿습니까? 믿습니까? 믿습니까? 이거 잘하데..

[ㅋㅋ]

믿습니까? 믿습니까? 믿습니까? 이거 잘하데..2222

[ㅋㅋㅋ]

333333

[.]

토론할 줄 아는 쥐 보셨음?

[직접]

나서면 국민이 들어 줄 거라고 믿습니까???

[수법]

시간벌기 수법이네요... 그동안 24시간 삽질은 계속 되고.... 나중엔 배째라~~~ 뻔할 뻔자... 우리가 먼저 시청으로 모여야 합니다, 이번엔 정말로 안 막으면 소고기꼴 나겠네요...

[212호]

해봤자, 지들이 미리 준비한 패널에, 미리 준비된 질문에, 녹화방송에 ,
뻔할뻔자!!!!

[토론이 아니라]

정책 설명하고 반대하지마라 하러 나오겠지요.
그 쑈도 면상이랑 목소리때문에 보기 거북하겠어요. 우째...

[MB나서면]

별건가요 괜히 별거라도 있는 것처럼.
나설수도 하지말고 그냥 나서도된다고 누가 얘기해주면 좋겠구만.

[phua]

이제 장마가 시작입니다... 가카.
4대강 정비를 위해서 만들고 계신 보들...
맘 놓고 있어도 됩니까??? 정녕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