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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영어회화

수업료 조회수 : 902
작성일 : 2010-06-21 09:07:13
선생님은 한국대학 졸업후 외국생활10년정도 하고 귀국한 주부이고, 강의 경력은 없습니다.
학생은 초등3학년이고,  미국학교 2학년 교과서 독해는 잘하는 수준입니다.
주3회, 1회에 90분~2시간, 수업내용은 자유회화로 진행하려고 하는데,
(아이도 이모랑 영어로 수다떤다고 하니까 부담 전혀없이 좋아하고 있어요.)
수업료는 한달에 어느정도이면 될까요?
아는 분이라 20만원선 정도 생각하는데 너무 적을까요?
IP : 219.255.xxx.10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호호
    '10.6.21 9:08 AM (121.140.xxx.100)

    네.너무 적네요
    보통 그정도 시간이면 아는분이라쳐도..30이상...이던데

  • 2. 학원 안다니게
    '10.6.21 9:09 AM (58.228.xxx.224)

    하는 제가 봐도.....턱없는 가격인듯 합니다
    뭐 강의의 질은 모르겠지만, 가격만 보자면요...

  • 3. 보통
    '10.6.21 9:17 AM (122.153.xxx.11)

    30분정도면 15만원하는거 같았어요,,90분이나 2시간에 20만원은 적은듯,,
    아니면 3-4명 그룹으로하면 20정도도 괜찮을거 같고요

  • 4. 학원의 경우
    '10.6.21 9:17 AM (115.178.xxx.253)

    1:1 1시간 회화에 회당 4-5만원 선입니다.
    주 3회, 1회당 90분~2시간에 20만원은 너무 낮은 가격입니다.
    원래 아는 사이가 더 조심스러운거 아시지요? 금액을 조정하시는게 맞을 것 같네요.

  • 5. 원글
    '10.6.21 9:18 AM (219.255.xxx.105)

    네. 실수할뻔했네요. 감사합니다.^^

  • 6. 교포영어
    '10.6.21 9:27 AM (121.161.xxx.88)

    딴지는 아니고 교포 하니 생각이 나서...
    저는 지금 문화센터에서 교포출신 선생님에게 영어회화수업을 받고 있는데요,
    제가 영어전공이고 계속 영어공부를 해 와서 좀 아는데요,
    중간에 건너간 한국인의 영어가 생각보다 훌륭하진 않더라구요,.
    발음이야 한국에서 어렸을 때 자랐으니 그랬다 치고
    말할 때 끊어읽는 부분이라든지 인토네이션 같은 것이 제대로 안 되어 있더군요.
    그래도 자기 할 말을 줄줄 한다는 점, 그 점이 저는 회화상대로서는
    개인적으로 필요한 부분이어서 수업은 받고 있지만
    교포영어에 대한 환상이 좀 깨졌어요. 솔직히.

  • 7. 일단..
    '10.6.21 9:42 AM (76.171.xxx.242)

    아무리 아는분이라 싸게한다고해도 회당 3만원은 하셔야할꺼예요.

  • 8. ..
    '10.6.21 10:05 AM (211.199.xxx.137)

    아는 사람이라면 더 챙겨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누구에게나 소중한 시간인데요...애들 가베나 오르다 한글 홈스쿨도 주1회 40분수업하고 8만원이에요...딱히 어느대학졸업이 필요하지 않은 과정수료하면 가르칠수 있는것들인데도..
    초등 영어학원비도 주3회 90분수업 22만원인데요..(한국선생님 수업..--)...한 클래스에 10명..--

  • 9. ...
    '10.6.21 11:02 AM (119.64.xxx.151)

    영어회화학원에서 캐나다 출신의 교포에게서 수업 들은 적이 있는데...
    원래는 원어민 수업이지만 그 원어민이 아파서 교포가 대타로 들어온 거 였는데...
    정말 영어 못 하더군요.
    왜 그렇게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 쓰는 조각영어를 쓰는지...

    그래서 우리들이 부탁했어요.
    제대로 된 영어로 말해 달라고... 그래도 얼마 못가서 또 나오는 조각영어...

    그 교포는 중학교 때 기러기로 캐나다로 가서 캐나다에서 대학 마치고
    일자리가 없어서 한국에서 영어강사 한다는데...

    우리나라에 영어회화 잘 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보니
    그 실력으로 지금까지 버텼는지 모르겠지만
    그 때 저희 반에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어쩔 줄을 몰라하더라구요, 실력 드러나서...

    외국생활 10년 해도 영어 잘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이 10년 살았다고 다 한국어 유창하던가요?
    게다가 강의경험도 없다고 하니 저는 좀 말리고 싶네요.

  • 10. 원글
    '10.6.21 2:50 PM (219.255.xxx.105)

    개인적으로는 아이가 초등저학년일때까지는 선생님 실력보다는 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쪽이라, 회화실력이 조금 떨어져도 믿을만한 분께 부탁하려고합니다.
    원어민발음이야 따로 듣기연습하고있고, 우리 아이 영어수준이 더 높아지면 더 실력있는 분 만나는것도 좋겠지요. 답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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