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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노래 공유하고 싶어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노래는 어떤게 있는지 알고 싶어요.
많이 올려주세요.
복 받으실거에요.
미리 인사드립니다.
1. 깍뚜기
'10.6.20 2:00 PM (122.46.xxx.130)어떤 장르나 분위기 좋아하세요?
2. ..
'10.6.20 2:05 PM (222.107.xxx.231)2am이나 김태우 노래 제 mp3에 많이 들었어요.
3. 그냥
'10.6.20 2:04 PM (116.40.xxx.205)이승환의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요^^
토이나 김동률 노래들도 좋은게 참 많고요...
그밖에 나나무스꾸리가 부른 보리수,메모리,사랑의기쁨등이 너무 좋고요...
팝송중에는 켈리 클락슨의 "Becouse of you"도 좋아요...
플라시도 도밍고가 여자가수랑 부른 "A love until the end of time"도 좋습니다...4. 원글이
'10.6.20 2:06 PM (59.14.xxx.72)음악에 거의 문외한이라서 장르는 잘 모르겠고요, ( 질문이 어렵다는 뜻... 문외한이라서)
분위기는 애절한 가사나 인생을 알 수 있는 노래가 좋은거 같아요.5. 원글이
'10.6.20 2:10 PM (59.14.xxx.72)2am, 김태우, 토이, 김동률 이 부른 노래 제목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씁니다.
그냥 다운 받으려니 막연해서요.....6. ..
'10.6.20 2:11 PM (222.107.xxx.231)west life 노래도 많이 들었군요.
7. 원글이
'10.6.20 2:12 PM (59.14.xxx.72)정태춘의 '북한강에서' 이런 풍 좋아합니다.
8. ..
'10.6.20 2:14 PM (119.69.xxx.130)그냥님..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 이 노래 이승철꺼 아닌가요"?^^;
이승환도 불렀어요? 제가 이승환을 좋아해서.. 이승환이 또 불렀음
이승환버젼으로 부른거 찾아보려구요 ^^9. 그냥
'10.6.20 2:20 PM (116.40.xxx.205)아~이승철 맞아요...
제가 헷갈렸네요 ㅎㅎㅎ
이승환 이름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이승환의 "당부"도 좋습니다...
토이의 노래는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여전히 아름다운지", "좋은사람"등이 있고요...
김동률은 전람회 시절의 "기억의 습작"도 좋고 솔로 앨범중 "사랑한다는말"
"다시사랑한다 말할까", "그건말야", "오래된 노래", "아이처럼"등이 좋습니다...
박효신의 "좋은 사람"도 좋고요...10. 그냥
'10.6.20 2:22 PM (116.40.xxx.205)요즘 노래중에는 케이윌 노래도 좋더군요..."선물", "난 안되요"등등요...
그리고 부활의 "사랑이란건"도 좋아요...
박기영의 "그대때문에"도 좋고요^^11. 왕구
'10.6.20 2:28 PM (59.187.xxx.109)저는 장기하 노래 좋아해요
가사를 가만히 듣고 있으면 너무 재밌기도 하고 일상생활이 그대로 녹아나는 거 같아서 ㅎㅎ12. 기차
'10.6.20 2:32 PM (122.38.xxx.8)외국곡도 들으시나요? 팝송 몇곡 추천해드릴게요
Fiona Fung - proudofyou ( 목소리 무지 맑은 여자가수)
Mika - Rain( 제2의 프레드머큐리라 불림,비오는날 들음 특히 좋아요)
Kent - FF ( 브릿팝이라고 해야하나? 잔잔합니다)
Sarah McLachlan - Adia (슬퍼요)
The Pierces - Secret( 이 가수 목소리 분위기 죽여요)
A1- Here Comes The Rain (락 슬픈분위기..)
Green Day - 21 Guns
나무자전거 - One More Time(요즘 CF 나오는곡)
Firehouse - I live my life for you (팝발라드~)
Ben Kweller - Run (신나요)
원글님의 취향을 잘 몰라서 대중적인것들로 골라봤어요...13. 깍뚜기
'10.6.20 2:32 PM (122.46.xxx.130)정태춘씨 좋아하신다면...
조동익, 김광석, 유재하, 이상은, 장필순, 신촌 블루스 도 좋아하실 것 같은데요.
(각기 다 개성이 다르지만)
제니스 조플린, 밥 딜런, 카멜 도 추천하구요.
요즘 가수로 Kings of Convenience, 카를라 부르니 (사르코지 부인 ^^;;), 정엽,
이승열, 서울전자음악단 도 좋더라구요.
쫌 더 시끄럽고 어수선한 것도 괜찮으시면 소개해드리고 싶은 곡은 많은데 ^^14. 쐬주반병
'10.6.20 2:43 PM (115.86.xxx.49)깍뚜기님..시끄럽고 어수선항 곡 소개해주세요.
15. 깍뚜기
'10.6.20 3:13 PM (122.46.xxx.130)헤헤 쐬주반병님 /
앤쓰렉스, 세풀투라, 신데렐라, 판테라 (헤비헤비해서 시끄럽지만 어수선한 건 아니고요 ^^)
제네시스, 킹 크림슨 (딱 들으면 어수선하고 속이 꿀렁꿀렁한데 또 계속 들음 그 안에 질서가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ㅋ)
요즘 밴드들 중 매시브 어택, 뮤즈, 스타세일러, 린킨 파크, 킨 들으면 신나고 좋아요.16. 묻어서 질문요
'10.6.20 4:28 PM (180.69.xxx.26)핸드폰에 있는 엠피3에도 케이블만 있으면 다운이 되는거죠?
저기 이딴거 한번도 안해봤는데요.
핸폰을 8년만에 새로 바꿨더니, mp3 기능이 있더라고요
제가 요즘 다운받고 싶어서 이리저리 검색해보느라고 바쁜데
여기에 해도 괜찮겠죠? 일단 케이블은 아무거나 구입해도 관계없나요?
온라인으로 구입하고싶은데 잘 몰라서요~ ☞☜
저도 좀 도와주세요 ~17. 기차
'10.6.20 4:38 PM (122.38.xxx.8)아 그거.... 핸드폰 구입할적에 들어있지 않나요??
구입하셔야 한다고 해도 몇푼 안할거같은데... 핸드폰과 컴퓨터를 연결하는 잭 모양은
다 똑같아서 괜찮으실거에요18. 팝송으로
'10.6.20 4:53 PM (118.221.xxx.32)Jason Mraz 노래들 추천해요.
요즘 늦게 팝송에 꽂혀서리...19. 기차님 감사해요
'10.6.20 4:55 PM (180.69.xxx.26)핸폰 대리점근처를 자주 지나는데 거기서 구입해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20. 우왕..
'10.6.20 5:19 PM (119.70.xxx.132)기차님 대단하세요^^; 전 이은미 씨 곡들 추천드립니다. 참 좋아해서 얼마 전에 신랑이랑 애들 떼어놓고 혼자서 콘서트도 다녀왔어요~ㅎ
21. 추천한방
'10.6.20 6:55 PM (114.91.xxx.61)성시경 " 두사람" "바람, 그대"
언니네이발관 "아름다운 것""나는 악마가 되어가는가"
하찌와 TJ "남쪽끝섬"
VERANDA PROJECT(김동률과 이상순) "어쩐지" 괜찮아" 추천해드리고싶어요.^^22. .
'10.6.20 8:31 PM (211.176.xxx.86)옥상달빛 '하드코어인생아'
23. 추천곡
'10.6.20 9:43 PM (211.117.xxx.68)화이트 <7년간의 사랑>
박완규 <천년의 사랑> <약속> <진심> <눈물없는 이별> <사랑해서 사랑해서>
야다 <이미 슬픈 사랑>
최재훈 <널 보낸 후에>
임재범 <사랑보다 깊은 상처> <그대는 어디에> <너을 위해>
이승훈 <비오는 거리> <마지막 편지>
김돈규 <나만의 슬픔>
나얼 <귀로>
부활 <네버엔딩 스토리> <사랑할수록>
신승훈 <그후로 오랫동안> <I Believe>
이문세 <광화문연가> <옛사랑>
팀 <고마웠다고>
조덕배 <꿈에>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나의 옛날이야기>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24. 원글이
'10.6.20 10:20 PM (59.14.xxx.72)정말 감사합니다. 위에 있는 곡 모두 다운 받아서 들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