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말고 어른만 해당하는 건데요.
작성일 : 2010-06-20 11:48:01
879628
치마 입은 여자가 어쩌다 속옷 보이는 것에 대해 혐오 비슷하게 하는 감정말이죠.
우리나라가 유난히 심한 것 같긴 해요.
프랑스는 모르겠고 일본이랑 미국여성들을 본 바로는 팬티 보이는 것에 일말의 신경조차 쓰지 않던데요?
초미니 입고도 의자에 추스리지 않고 그냥 앉더라구요.
히잡을 두른 여인들이 그걸 정숙함으로 여기듯 우리나라 여인들도 속옷을 보이지 않는 것을 정숙함으로 여기는 것 아닐까요?
팬티를 보인 여자는 정숙하지 않다고 여기기에 아마 마음 속으로 조금 깔보는 건 아닐까요?
속직히 저도 모르게 저는 조금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이젠 생각을 좀 바꿔야겠다 싶네요......
IP : 125.187.xxx.1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10.6.20 11:50 AM
(116.40.xxx.205)
프랑스나 미국이 그런다고 해서 속옷이 보이는게 바른 현상이다 이건 아니죠...
속옷은 말 그대로 속옷입니다...ㅡ.ㅡ
생각을 바꿀께 따로있죠...
2. 아마도
'10.6.20 11:49 AM
(210.222.xxx.252)
정숙하지 않다.. 라고 보는 건 남성 중심적 시각이긴 할 테구요..
근데 속옷 보이는 건 좀 아니긴 아닌 것 같아요.
더구나, 그걸 가지고 입열기 좋아하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다..는 걸 생각해보면
갸들 입방아꺼리 안 준다..는 맘으로라도 단도리 했으면 해요.
일본은 모르겠지만, 미쿡애들은 속옷 보인다고 그거가지고
지들끼리 낄낄거리지 않으니까요..
3. ...
'10.6.20 11:51 AM
(121.138.xxx.188)
같아요가 아니고, 진짜 그렇게 생각해요.
전에 자게에서 나온 노브라 논쟁도... BP보이는 여자는 눈살찌푸리게 만든다는 이야기가 대세였죠.
옷차림 가지고 너무 낙인 찍을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데 말입니다.
물론 똥습녀 정도는 문제 작렬!
4. 예전에
'10.6.20 12:06 PM
(116.120.xxx.234)
가슴 골 보이게 옷입고 이런것 상상도 못했잖아요
근데 요즘은 연예인들 가슴 반 넘게 다 보이게 나와도 그런가보다 하고
일반인들 끈나시에 숏팬츠 탑 등등
가슴 보이고 허벅지 다보이게 다녀도 크게 별스러워 보이지 않죠
이런식이면 미니스커트에 팬티 보여도 아무렇지 않은 시절 곧 오겟죠
외국에선 신경 안쓴다는건 그정도는 흔하다 신경 쓸일도 아니라는거 아니겟어요
요즘 숏팬츠 입는다고 누가 크게 신경 쓰나요??
뭐이러다 토프리스도 어색하지 않은 시대가 올지도 모르고 ..
그게 여권의 신장인지 뭔지는 모르겟네요
우리나라가 아직 후진국이라서
속옷 안보이게 잘 챙기고 보이면 창피한거고 그런거인지도 모르겟구요
5. 차이점
'10.6.20 12:11 PM
(124.60.xxx.142)
속옷이든 노출이든 본인이 의도하여 보여주고자 하는 걸 다른 사람이 보는건 뭐 상관없어요. 하지만 내가 보이고 싶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남에게 보임을 당하는건 기분나쁘지 않나요? 속바지는 그런걸 미연에 방지하고자 함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조심해도 보이게 되거나 조심하는게 너무 스트레스라 좀 편하고자 하는걸루요. 일본같은 곳에서 속옷 보이는게 아무렇지도 않다면 아마 보여주기 위한 속옷(따로 있다고 들었어요)을 일부러 입고 보여주고 싶어서 그러고 다니는 걸로 알아요. 한국에도 란제리패션이나 노출패션, 그리고 패션 브라끈이나 보여주는 팬티(바지 위로 일부러 보이게) 입는거야 이미 패션으로 인정받고 있는 거잖아요. 하지만 보여주려는 의도없이 사고(?)로 노출되는거 보는건 그건 패션이 아니라 그냥 실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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