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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레이저치료에 대해 아시는 분 계세요??

ddddd 조회수 : 1,330
작성일 : 2010-06-19 11:16:27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미혼인데요
제가 초경 시작하고나서부터 질염에 시달렸습니다
엄청 오래 되었죠 ㅠㅠㅠㅠ
산부인과 여러군데 다녔는데도 제대로 완치가 안되고
계속 가렵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또 병원 바꿔서 다른 산부인과 갔는데
질 입구가 빨갛게 헐었다고..
약물치료 해보고 또 재발하면 자궁암검사 해서
레이저치료 해보자고 하시더군요 ㄷㄷㄷ
전 성경험도 없는 미혼인데 너무 청천벽력 같은 소리라서 ㅠㅠㅠ
인터넷 찾아보니 처녀가 하면 나중에 분만할때 자궁문이 안 열릴수도 있다는 소리도 있고..
너무 무섭네요 빈대 잡아려다 초가삼간 태우는건 아닌지 ㅠㅠㅠ
어떻게 해야 할지 넘 걱정됩니다,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그전에 갔던 병원에서는 레이저치료는 커녕 질염도 심한 편이 아니라고 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ㅠㅠㅠㅠ
IP : 210.113.xxx.1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질염 고거 아주
    '10.6.19 11:46 AM (112.148.xxx.17)

    신경쓰이고 짜증나죠.. 병원 일주일 치료 받아 다 나으면 좀 있다가 다시 재발하고.. 제가 그러는데요 뒷물을 너무 자주하시는거 아닌가요?? 샤워하면서 걍 가볍게 뒷물하세요. 그리고 잘 말리시고.. 남자랑 다르잖아요 구조가 그래서 습기가차서 곰팡이 잘 생긴다고 그러던데..
    조이는 옷이나 뭐 그런것들 않좋아요.. 팬티도 통풍잘되는 면팬티 입으시고.. 저도 예전엔 이뿐팬티 찾았는데 이젠 걍 편한 면팬티 입어요 요즘 훨씬 덜해졌어요.. 근데 전 레이져 치료는 들어보질 못해서요~ 한약으로 만성 질염 고쳤단얘긴 들어보긴했는데..
    암튼 저처럼 면팬티 입으시고 물기 있는 상태에서 속옷 입지 마시고 말린다음 입으시고 그렇게 당분간 해보세요.. 훨씬 나을꺼에요

  • 2. docque
    '10.6.19 11:46 AM (121.132.xxx.115)

    질염의 원인을 치료하셔야지요.

    아마도 그동안 항생제나(혹은 항진균제)처방에 의존하는 치료는 받아 보셨을텐데
    근본적인 치료는 아닙니다.
    그런약을 처방한다고 면역기능이 회복되는 것도 아니구요.

    우리몸에 점막의 건강상태를 유지하려면
    면역기능이 제데로 작동을 해야 합니다.
    그러한 부분을 그대로 두고 약에 의존하는건 제데로된 치료가 절대로 될 수 없죠.

    장상태가 좋지 않다면 가가운곳에 위치한 질염의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혈당증상이 있으면 면역기능이 제데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배고픈걸 잘 참으시나요....
    늘 기운이 없고 피곤하지는 않나요.
    변을 봐도 개운치않고 아랫배가 치며 더부룩하지 않나요.
    머리가 맑지 않고 건망증/우울증/버럭/욱/두통/꿈/불면증....등은 없는지요.
    추위를 타거나 수족냉증은 없는지....

    요런걸 꼼꼼히 체크해 봐야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몸상태는 본인이 가장 잘 /많이/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자각증상들이 어떤 의미인지 모를 뿐이죠.

    (http://cafe.daum.net/docque)
    자각증상체크는 요기서...

    레이져 치료가 면역기능을 회복할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 3. ...
    '10.6.19 9:35 PM (222.237.xxx.198)

    저도 질염 자주 걸리는 사람이라서 그 곤욕을 너무 잘 알죠
    한가지 다른점은 전 나이먹은 중년이라는거..

    일단은 집에서 계실때는 면생리대를 써보세요
    글고 물을 많이 드시면서 좋은 영양제를 알아봐서 잘 드시고

    적외선 조사기라고 있어요
    그거 사서 한번씩 빛을 쐬어주시고
    글고 이거 정말 중요한건데 뒷물 정말 자주하지 마세요
    자주 닦지 않으니 발생빈도가 줄더군요..

    얼마전 또 발생해서 병원가니 이번에는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으라고 하더군요
    82에서 효과가 없다는 댓글들을 많이 봐서 안 맞았네요..

    냉동치료는 한번 해봤습니다
    치료후 두달만에 병원에 또 갔어요

    요즘은 자주 안닦고 또 씻은후에는 드라이기로 말리거나
    적외선 조사기 쐬고 있어요

  • 4. ..
    '10.6.19 11:47 PM (112.149.xxx.52)

    저도 그래서 산부인과에서 수술을 권했는데 무서워서요

    다음을 하고 이젬안그래요

    1.감기처럼 면역력의 문제라고해서 비타민잘챙겨먹고 매일1시간씩 운동합니다

    2생리대를 면생리대로 바꿨어요
    여름에 냄새때문에 바꾼건데 의외로 생리통도좋아졌어요 강추!!

    3.샤워할때 아래부분은 비누칠하지않아요
    약산성이 면역력을 높이고 질염으로부터 스스로 보호한다는데 비누가 그걸씻어낸대요
    전 비누로 박박....안쪽까지 깨끗이...이습관고치기가 힘들었어요
    산부인과의사가 안쪽까지 비누로개끗이닦는 사람도있다더라하는데 저였어요 ㅠㅠ


    위세가지를 딱 육개월만해보세요
    두달에한번씩 가서 주사맞고 약먹고했는데 위세가지 한이후로는 5년째 안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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