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재밌게 본 영화.............방자전 (스포아님^^)

간만에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10-06-19 08:49:59
어제 남편이랑 심야영화로 방자전 보고 왔네요....

시내 나간김에 그리고 금요일이라 부담없이 제가 보자고 제안했어요..........

(원래 제가 영화를 잘 안보는 편인라 ...먼저 제안하는 일이 드물어요 ㅋ)

방자의 시선으로 본 이 이야기가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마지막엔 감동도 있고

2시간이  넘는 영화였지만 신랑이랑 계속 키득거리면서 봤네요.....

(전 2시간 넘는 영화 지루해서 시계만 봐요.. 드래곤 길들이기 같은 영화는 짧지만 지루했어요...개인적으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제 영화속 장면 이야기 하면서 또 한참 웃었네요......

조연들의 맛깔나는 연기가 괜찮았어요.....

특히 "마영감"이라는 사람과 "변학도" 연기를 주의깊게 보시길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소감 간단히 남깁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ㅋㅋㅋ

IP : 113.60.xxx.2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9 8:54 AM (123.212.xxx.200)

    방자전 얘기는 딱 세가지로 압축되더군요
    마영감 변학도 춘향의 슴가

  • 2. .
    '10.6.19 9:04 AM (125.246.xxx.130)

    저도 재미있다는 친구의 권유로 봤는데..초반엔 재미있더군요. 마영감이랑 변학도 연기도 인상적이고, 조여정 너무 이쁘구요. 근데..갈수록 초반의 신선했던 색깔을 잃어버리고 통속적으로 끝맺음한 것이 아쉽더군요.

  • 3. 그냥
    '10.6.19 9:53 AM (58.233.xxx.86)

    조여정의 "슴가전"으로 제목 바꿔도 무방할 듯 합니다.
    사실 대본이나 내용이 조잡스러워서 조연들이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재밌지 않더군요.
    조여정도 노출을 꺼리는게 영화에서 느껴져서 애처로왔습니다...
    의미없는 노출과 내용과 상관없는 과도한 정사씬...

  • 4. .
    '10.6.19 11:40 AM (119.203.xxx.149)

    흠..저도 봤는데 마영감,
    변학도의 독특한 어투 뭐 그런건 재미있었고,
    시니컬한 양반 비틀기는 약간 오바스럽게 느껴졌는데
    제일 안타까운건 그냥님 말슴대로
    의미없는 노출(그저 야동스러운)이 오히려 영화 감상에 해가 되더라는...
    그것때문에 오히려 영화 완성도가 떨어지는것 같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291 인삼넣고 황기넣고 백숙을 하려 하는데.. 3 삼계탕 2009/06/25 398
470290 요새 기온이 상승해서 열대야라는데 다들 어케 주무시는지요? 10 돌고래 2009/06/25 791
470289 82cook 회원수는 얼마나 될까요? 1 ^^ 2009/06/25 778
470288 사람차별하는 사람 정말 싫다 3 차별out 2009/06/25 642
470287 페라가모 남자 반지갑 백화점 가격이 어느 정도인가요? 4 가격 2009/06/25 784
470286 안좋은 꿈을 꿨는데 해몽 도와주세요. 5 배려 2009/06/25 537
470285 혹시.. 블러그 - 네이버 하세요? 9 관계자아님 2009/06/25 760
470284 인천공항 면세점에 샤넬 선글라스 1 혹시 2009/06/25 1,484
470283 루이보스티차 7 돌고래 2009/06/25 667
470282 저렴한 항공권 구하기 10 필리핀 2009/06/25 934
470281 온몸이 근질 거려요 1 . 2009/06/25 311
470280 간단한 영작 부탁드려요. 2 ㅠㅠ 2009/06/25 232
470279 이맹박 참 못났다고 하시는 울이모님... 8 못난놈..... 2009/06/25 1,137
470278 ‘대한늬우스’ 상영 반발 ‘극장 불매운동’ 8 자랑스런 한.. 2009/06/25 930
470277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2 두아들맘 2009/06/25 578
470276 분당 정자동 사시는 분들께 여쭈어 봅니다. 7 정자동 2009/06/25 1,654
470275 여름되어 창문 열어두니 담배냄새 작렬이네요...그러나... 10 윗층사는죄인.. 2009/06/25 783
470274 아마데우스라는 영화의 궁중악장 살리에르. 8 살리에르 2009/06/25 548
470273 mbc 엄기영사장, “내발로 걸어나가는 일은 없을 것” 14 엄기영 2009/06/25 992
470272 경상도 남자지만 은근 다정한 남편 노짱 20 그립다 2009/06/25 1,177
470271 김문수가 경기도지사 되었을 때 실망했었는데.. 1 시국선언 2009/06/25 608
470270 시댁전화번호가 찍히면 5 전화 2009/06/25 892
470269 세돌 생일파티에 간단히 준비할 음식 뭐가 있을까요? 2 호수 2009/06/25 294
470268 유치원 5세..남아.. 8 일일캠프 2009/06/25 445
470267 시댁에 전화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15 궁금 2009/06/25 1,161
470266 죽쒀서 개줬다. 이런기분드네요. ㅋ 1 전세좀빼자 2009/06/25 612
470265 성형외과 다녀왔습니다. 1 성형 2009/06/25 483
470264 ↓↓밑에 김문수 실망했었는데...라는 글 알바입니다. 7 123.24.. 2009/06/25 299
470263 아기때 작아도 성장하면서 클수 있나요 7 걱정 2009/06/25 667
470262 시댁전화번호가 찍히면... 12 시댁 2009/06/25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