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 메일 받으신 분 있으신가요?

임부장와이프 조회수 : 917
작성일 : 2010-06-19 07:02:07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3팀에 근무하는 경사 육형석입니다.



조계사에서 회칼테러를 당한 부상자의 치료비를 조계사 현장에서 모금한



고소사건에 의하여 '부상자 비상대책위원회'(일명 비대위)등을 수사 한 바,



비대위 총무가 '부상자'들의 치료비로 모금한 돈 중 일부를 횡령하여 구속



수사하였습니다.



귀하께서 현장 모금통에 기부할 당시의 상황을 문의하고자 하오니 메일을



받으시고, 저에게 전화 혹은 메일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번호 : 010-4776-3114(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3팀 경사 육형석)



------------------------------------------------------------------------------------------



좀 전 메일함을 열어보고 깜짝 놀랐어요.
조계사앞 모금함에 돈을 낼때도 제 닉을 써서 넣은것도 아니고 말이죠.
임부장와이프라는 닉은 82에서만 쓰는데...
저와 같은 메일 받으신 분 있으신가요?

누가 돈을 내라고 강요한 적도 없고...
그 당시 상황이 참담하고 착잡하다는 생각밖에는 없는데 말예요.

이거 뭐라 답을 보내야 하는 건가요?

갑자기 가슴이 쿵쾅거리고,일본 순사도 아니고 대한민국 경찰이라는데 왜이리 답답한지!

IP : 187.160.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
    '10.6.19 7:19 AM (115.136.xxx.172)

    답먼저 보내지 마시구요. 저같은 일단 무시하겠지만...그래도 궁금하시면 인터넷으로 사이버수사대 일반 전화번호를 찾아낸후 저런 형사가 있나 알아보겠어요. 아니면 어디 신고하던지요.

  • 2. ^^
    '10.6.19 7:50 AM (222.96.xxx.121)

    직책이나 이름까지 그대로 사칭하는 수도 있어요. 혹시 모르니 사이버수사대에 직접 연결해서 저 형사 바꿔 달라고 하시구요, 직접 통화하세요. 이러이러한 메일이 와서 전화했다 사정 말하시고, 만약 맞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수사협조 요청 하실거구요. 아니면 여기서 끝! 이구요.

  • 3. 헐..
    '10.6.19 7:56 AM (211.196.xxx.26)

    그럼 메일주소는 어찌 알았대요?
    이거 이거.. 하라는 일은 안하고 아직도 뻘짓거리니...ㅉㅉㅉㅉ
    비대위중에 ****가 돈들고 튄 이야기는 다 아는 사실인데 왜 임부장님 와이프를...
    거기 민언련.. 언소주.. 사람들이 좀 많이 상주했나요?
    당장 버럭 할머니 에게 물어봐도 알수 있구만
    뭔 조사를 철저히 한다고 저 지롤들인지...

  • 4. 헐..
    '10.6.19 7:58 AM (211.196.xxx.26)

    쪽지가 안되네요..
    이런저런이랑 줌아웃에서 검색했는데..

  • 5. 근데
    '10.6.19 8:35 AM (121.144.xxx.37)

    엠비안티 등 시민단체의 활동 사이트는 누가 돈을 횡령했다로 압박하고
    수사하는 게 이 정부의 계략인 것 같아요.

  • 6. 아마도
    '10.6.19 1:56 PM (112.155.xxx.64)

    아까 뉴스에 안티mb까페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한것을 기각한다는 뉴스가 나와서 검색해보니 무려 1년이상 조사하고있었던것같네요.
    아마도 사무실 압수수색했으면 서명한 자료들이나 뭐 그런것들중에 이멜주소가 있어서 보낸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274 ‘대한늬우스’ 상영 반발 ‘극장 불매운동’ 8 자랑스런 한.. 2009/06/25 930
470273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2 두아들맘 2009/06/25 578
470272 분당 정자동 사시는 분들께 여쭈어 봅니다. 7 정자동 2009/06/25 1,657
470271 여름되어 창문 열어두니 담배냄새 작렬이네요...그러나... 10 윗층사는죄인.. 2009/06/25 783
470270 아마데우스라는 영화의 궁중악장 살리에르. 8 살리에르 2009/06/25 548
470269 mbc 엄기영사장, “내발로 걸어나가는 일은 없을 것” 14 엄기영 2009/06/25 992
470268 경상도 남자지만 은근 다정한 남편 노짱 20 그립다 2009/06/25 1,177
470267 김문수가 경기도지사 되었을 때 실망했었는데.. 1 시국선언 2009/06/25 608
470266 시댁전화번호가 찍히면 5 전화 2009/06/25 892
470265 세돌 생일파티에 간단히 준비할 음식 뭐가 있을까요? 2 호수 2009/06/25 294
470264 유치원 5세..남아.. 8 일일캠프 2009/06/25 446
470263 시댁에 전화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15 궁금 2009/06/25 1,188
470262 죽쒀서 개줬다. 이런기분드네요. ㅋ 1 전세좀빼자 2009/06/25 614
470261 성형외과 다녀왔습니다. 1 성형 2009/06/25 483
470260 ↓↓밑에 김문수 실망했었는데...라는 글 알바입니다. 7 123.24.. 2009/06/25 300
470259 아기때 작아도 성장하면서 클수 있나요 7 걱정 2009/06/25 687
470258 시댁전화번호가 찍히면... 12 시댁 2009/06/25 1,149
470257 김문수가 경기도지사 되었을 때 실망했었는데.. 3 시국선언 2009/06/25 326
470256 윈도우창이.. 컴퓨터 급질.. 2009/06/25 192
470255 게으른사람은 어쩔수없다니까~ 길벗 2009/06/25 376
470254 소금만들어 쓰고싶은데요.. 울금소금 가능할까요? 인천한라봉 2009/06/25 265
470253 이명박은 "이명박문"을 자처하는가? 4 완전명문입니.. 2009/06/25 496
470252 극장에서 4대강살리기홍보대한뉴스한다네요-이제는막가네 1 기린 2009/06/25 232
470251 요즘 경기가 좋은건가요? 5 +_+ 2009/06/25 735
470250 양파 장아찌 담으려구요. 빨간양파 2009/06/25 408
470249 아줌마들드디어뿔났다-소비자는봉이라는 삼성에 선전포고 기린 2009/06/25 591
470248 세브란스 김덕희샘, 아산병원 유한욱샘 1 성장치료 2009/06/25 499
470247 4살짜리 애들 원래이런가요..? 12 단팥빵 2009/06/25 833
470246 사랑과 전쟁 간통 남자탤런트!! 7 누구야 2009/06/25 10,159
470245 das ist gut이 무슨뜻인가요? 3 독일어번역 2009/06/25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