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kb금융지주 사장에 어** 씨가 임명되었지요.
얼핏 듣기로 만장일치로 추대되었다기에 꽤 능력있는 사람인가 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알게 된 사실들..
그 분(어**씨)은 또다른 그분(쥐**)의 아주 최측근이며
그동안 온갖 요직 인사가 단행될 때마다 하마평에 오른 유명한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단 한번도 공직에 선 적이 없으신 분이셨던군요.
그 이유가 바로 불투명한 재산 형성과정 때문이셨답니다.
녹슨 칼이든 뭐든 청문회가 버티고 있는 공직에는 절대로 발을 디딜수 없는 분..
도대체 얼마나 불투명한 재산 과정이어야 이게 가능한 일일까요?
약간의 뭔가가 작용했을지라도 겉보기엔 그저 땅사놨더니 올랐더라
아님 몇 채의 집을 사고 팔았다더라.
저의 사고론 이 정도가 청문회에 걸릴 비리 아닌가 싶은데
그 정도론 이 막무가내식 정부가 어**를 감히 임명조차 하지 못하지는 않았을 테고
얼마나 무지막지한 비리이길래
본인조차도 kb사장은 내키지 않지만 청문회가 없으니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을까요?
그리고 그런 인간이 우리 나라의 수장이라는 분의 최측근이라니..
한나라..아니 청계천을 되돌린 그분을 지지하시는 분들..
이건 어떻게 이해시키시렵니까?
그저 돈이면 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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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해하려해도..
도대체 조회수 : 414
작성일 : 2010-06-19 04:54:18
IP : 121.136.xxx.1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른 은행도
'10.6.19 5:04 AM (61.101.xxx.48)금융계 'MB맨 천하'
http://www.mediatoday.co.kr/news/photo/201006/89043_97823_15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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