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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습녀사진좀 보세요
1. 허걱
'10.6.19 12:01 AM (125.180.xxx.29)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
2. 별일
'10.6.19 12:03 AM (219.250.xxx.15)왜 저러고 다닌대요?
3. ...
'10.6.19 12:06 AM (180.64.xxx.147)노출증 환자죠 뭐.
심각하게 치료가 필요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여전하군요.4. ```
'10.6.19 12:14 AM (221.139.xxx.169)저 아주 보수적인 아짐입니만 ,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저런 사람도 있다는 차원에서 봐주고 싶네요.
특별히 누구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요. 더한 음란물도 버젓이 돌아다니는 판인데요.5. 참
'10.6.19 12:21 AM (175.118.xxx.50)무슨 코미디보다 더 웃기네요.
6. 음
'10.6.19 12:33 AM (121.151.xxx.154)저도 그리 나쁘다고생각하지않네요
자신이하고프면 할수있는거죠
나하고 맞지않다고해서 이렇게 몰매를 치는것이 저는 더 이상할 뿐이네요
똥꼬에 습기차 차든 말든
우리가 상관할것은 없다고 봅니다7. 몰라서그러는데
'10.6.19 12:45 AM (125.136.xxx.222)진짜 우리나라 여인네 맞나요???
8. ,
'10.6.19 12:48 AM (122.36.xxx.41)전 꼭 물리적피해나 금전적피해만이 피해를 받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끼칠수있다는게 문제인거죠.
av가 왜 문제인데요...왜 요즘 성폭행문제가 많은데요....ㅡ,ㅡ;;
만약 자녀분과 남편분과 걸어가는데 저여자가 앞에서 저러고있었어도 나한테 피해안주니 상관없지뭐 라고할수있을지;;
어찌됐든 눈쌀 찌부리게 한다는것 자체가문제라고 봐요 전.
뭐 아니라 생각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요...9. 속내용은...
'10.6.19 12:49 AM (112.169.xxx.226)누구도 모를듯.... 말못할 사정이 있을듯....
10. 솔직히
'10.6.19 12:52 AM (218.155.xxx.231)역겨워요
11. --
'10.6.19 12:57 AM (116.125.xxx.93)전 왠지 안된 느낌이 드네요.
내면속의 무언가가 삐뚤어져 버렸다고 할까?
저 사람도 어린시절부터 저러지는 않았을텐데 싶어서요.12. 음
'10.6.19 12:59 AM (121.151.xxx.154)저여자가 저러고 있고
*스를하는것을 보여준다거나 자위를한다거나 하면 문제가 있지만
자신이입고싶은옷을 입고 다니겟다는데
왜 그것이 문제인지 모르겟어요
그리고 성폭행문제는 여자가 옷을 저렇게 입고다닌다고해서
생긴다는것인가요
그리 생각하는것자체가 저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보기싫다고해서
남이 할수있는것을 하지말아야한다고 이야기하고싶지않아요
제행동도 분명 그어떤사람에게는 싫은 행동이 있을수도있거든요
저는 개념있게 잘 산다고 할지라도 말이죠
남의행동을 보면서 눈쌀을 찌뿌르는것은 눈쌀을 찌뿌리는 사람의 마음인것이지
남에게 해로운일을 하지도않았는데
자신이 싫다는 이유로 눈쌀을 찌뿌리는것 까지 책임질 필요는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시티도 입고 다니는것이 제 스스로 민망해서
저러고 다니지도 못하겠지만
내가 입고싶은옷입고
하고싶은일하는데
남에게 피해를 준것도 없는데
다른사람하고 다르다고해서 손가락질 받는것 자체가 저는 없어져야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나와 다른사람은 다르게 보면됩니다
나쁜것이 아니라 다른것이니까요
욕할것은 나쁜짓을한사람을 욕하는것이지
다른사람을 욕하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13. ..
'10.6.19 1:00 AM (115.138.xxx.37)사진속처럼 하고 예전 월드컵때 대낮에 길거리를 활보하더군요..
우리나라에 성인들만 다니는 길이 있나요?
저러고 다니는데... 남한테 피해를 안주니 괜찮다구요?
이건 미니스커트, 가슴 파인 셔츠랑은 다르잖아요... 피해... 충분히 줄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14. ㅡ
'10.6.19 1:31 AM (122.36.xxx.41)저건 다른게아니라 몰상식한거죠. 가슴 드러내고 엉덩이 그대로 다 내놓고....
그럼 바바리맨도 그냥 다른 사람인건가요?;;
저럴수도있지라는 분들의 글보며 너무나 놀랍네요.
본인과 관련없는 사람이라 그러려니하시는것같은데 본인과 관련된 누군가가 저러고 다녀도 그렇게 관대하실수있으실지..묻고싶네요
그리고 남자들은 시각에 민감합니다. 당연히 저런 옷차림 보면 자극될것입니다.
저 옷차림을 만약 사춘기 내 아들이 봤다 생각해보십시오.저건 개성도 아니고 뭐도아닌 제정신 아닌 여자의 추태라고 봅니다.
내 딸내미가 저러고 다녀도 과연 개성이니 나와 다른거니 할수있으실지;;
그냥 나랑 관련없는 여자라 생각하시니 그리 말씀하실수있는거라 봅니다.15. ㄹ
'10.6.19 4:24 AM (118.36.xxx.151)세상에는 저것 말고도 자극될 만한 것들이 많지 않나요.
태어나서 저런 여자를 볼 확률보다 인터넷에서 포르노를 찾아볼 확률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꼭 야해야 자극인가요. 미끈한 몸매에 옷 잘입고 잘생긴 청년도 여자한테는 자극이 될 수 있는거죠.
또 자극이 좀 되면요? 그게 그렇게 문제인가요?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를 강간했다가 기소당하고 재판까지 가면 '여자가 유혹했다' 혹은 '여자가 미니스커트를 입어서...'라고 말하는 강간범이 참 많은데요, 그 말이 다 옳다고 생각하십니까.16. 저도
'10.6.19 4:43 AM (121.136.xxx.172)머릿속으론 저 여인이 이해안되고 미친 것 같은데//
가슴으로 도대체 왜 저럴까 무슨 이유로 저렇게 하고 다닐까 이러고 있네요.17. ..
'10.6.19 8:23 AM (175.118.xxx.133)그런데... 저여자가 저런차림으로 길거리를 활보했나요?
아님..평소에도 저런다는건가요? 그래서 청소년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ㅎㅎ
댓글들에 좀.. 갸우뚱..
그럼 미스코리아들 버젓이 수영복차림으로 단체로 나오는건 괜찮고? ㅋ
걍 월드컵용 논란꺼리제공..뭐 그런거 아닌가요?
전 그렇게 이해했는데..욕들 많이하시네요. 흠..18. 돈년
'10.6.19 8:24 AM (175.115.xxx.156)성적으로 학대를 받았거나 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저런짓 하고 다니죠.
자기몸을 소중히 생각 못하고 드러내고 노출 시킴으로 관심 받고 싶어 하는거..
저 또한 애정 결핍이 아닐까...19. 미친년
'10.6.19 8:27 AM (124.50.xxx.70)별 미친년.. 다 보겠네
지 부모들 생각은 안해봣나??20. 점두개님
'10.6.19 9:48 AM (125.177.xxx.193)대문글에 걸린 저 여자 사진보니 저러고 길거리 활보했던데요.
정신에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불쌍해보여요..21. ㅡ
'10.6.19 11:22 AM (122.36.xxx.41)허허 수영복이랑 미니스커트랑은 다른문제죠.
링크하신 사진을 보신건지....
아예 노팬티로 엉덩이랑 젖꼭지를 다 드러냈는데요....사진보세요...
야한옷이아니라 저건 거의 누드로 활보한거죠;;;
성기빼고 모두 드러낸건데...저 기세라면 나중에 드러낼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러고 길거리를 다녔다고하잖아요. 링크 다시보시길;22. 저러고
'10.6.19 3:03 PM (110.8.xxx.175)다니면 보는사람한테 피해죠..사진만 봐도 불쾌하고 역겨운데..거리를 활보하고 다닌다면,,,
정신병자는 치료를 받아야하는데...저렇게 라도 관심받고 싶어하는걸 측은하게 여겨야 하나???23. jk
'10.6.19 3:12 PM (115.138.xxx.245)한국이 아니라 일본에서 저러고 돌아다녔다는것 같은데용??
역시 일본은 선진국이군요.
한국도 하루빨리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갈 수 있기를 ^^24. 싸이코
'10.6.19 3:28 PM (119.192.xxx.116)아녜요...일본이 아니라 한국에서 2002년 월드컵 당시 윗도리는 하나도 안입고
가슴에 축구공 페인팅만 한채 바지는 핫팬츠였는데 뒤쪽 엉덩이 부분이 뻥 뚫려서리
비닐로 되어있었던 걸 입고 활보했죠...비닐로 되어있으니 사람체온으로 그 부분이
습기가 차게 마련인데...그래서 별명이 똥습녀죠...- -;;25. --
'10.6.19 4:13 PM (211.217.xxx.113)똥습녀가 젖공녀랑 같은 사람인가요??
26. ..
'10.6.19 4:33 PM (180.64.xxx.117)하고싶은대로 하는걸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신다면
온세상 사람들이 다 벗고 다녀고 상관없다는 말?
그건 아니죠...
똥습녀.... 두고볼 문제만은 아닌것 같아요.27. 사회생활
'10.6.19 4:56 PM (121.137.xxx.243)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닙니다..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면 세상에 늘 싸움소리만 날걸요..
참아야 하고 배려해야 하는 일들도 분명히 있는겁니다.
특히 나이 저렇게 먹어서 저러고 다니는게 정상인가요?
어른이 되서 생각없이....ㅉㅉㅉ
전 정신병자라고 봐요...ㅎㅎ28. 이건 진짜
'10.6.19 5:54 PM (124.50.xxx.31)노출증 환자 맞네요...
흐미....화보도 아니고 저렇게 입고 돌아다니면
일본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서도 쳐다볼 차림이네요 ㅡㅡ;;29. ...
'10.6.19 7:36 PM (110.14.xxx.110)아무리 옷입는게 자유지만 애들도 볼수있는데
엉덩이 가슴 내놓고 길에 다니는걸 아무렇지 않게 봐줄순 없네요
인터넷 상에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내가 아이랑 길에서 마주친다고 생각하면 ..참
한국서도 지난번 월드컵때 그러고 다녀서 유명해진거에요30. 헉
'10.6.19 7:38 PM (220.85.xxx.245)딴 건 둘째치고
몸이 벗을 몸이 아니구만31. jk
'10.6.19 8:52 PM (115.138.xxx.245)저렇게 입고 다닌다고 욕할 자유가 님들에게 있듯이
저렇게 입고싶은 사람은 입고 다닐 자유도 역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70년대 당시에는 장발이나 미니스커트를 단속했죠. 풍기문란이라고...
90년대 중반에는 배꼽티가 나왔을때 역시 욕을 바가지로 들어먹었지요.
님들이 비난하시는건 자유지만
동시에 욕먹으면서도 저렇게 입고다니고 싶다면 입고다닐 자유도 역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여러가지 서로 대립되는 자유들을 존중해주는게 선진국인거구요.32. 그렇죠
'10.6.19 9:19 PM (122.35.xxx.227)위에 어떤분도 말씀하셨듯이 바바리맨도 이유가 있으니 보여주시는겁니다 참내..
변* 아닌가요?저분..
남자가 앞쪽에 비닐대고 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변* 잖아요
저사람은 엉덩이만 하고 거긴 안했다?
담번 응원때는 할 태세인데요...33. 세상엔
'10.6.19 11:24 PM (112.148.xxx.28)갖가지 특징으로 이름을 날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글쎄...저는 적어도 저런 식으로 이름을 날리고 싶지는 않네요...
그럼 뭘로 이름 한 번 날려본다냐.....흠..34. ㅋㅋㅋ
'10.6.19 11:26 PM (183.102.xxx.165)바바리맨도 이유가 있으니 보여주시는겁니다. 아 놔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바바리맨들 역시 성적 만족을 그런걸로 해서 얻는거구요..
저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저렇게 해서 성적 만족을 하는거죠.
솔직히 바바리맨이랑 다른거 뭔가요.
자기 모습 보고 남들이 깜짝 놀라는데..본인은 만족하면 다인가요~?
민폐가 따로 민폐인가요~? ㅎㅎㅎ35. 아기비단
'10.6.23 4:02 PM (123.111.xxx.79)저여자 사진 제대로 못보셨군요. 한복사이 티팬티에 음모까지 다 드러났는데요.
엉덩이는 고대로 드러났구요. 인터넷의 포르노와 실제 벗은사람이 앞에 있는게 같나요?
그럼 물어보죠. 자신의 자유란 사람은 당신 아들이 그걸 앞에서 봐도 저사람은 자유로이
입었으니 괜찮아. 발기하는것도 니 자유야 이러실건지 ㅡㅡ;
저러면 말그대로 강간당해도 할말없는거죠.
개인의 자유라면 풍기문란죄도 죄가 아닐것이고 사람들이 누드로 활보해도 상관없겠네요?
예전 월드컵 당시에는 아예 젖가슴을 드러내고 다녔는데요. 바지 비닐부분도 조금만 자세히 보면 성기까지 보이겠구만요.
사회라는건 혼자만이 사는게 아닙니다. 그런식의 논리라면 자기 자유 의지대로
쓰레기를 버렸는데 그건 그사람의 자유니 뭐라고 하지 마 이렇게 되도 상관없는거네요 ㅡㅡ
누가 윗집에서 밤새 쿵쿵대고 노래해도 가만히 있으실건지.. 그사람의 자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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