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주사...저는 젊어지는 주사라고 알고 있어요.
호르몬이 급격히 줄어드는 갱년기 이후 맞으면 젊어진다고.
병원에 가서 맞는 것도 있고 자기 스스로 주사해도 되는 것도 있으며
가격은 천차만별이라고.
남편이 비뇨기과에서 호르몬 주사를 맞았다고 하네요.
몸이 많이 피곤하고 전립선이 부어서(본래 약간 문제가 있었어요) 갔더니 이런 저런 검사 끝에
호르몬 이상, 불균형이라고 하면서...엉덩이 근육주사로 맞았는데 굉장히 아팠다고 합니다.
근데 35만원. 좀 심하게 비싸지 않나 싶어요.
또 맞는 것은 아니고 좀 있다가 재검을 해서 호르몬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더 안 맞아도
된다고 했다던데...참. 영 께름칙합니다.
강남에 있는 개인병원인데...대학병원에 갈 것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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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주사 맞아보신 분 있나요?
*^^* 조회수 : 462
작성일 : 2010-06-18 22:56:52
IP : 115.143.xxx.2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맞았는데
'10.6.19 8:49 AM (125.186.xxx.6)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저는 산부인과 수술 후에 정기적 검사 받을때마다 초기에 몇번 맞았어요.
종합병원이었는데, 약 5만원이 좀 안됐던거 같아요.
남편분이 맞은건 의료보험 적용이 안돼서 그런거 같은데요.
의보도 안되는걸 그 돈주고 왜 맞아야 하는지...
호르몬 부족이면 당연히 의보 적용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개인병원은 너무 장삿속이라...
근데 그 주사 정말 정말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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