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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바티스투타를 기억하시는 82님들 계신가요?

아르헨티나 조회수 : 753
작성일 : 2010-06-18 20:17:48
어째 이번 월드컵엔 잘생긴 선수들이 별로 안보이는거같아요...ㅠㅠ

2002년도만 해도 바티스투타, 라울, 산타크루즈, 베컴, 또 누구더라...
하여간에 잘생긴 선수들이 한팀에 한명씩은 꼭 있었던 듯 한데...ㅋㅋ

어쨌든, 그때 제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아 버린 한 남자가 있었으니,
그 이름 바티스투타...이름도 어찌 그리 멋있는지..^^

스웨덴하고 비겨서 16강 못나가고
망연자실하고 그라운드에 앉아서 울던 바티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2005년도엔가 은퇴하고,
이젠 월드컵 무대에서 그를 볼수없다는게 많이 슬프네요...

그 갈기머리 휘날리면 경기하는 모습 한번만 더 봤으면 좋겠네요..

IP : 59.14.xxx.6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8 8:33 PM (121.135.xxx.199)

    하앗! 원글님 저랑 취향 비슷하세요. 바티스투타 기억하죠.
    싫어하는 사람들은 '아 예수삘아냐 쯧' 하며 외면했지만, 전 좋아했답니다. 바티골. -_-;;;

    그땐 정말 인물이 많았죠. 언급하신 선수들 외에도 누노고메즈, 콘세이상, 말디니, 오웬, 꺅..
    부폰, 인자기나 피구도 끼워주는 사람이 있더만 제 타입은 아니라서.
    당시에는 카시야스도 별로라며 제꼈는데 이젠 그가 남자;;가 되었고 워낙 인물이 없다보니
    올핸 좀 올려줘야 하겠더라구요. ㅋㅋ
    아무튼 외모적으론 산타크루즈가 최고에요. 암요.

    이번 월드컵은 정말 인물 없어요. 그냥 보는거죠. ^^
    아참, 호날두가 있군요. 예전엔 눈썹을 너무 다듬어서 혐오감마저 들었는데
    요샌 정상눈썹으로 길러놔서 아주 멋진 남자가 되었습니당.

    남자들은 여자 외모 맨날 따지고 있는데 저는 여자들도 이런 기회가 있어서 너무 좋다고 생각해용 ♡
    물론 경기도 열심히 보죠. 전 드라마는 전혀안보고 스포츠경기 보는것은 너무 좋아해서..

  • 2. .
    '10.6.18 8:45 PM (121.135.xxx.199)

    헉, 저랑 진짜 비슷하세요. ^^ 저도 세시반 경기 꼭 깨서 보거든요.
    요새 남편한테 엄청 구박당해요. '축구광이야? 응? 축구광이야?' 이러면서 짜증내면서 도로 자요.

    드라마는 도대체 뭔 재민지 모르겠어요..

    그땐 올리버칸의 큰 입도 정겨웠고
    칠라베르트도 너무 귀여웠는데 (운동 그만두고 완전 거구가 되었더군요.........)

    힝..
    아무튼 주로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고 금발선수 몇몇이 멋진 허벅지와 더불어 야성의 미모를 빛냈죠.

    지금도 독일경기 왔다갔다 하면서 보고 있답니다. ^^ 클로제는 아무리 봐도 정말 정이 안가요. 미남인가?;;;;

  • 3. 저는
    '10.6.18 8:47 PM (116.40.xxx.205)

    외모는 안보는데 축구 선수들 플레이가 예전 선수들만 못하네요...
    스타 선수들도 좀 약해보이고...
    그나마 호날두와 메시가 좀 거론되는데 예전에 4대 미드필더
    이런 선수들보다 훨씬 약해보이고...
    그리고 전 호날두가 너무 싫습니다...
    외모도 하는짓도 모두 비호감이에요...
    축구팬들도 호날두는 까면서 보는게 제맛이라고 할정도로
    밉상인 선수라고 봅니다...
    바티스투타는 너무나 유명한 선수죠...바티골로도 유명하고^^
    안티도 거의 없는 선수인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너무 보고 싶은 선수들이 많네요...
    축구는 2002년부터 월드컵,해외축구 되도록이면 챙겨보는데
    이번 대회처럼 시간이 남아 모든 경기 챙겨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근데 이번 대회가 젤 재미없어요...
    지단이나 호나우두같은 실력도 출중하고 감탄사를 불러일으키는 현란한 기량을 보이는
    선수들이 안 보이는것도 안타깝고요^^
    외모는 라울,베컴,오웬,모리엔테스,산타크루즈,트레제게,바티스투타등등
    너무 잘생긴 선수들 많았죠...
    하다못해 칸처럼 우락부락하게 생긴 선수나 호나우딩요처럼 못생긴 선수도
    다 멋있어 보였는데 ㅎㅎㅎ
    이번에는 실력이든 외모든 네임벨류든 정말 눈에 띄는 선수가 없네요...

  • 4. .
    '10.6.18 8:51 PM (121.135.xxx.199)

    아 맞다, 트레제게! 진짜 귀여웠죠. 전 앙리도 좋아했지만 트레제게도 항상 유심히 봤어요.
    그도 언젠가 경기 지고 울었던 거 같은데.. 호나우딩요도 유쾌했지요. ^^

  • 5. 트레제게는
    '10.6.18 8:54 PM (116.40.xxx.205)

    부인때문에 더 유명했죠...
    전 그 웃음이 좋았어요...
    우리나라 월드컵때 2번이나 골대 맞추고도 미소짓던 그 모습...
    진짜 호나우딩요 이번 대회에서 못 보는게 참 아쉽네요...
    나이도 어린데...큰 선수가 될뻔했는데 참 안타까워요...
    브라질 선수들이 대체적으로 호나우두도 그렇고 호나우딩요도 그렇고
    색을 너무 밝히다 보니 빨리 기량이 쇠퇴하는것 같아요...
    아~이번에 잘생긴 선수 하나 있네요...
    브라질의 카카^^근데 부진해서 안타까워요...

  • 6. ...
    '10.6.18 9:30 PM (121.138.xxx.36)

    일단은 이름이 너무 멋져요 ,,,, 그리고 긴머리 휘날리며 달리는 모습,,,캭

  • 7. ,,
    '10.6.18 9:36 PM (183.96.xxx.156)

    저두 딱 기억나는 이름이에요. 바티스투타 ㅎㅎ 님 찌찌뽕!

  • 8. 30대 중반
    '10.6.18 9:55 PM (124.50.xxx.64)

    마테우스 시절부터해서 축구 열심히 봤어요. 바티스투타도 한때 흠모했던 선수 중 하나였고 ㅋ

    요즘은 호날두가 제일 좋아요.
    장기인 무회전 킥도 좋고 발재간도 좋고 승부욕도 좋고...
    영건 시절에 경기 지는 날 엉엉 우는데 잘 생긴 얼굴에 긴 눈썹에 매달리는 눈물 보고 ㅋ
    그 청초함에 마음이 흔들거렸답니다

    지금은 어릴때처럼 그렇게 엉엉 우는 모습을 볼 수는 없는데
    잘 생긴데다가 몸도 완벽하고 실력도 일취월장하고
    요즘 레알 마드리드 경기 보는 재미가 쏠쏠 해요. 카카와의 여러 행각도 즐겁구요

  • 9. 팜므 파탄
    '10.6.18 10:46 PM (112.161.xxx.236)

    2002때 눈에 확 들어오는 얼굴이 있어 오빠에게 물어보니 바티...더군요.
    웃는 얼굴이었는데 정말 잘 생기고 귀엽고 인상도 좋은 아주 매력적인 얼굴이었드랬어요^^

  • 10.
    '10.6.18 11:04 PM (180.64.xxx.147)

    바티스투타...
    82는 이래서 좋아요.
    전 발락도 좋아해요.
    듬직한 발락.
    동독 출신의 꼭 K1 선수처럼 생긴 발락.
    오늘 독일이 진다면 발락이 없어서라고 생각합니다.

  • 11. 산타크루스
    '10.6.18 11:15 PM (128.134.xxx.42)

    보고 싶어요.. ㅠㅠ 이번엔 선발은 됐으나 부상때문에 불투명하다던데..
    그나저나 외모는 2002년의 산타크루스가 아니더만요..

    언제 그렇게 컸니..ㅠㅠ

  • 12. .
    '10.6.18 11:55 PM (121.135.xxx.199)

    발락,, 축구계의 맷데이먼;; 푸히히. 미남들이 그립습니당.
    그나저나 마라도나 사위 아주~ 잘 생겼더만요.
    마라도나 막내딸이랑 사고쳐서 애부터 가지고 (낳고인지) 살기 시작했죠. 이눔자슥..

  • 13. ㅋㅋ
    '10.6.19 12:54 AM (125.177.xxx.83)

    라틴계 남자들이 잘 생기기 시작하면 죽음이죠..
    바티스투타 잔디에 쭈그리고 울던 모습 지금도 선해요. 라울, 모리엔테스, 피구, 호아킨도 귀엽고 이탈리아의 가투조도 잘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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