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 오늘 너무너무 속상해요..

ㅠ.ㅠ 조회수 : 682
작성일 : 2010-06-18 19:42:19
얼마전에도 치이는 아이 어떻게 해야하냐고 글올렸었는데...ㅠ.ㅠ

오늘도 놀이터에 나갔다가 이러저리 치이는 딸아이때문에 넘 속상했어요.

울아이 이제 4살인데 다른 4살아이들보면 참 자기물건 절대 안뺏기고 잘챙기고

야무진데 울아인 순한건지 맹한건지 제물건도 항상 뺏기고 놀려도 그게 놀리는 줄도

모르고 같이 어울려노는것만 좋아서 헤헤거리고 맞아도 때릴줄도 모르네요ㅠ.ㅠ

친구아들 5살 남자아이가 있는데 그런 우리아이가 제눈에도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는지

다른아이들한테는 안그러면서 꼭 울아이한테만 뭐라뭐라 놀리기도 하고 툭툭치고 때리고하네요.

오늘은 그아이 혼자 첨에 놀리더니 같은 어린이집 다닌다는 여자친구를 만나더니 아예둘이서

합세해서 같이 놀리더라구요. 가만히 두고봤는데 나중엔 이유없이 여자아이가 울아이 뺨따귀를

때리더라구요ㅠ.ㅠ 순간 너무너무 화가나서 소리빽~지르고 달려가서 혼을 내줬답니다.

그아이엄마도 있었지만 정말 너무 화가났어요.

저 정말 울아이한테도 때리는 방법좀 알려주고 싶어요.

자꾸 어린시절 제모습 보는것같아서 너무 속상해요.

그런데다 10일이 월급날이었는데 회사어렵다고 목요일날 준다던 월급...오늘도 안들어왔네요.

카드값부터 각종대출..공과금 미납이라고 문자는계속오는데....

이와중에 신랑은 낚시간다고 안들어온다하고...너무 속상한 금요일이네요...ㅠ.ㅠ
IP : 222.239.xxx.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요
    '10.6.18 7:56 PM (124.51.xxx.148)

    힘내세요. 저도 오늘 안좋은 하루였는데. 힘내자구요.
    제 아들은 6살인데. 아직도 놀이터에서 치여요.
    그 치인다는 말.. 그 속상한 맘 구구절절 와닿네요.
    얼마전 고딩동창들 모임에서 그런 얘기를 했더니,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넌 포기해. 너네 아들은 천성적으로 애가 넘 착해서 안돼'^^;;
    네 물건들 빼앗기지 말고, 누가 널 때리면 더 쎄게 때려주라고 가르쳤더니.
    요즘엔 누가 때리면 크게 소리지르면서 같이 한대 때리네요.
    먼저 때리는일은 없구요.

  • 2. 태권도
    '10.6.18 9:38 PM (122.47.xxx.48)

    아무튼 꼭 무술 배워야 합니다.
    나도 오늘 어떤 미친놈이 다른사람에게 내외모에 대해 말하는 소리 듣고 엄~~~청
    기분이 안좋아 약속 취소하고 집에 왔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124 주말에 경포대 놀러가요~ 추천부탁해요... 1 홍이 2009/06/25 342
470123 휘슬러 실버후라이팬 마트 2009/06/25 267
470122 이번 주말 강원도 나들이.. 1 ^^ 2009/06/25 330
470121 재미로 보는 성격테스트 43 재미 2009/06/25 2,149
470120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두여자.... 코맹이 2009/06/25 6,093
470119 싱가폴에 계신 분들~ 6 싱가폴 2009/06/25 794
470118 뭐죠 8 난독증 2009/06/25 585
470117 골프배우러 다니는데... 17 .. 2009/06/25 1,729
470116 [사설]터무니없는 신문고시 폐지 논리 4 세우실 2009/06/25 233
470115 이혼해야겠지요.. 97 힘들다.. 2009/06/25 11,810
470114 지금 미국산 소고기 30개월 미만으로 들어오는거 맞나요? 20 걱정 2009/06/25 892
470113 실손보험 이라고 아시나요?? 3 혹시.. 2009/06/25 618
470112 거북이 달린다. 웃다 눈물 핑 돌았네요.(살짝 스포) 9 거북이 2009/06/25 967
470111 요즘 아들 - 웃어야되나 말아야되나? 14 바람이 부네.. 2009/06/25 1,392
470110 계곡 추천좀 해주세요~ 4 꼬맹이모 2009/06/25 1,092
470109 청소업체 아시는 데 있으신지요? 5 직장맘 2009/06/25 370
470108 교무실 지키는 선생님은 6 교무실 2009/06/25 725
470107 선생님 뺨 때린 고등학생- 과학고 여학생이었다는군요 102 깡다구 2009/06/25 9,735
470106 8체질, 잘 맞나요? 12 육식인간의 .. 2009/06/25 2,091
470105 어제꿈에 노무현대통령이 넘어지셨는데 아무도.. 4 바로 그상황.. 2009/06/25 526
470104 [사설]증폭되는 시민단체 ‘국정원 개입설’ 4 세우실 2009/06/25 296
470103 소형 식기세척기 구입 클림 대 디오스 그리고 가격대 6 질문 2009/06/25 475
470102 회계사란 직업이 뭔가요????(답변 간절...) 8 회계사.. 2009/06/25 1,164
470101 앞트임 하신 분 8 있으세요? 2009/06/25 1,241
470100 아이들 단체티 어디서 하시나요? 6 알려주세요 2009/06/25 997
470099 하소연, 푸념을 못 듣겠어요.... 10 도망자 2009/06/25 1,458
470098 국민연금 조기 노령연금 .... 2009/06/25 387
470097 이렇게 하는게 너무 야박 한가요 18 대학생 아들.. 2009/06/25 1,805
470096 생리양이 너무 많아요.. 3 생리양이.... 2009/06/25 559
470095 보수단체에서 제시한 TV 수신료 납부 거부 방법-참여정부때 한 보수단체에서 제시한 방법이라.. 2 퍼왔어요~슉.. 2009/06/25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