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다들 몇살때 결혼하셨어요?
27살에 첫애를 낳았어요.
다들 몇살때 결혼하셨어요?
요즘은 다들 좀 늦게 하는 경향이 있지요?
직장동료가 이번에 새로 왔는데,
첫애가 11살이라 하니, 놀라면서,
몇살에 결혼했냐고 묻길래,
26살때 했다고 했더니,
어머, 진짜 어릴때 했네, 자기, 그렇게 안봤는데 발랑 까졌었나봐? 이러는거예요.
남편이랑 대학3학년때 만나서 연애하다가 결혼했거든요? 남편과는 4살 차이.
이 직원, 평소에도 좀 생각없이 말을 내뱉습니다.
그렇게 친한 사이도 아닌데, 말끝마다 자기 자기라 해서 감정도 별로 좋지 않은데,
이런말 까지 듣다니. 정까지 떨어지네요.
1. .
'10.6.18 8:30 AM (211.199.xxx.37)허걱 26살에 결혼한게 무슨 발랑 까진겁니까...능력있는거지...--;;;
전 스물아홉에 했는데 제 친구들 중에서 한명 놔두고 거의 마지막에 결혼한 거였어요.
다들 스물일곱 여덟쯤 다 결혼하더라구요.
수도권은 늦게 결혼하던데 지방은 아무래도 서른은 안 넘겨야 한다는 분위기였음.
제나이 마흔이구요..^^2. 전
'10.6.18 8:31 AM (61.82.xxx.54)졸업한 해 12월에 결혼했어요......
제가 더 어릴때 한거죠......
임신해서 결혼한다는 소릴 너무나 많이 들어 약간 상처가 되긴 했어요....
24에 결혼했는데 28에 첫아이 낳고 나서야 그 소문이 없어지더라는...
뭐 어때요 남들이 뭐라하건말건 전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된거죠....3. ........
'10.6.18 8:31 AM (125.176.xxx.160)제목만 보고,
처음 몇 줄 보고는 엄청 반가웠는데....
아놔 개념없는 직원같은이라고....
아침부터 욕 나오네요ㅋ
저도 26살에 결혼해서, 28살에 출산
지금 애기가 3살이에요
11년전 26살과 4년전 26살 결혼은 좀 차이가 있는데..
전 더 발랑까진 여자인가요? 풉ㅋㅋ
저도 남편이랑 4살 차이에요 ^-^"4. ..
'10.6.18 8:34 AM (114.206.xxx.73)26이 발랑 까졌으면 24에 한 저는 홀랑 뒤집어진건가요?
24에 선봐서 했습니다.5. ㅎㅎ
'10.6.18 8:35 AM (211.205.xxx.150)전 25에 했는데 발랑x2 까진 건가요.
대학 1학년때 만나서 대학원다니다가 결혼한 경우였거든요.
요즘 아이돌들 태어날때쯤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그런 뭣같은 사람이 다있대요.
저도 남편님과 4살차이..^^6. ㅎㅎ
'10.6.18 8:36 AM (222.239.xxx.100)발랑 까진 ;;; 사람 추가요.
졸업 다음 해 25살에 했네요. 저도 남편과 4살 반 차이인데 흠..연애는 어리디 어린 21살부터 ㅋ7. 헉..
'10.6.18 8:37 AM (121.181.xxx.10)저는 32살에해서 33에 아이낳고 지금 35입니다..
그 직원한테 모라고 하셨어요?? 뭐라도 한마디 해주시지 그랬어요..8. ㅋ
'10.6.18 8:38 AM (220.86.xxx.121)댓글들 너무 재미있어요~
전29살에 결혼..그럼 조신했나요?..;;;;;;;;;;;;;;ㅋㅋㅋㅋㅋㅋ9. ㅋㅋㅋㅋ
'10.6.18 8:43 AM (211.115.xxx.218)저도 조신ㅋㅋㅋㅋㅋ 32살에 결혼해서 43 쭉 둘이 사네요
10. 저는26세에결혼
'10.6.18 8:43 AM (117.110.xxx.8)저는 바보같이 너무 황당해서 아무 말도 못했구요.
그 여자랑 말섞는게 싫어서요.
말끝마다 자기자기 그러거든요. 언제 봤다구.
대신 제 옆에 있던 직장 선배가,
그러는 너는 발랑 안까져서 아직까지 결혼도 못했냐.
우린 발랑 까져서 미안하다. 하고 한방 먹였어요.
저보다 한살 많은데, 아직 미혼.
그래도 이 여자는 자신이 무슨 말 실수를 했는지 조차 모른답니다.11. ㅋㅋ
'10.6.18 8:44 AM (115.143.xxx.210)전 27살에 했어요. 다들 놀라죠, 졸업하고 3년 후라 그리 이른 것도 아닌데...
재가 그래요. 원래 이쁜 애들이 좀 먼저 가 ^^12. 윗분
'10.6.18 8:45 AM (121.131.xxx.154)너무 조신하심ㅋㅋㅋ
아직도 부끄러워 애도 못만드시남요??--농담요.13. 그녀,
'10.6.18 8:46 AM (121.131.xxx.154)개념없는 그뇨,,
정신건강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군요,.14. ㅋ
'10.6.18 8:48 AM (220.86.xxx.121)결혼은 했는데 딴방에서 자는게 더 좋은 저는 너무 조신한거 맞죠?ㅎㅎㅎㅎ
15. ㅋ
'10.6.18 8:48 AM (203.234.xxx.122)우린 발랑까져서 미안하다~
16. 긴머리무수리
'10.6.18 8:53 AM (110.9.xxx.152)저는 지금 47살인데,.,.
25살에 결혼,, 27살 첫 애 출산, 29살에 둘째출산...
울 남편 나랑 4살 차이,,저도 발랑까진거임???17. 안발랑
'10.6.18 8:55 AM (123.199.xxx.178)결혼33살겨울...에 했는데
그럼 저 는 절대 절대 안발라당까지고 완전 완전 조신녀?18. .
'10.6.18 8:55 AM (124.49.xxx.214)ㅋㅋㅋ 그 직원 말 참...
19. 쪼금 까짐
'10.6.18 8:56 AM (125.241.xxx.242)전 27에 결혼..남편과4살차이
28,29 에 아이 하나씩 낳았어여..
원래 세상이 너무나 다양한 사람들로 가득차 있어서리...
상처 받지 마세용!!!
한방 먹여준 직장선배님 감사감사!!!20. ㅋ
'10.6.18 8:58 AM (121.151.xxx.154)저는 어린것이 더 발랑까졌네요^^
저는 남편을 20살에 만나서 22살에 결혼하고 그해에 아이까지 낳았습니다
그래서 그아이가 지금 20살이네요
누가 그런말을하든 별 상관없이 잘삽니다
울애가 엄마하고 부르면 다들 쳐다볼때는 좀 민망하지만 ㅋㅋ21. 윗님!!
'10.6.18 9:05 AM (121.181.xxx.10)그럼 윗님 69년생이신거예요??
정말요???
그럼 제 남편과 동갑이세요????
정말요????
저희집 아기는 이제 두돌도 안된 3살인데요????
정말요?????
정말이예요?????
부러워요~~~~~22. 윗님!!
'10.6.18 9:06 AM (121.181.xxx.10)아니네요..
윗님 제 남편보다 한 살 어리신가봐요!!
그럼 70개띠세요??
정말요???
그게 더 부러워요..23. 무개념
'10.6.18 9:07 AM (147.6.xxx.2)그 여자 혹시 예전 우리 팀 직원 아닌가.. 개념 없는 모양이 꼭 그녀를 닮아서요..
아직 결혼 안했다는 말이 뒤집어졌습니다.ㅋㅋㅋ24. ㅋ
'10.6.18 9:07 AM (121.151.xxx.154)70년생 개띠입니다^^
울아이는 91년생 양띠이구요25. ~
'10.6.18 9:10 AM (180.66.xxx.206)저도 아직 결혼안했다는말에 뒤집어졌어요~ 그 직장선배 엄청 통쾌해요~ ㅋㅋ
담에 또 그러면 [넌 아직도 안팔렸냐?] 그래주세요~ ㅋㅋ26. 저도
'10.6.18 9:11 AM (218.50.xxx.17)일찍 아이난 엄마들 부러워요. 기운 좋을때 아이 키우니 덜 늙는 것 같아요. 나이 많아 아이
키우니 매일 골골에 짜증이 느네요.27. ㅋ
'10.6.18 9:15 AM (121.132.xxx.114)전 24살에 결혼해서 25살에 첫애 낳고 29살에 셋째를 낳았어요.
지금 큰 아이가 11살입니다.
연애는 21살때부터...
발랑까진녀 추가요~28. ..
'10.6.18 9:24 AM (203.142.xxx.241)저는 31에 해서 32에 큰애낳고 34에 작은애 자연분만으로 낳았는데
친구들 결혼시기 거의 비슷했구요
지금 사무실에 30세 전에 하는 여자 직원이 거의 없네요29. 양평마을
'10.6.18 9:26 AM (59.9.xxx.185)35세에 결혼하였으나 발랑 까져서 열심히 놀것 다 놀고 결혼해서는 완전히 마음 잡았다는--;;ㅋㅋ
30. 미니116
'10.6.18 9:27 AM (119.194.xxx.172)31살에 결혼해서 그 해 말에 첫애 낳았어요.
31. 29살에
'10.6.18 9:30 AM (203.142.xxx.231)했어요. 연애 7년한 남자랑 결혼했구요. 제 친구 12명중에서 제가 빨리 한편이었어요.
22살에 한명. 27살에 한명. 그리고 제가 세번째였어요.
나머지 애들은 30살부터 일년에 몇명씩 하더군요. 그중에 2명은 아직도 결혼안했고. 저도 마흔입니다.
근데 제가 아이를 2년후에 임신했고 저보다 늦게한 친구들은 다들 결혼하자마자 임신을 해서(그래도 속도위반한 친구는 없었고). 아이들 나이는 고만고만하네요.32. ㅋ
'10.6.18 9:30 AM (220.86.xxx.121)양평마을님 글 읽으니 결혼연령으로 발랑까짐,안까짐은 안되겠는데요?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죄송요..웃자고 하는 소리임..33. 양평마을
'10.6.18 9:37 AM (59.9.xxx.185)ㅋㅋㅋㅋ4년 연애하고 결혼하느라--;;ㅋㅋㅋㅋㅋㅋ
34. 음
'10.6.18 9:38 AM (220.86.xxx.185)27에 했고 아이는 30에 낳았어요
제가 친구들중 뒤에서 두번째로 결혼하고 아이도 늦고해서 다른 친구들의 둘째랑 우리아이 나이가 거의 같아요...35. -,.-
'10.6.18 9:38 AM (115.137.xxx.65)저희 부부가 젤 까졌나봐요--;;
25살 동갑으로 결혼했는데..
대학 3학년때 만났는데... 신랑 학교가 재학중 결혼을 못하는 곳이었어요.
3학년때부터 졸업하면 즉시 결혼하자고 난리치는 바람에
세뇌가 되서리...
1년 6개월 뒤 첫 애를 낳았건만...... 다들 속도위반인줄 알아요-.ㅜ36. 안까짐
'10.6.18 9:39 AM (203.244.xxx.6)32살 12월에 결혼해서 34살인 작년에 아기 낳았어요.
나름 친구들중에서 빨리간 축이랍니다. 어찌나 다들 조신하신지 - -37. 저도 안까짐..;;
'10.6.18 9:47 AM (58.120.xxx.16)34살에 결혼, 37살인 작년 12월에 첫애 낳았어요.
그런데 친구들 중에서 빨리 간 축에 속한다는...;;;38. 저는
'10.6.18 9:49 AM (211.110.xxx.133)전 잘하셨다고 얘기할려고 했는데.. 까졌다고 그랬다구요?? -.-
제가 늦게 결혼해보니 정말 힘든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젤 힘든거 육아..
유치원 교사여서 조카들은 정말 다 봐줬는데 우리애들은 그렇게 못해줬어요
우리딸은 발랑까지게 해서 일찍 보낼라구요 ㅎㅎ39. 저는보통
'10.6.18 10:00 AM (180.224.xxx.39)제가 27살 10월에 결혼해서 28살 9월에 첫애 낳았는데요
저는 괜찮은 나이라고 생각했어요.
그 직원분 정말 말씀 함부로 하네요.
꼭 주변에 보면 생각없이 내뱉는말 하는사람들이 있죠.
그냥 무시해버리면 좋은데 같이일하는사람끼리 그건또 어렵죠.
그래도 옆에계신 동료분께서 한방 날리셨으니 시원해하시고 앞으론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사람들 말 한마디때문에 마음상해하면 정신건강에 안좋답니다~(이러면서 저는 막상 무시하지못해서 맘상하는 소심녀예요ㅜ.ㅜ)40. 까지다 못해
'10.6.18 10:05 AM (122.44.xxx.102)홀라당 벗겨졌나봐요...전....
남편이랑 7살 차이인데..고1 때 첨 만났어요..고등학교때는 물론 사귄는 아니었구요
대학교때부터 사귀다 23살에 결혼하고 그 해에 큰 아이 났어요..지금 31살이구요 ㅋㅋ
그 직원 정말 개념 없네요..저도 그렇게 암 생각없이 주둥이에서 말 내뱉는 사람들 제일 싫어요..41. 나도요.
'10.6.18 10:06 AM (124.3.xxx.154)26에 결혼, 27,30,33에 애들 낳았어요.
남편을 만난건 17살 때이니까 9년 사귀었네요. 정말 까졌죠?
지금 돌아보면 왜 더 일찍 결혼 안했나 하는 생각 들어요.
그리고 "발랑.." 어쩌구 한 건 그 사람이 부러워 그런 것 아닐까요?42. ㅋ
'10.6.18 10:06 AM (211.182.xxx.1)저는 고마고마한가봐요..
계란한판에 결혼 했거든요.. ^^43. 진빠 개념없네..
'10.6.18 10:10 AM (119.69.xxx.239)결혼은 개인차가 큰거 아닌가요? 전 25세에 결혼해 30세에 큰애 낳았는데 43에 아이는 13살 젊은 엄마들 너무 부러워요. 전 이제 기운 빠지는데....말 함부로 하는 사람 안 고쳐집니다...한번 확 치받아야 다음부터 말걸때 조금 생각해요..
44. ..
'10.6.18 10:12 AM (222.234.xxx.109)저도 26에 결혼해서 27에 애 낳았어요.
첫 사랑과 걍 골인했죠~45. 부럽다~
'10.6.18 10:14 AM (203.249.xxx.21)와...다들 진짜 능력자시네요...^^ 20대에 결혼하는 사람들보면 정말 능력자같아요. 철도 그마큼 들고 용감도 하고 어른이 다 되었으니 결혼생각할텐데 말이죠. 전 30대 초반에 결혼해서 40초반 나이에 아직 아이도 어린데...ㅜㅜ 부러워요.....제가 댓글님들 결혼할 나이엔 정말 철부지였거든요..ㅜㅜ 그때 결혼안한 건 잘한거라고 생각해요. 그 상태로 결혼하고 애낳았으면 참 순탄치못했을듯.
46. ㅠㅠㅠ
'10.6.18 10:29 AM (211.41.xxx.54)35살에 결혼해서
너무 조신해..아직 아이도 없다는 39인데..
이제 조신하기도 싫음...
발랑까진 사람이 되고픔..ㅠㅠㅠㅠㅠㅠ47. .
'10.6.18 10:33 AM (175.112.xxx.184)전 30에 결혼 하고 지금 42^^
그 동료직원 결혼 하고 싶어서 안달난 노처녀같네요.어쩌면 그런 저질스런 표현을 아무생각 없이 말로 내뱉는지.그전에 남편한테 들었는데..발랑 까졌다는 표현이요..그게 여자 그 부분을 지칭해서 성관계 많이 해서 그런거로 표현한거란 이야길 들었거든요.남편도 다른 남자들한테 들은거지만..전 처음 들어서 설마..하면서도 그냥 들어도 어감이 너무 저속하단 느낌이 있었지만 정말 함부로 할 말이 아니구나 싶었는데 그 분 정말 한심하네요48. 와!
'10.6.18 10:37 AM (222.116.xxx.81)26에 결혼많이 했다
저도26결혼
27큰놈
29작은놈
이놈 저놈 하며 자~알 살아요.49. 뽀롱곰돌이
'10.6.18 10:39 AM (210.99.xxx.18)서른 넷인데, 아직 결혼 안한 저는 모태조신임?ㅋㅋㅋ
50. ㅋㅋ
'10.6.18 10:59 AM (119.206.xxx.115)모태조신까지..ㅎㅎㅎㅎ
51. 예전엔
'10.6.18 12:14 PM (58.140.xxx.111)20대에 많이들 결혼하지 않았나요? 요즘에야 30대에들 하는 추세이구요..
늦어도 서른즈음에는 결혼해야 애두 언능 낳아서 키우고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너무 늦어서 낳으면 어휴... 체력도 딸리고... 힘듭디다..
놀거 놀고 결혼해서 노는데는 여한이 없긴 합디다.. ㅎㅎ52. ㅎㅎㅎ
'10.6.18 1:46 PM (180.71.xxx.23)위에 70년 개띠님
아이가 20이라니 왕 부럽습니다.
제 아이는 7살이에요...ㅠ.ㅠ
33에 결혼해서 35에 낳았어요.53. 28결혼
'10.6.18 2:54 PM (115.69.xxx.224)전 보통이라 생각했는데.
28살때 결혼해서 29살에 아이놓고 지금 31 둘째 임신중이에요.
사람들이 다들 일찍 결혼했다고들 하네요.
그말들을때면 꼭 까진것 같은느낌들긴해요.
전 적당하다고 생각했고 더 일찍하고픈 맘도 있었는데. 참..다들 생각들이 다르니...
워낙들 늦게 결혼하니 그러려니해요.. 전 올여름 둘째 놓으면 너무 홀가분하고 좋을거 같은데.
친구들 중에는 아직 결혼안한 사람도 많고, 아이한명 혹은 임신중인 사람도 있고..
일찍 한아이들은 둘놓은 친구들도 있고...
다들 대학나오고 직장다니다보면 늦어지나봐요. 그럼 고등학교만 나온 사람들은 대개 더 일찍 결혼하던데.. 대학나온사람들은 다 발라당?
그건 아니다. ㅋㅋ 그죠~~
신랑이 동갑이라 신랑은 좀 일찍인가 하는 생각도 있지만 신랑친구들중에는 둘까지 놓은 친구 여럿있어요. 신랑도 빨리결혼해서 애기 빨리 놓고 빨리 자리잡은게 너무 좋다고 얘기하는데...
그 동료분 개념 너무 없다앙 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76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2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5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1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0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2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5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1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0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4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2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398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0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2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78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5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0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1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1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0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8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19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2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