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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운전 어렵네요

왕초보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10-06-17 12:56:42
오전에 이마트 갈까 하고 글 올렸는데 천천히 운전해서 가라는 분이 계셔서...
큰맘먹고 갔다 왔어요.
의외로 주차장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은 잘 했는데..
주차가 너무 힘드네요.
이마트에 도착해선 울고 싶었어요...
집에 어떻게 가나 하고.....
그래도 어찌 어찌 왔는데 좌회전 신호는 그냥 지키겠는데 우회전도 어렵고
차선 변경도 어렵네요.
그나마 차가 없는 동네라 정말 다행이에요.

운전할까 말까 하는 글에 어떤 분이 초보운전 종이 꼭 붙이라고 멘트까지 알려주셔서 이쁘게 노란 바탕에 검은 글씨로 잘 보이게 붙였거든요.

그런데 초보 딱지 붙이고 다녔더니 뒤에 오던 차들이 옆으로 지나가면서 저를 한번 보고 웃고 가네요.
어떤 아저씨는 너무 웃고 가서 기분 조금 민망했어요

이 말이 웃긴가요?

"초보운전"
최선을 다해 달리고 있어요.
당황하면 후진해요.

연수 받으면 좀 나아지겠죠....
주차하는데만 한 30분 걸린거 같아요...ㅠ.ㅠ
IP : 59.12.xxx.8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7 12:58 PM (121.181.xxx.10)

    완전 웃겨요.. 사람들이 웃게 글을 잘 쓰셨네요^^
    사람들 웃는거 신경쓰지 마세요..
    계속 다니셔야 늘어요..

  • 2. 많이
    '10.6.17 1:00 PM (124.120.xxx.138)

    하면 늘더라구요. 주차는 항상 꽁지?만 들어가면 다 된거다라고 생각하고 하면됩니다^^;;

  • 3. 오!
    '10.6.17 1:01 PM (218.156.xxx.251)

    아까 연수신청했다고 답글달았던 사람인데 다녀오셨군요~
    장하세요~^^ 저도 연수받고 용기좀 내봐야겠어요.

  • 4. 왕초보
    '10.6.17 1:01 PM (59.12.xxx.86)

    당황하면 후진해요는 댓글로 어떤 분이 알려주셨어요.
    많이들 쓰나보더라구요.

  • 5. 귀여워서
    '10.6.17 1:02 PM (115.21.xxx.148)

    웃은 거니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당..

  • 6. ㅎㅎ
    '10.6.17 1:02 PM (114.205.xxx.106)

    저도 그냥 "초보운전"만 쓰인 글 보다는
    다른 귀여운 말 써 있으면 운전자 한번 보게되고 좀더 너그러워 지던데요 ^^

  • 7.
    '10.6.17 1:03 PM (125.178.xxx.192)

    귀여우세요..
    저도 그런 글 보면 넘 예뻐서 운전자 보고 한번 웃어줘요.
    재밌어서 들 웃는거니 맘상해 마세요^^

    암튼.. 바로 끌고 나가셨다니 대단하십니다.그러기가 쉽지않은데.

  • 8.
    '10.6.17 1:04 PM (211.114.xxx.113)

    뒷에 달리는 차 식겁하겠네요~ㅋㅋ

  • 9. .
    '10.6.17 1:05 PM (58.227.xxx.121)

    댓글에 연수 받고 난 다음에 운전하라는 의견도 많았는데 그냥 다녀오셨네요.
    그정도는 각오하셨어야죠.
    마트 주차장 복잡해요.. 연수도 안받으신 분이 가면 본인이 힘들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민폐예요.
    그나마 평일 오전이라 그다지 복잡하지 않은 시간이라 다행이네요.
    오늘 고생하셨으니, 이제 연수 받을때까지 운전 자제하시고요..
    그리고 그 멘트, 당연히 웃기죠.. 사람들 재미있으라고 쓰신거 아니예요?
    그냥 초보운전..하면 안웃는데요.. 그렇게 쓰면 당연히 웃죠.
    근데 비웃는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그냥 재미있어서 웃는거예요.
    재미있기 때문에 원글님이 좀 버벅대도 짜증 안내고 기분좋게 웃을 수 있는거니까 그냥 원글님도 같이 웃으시면 되요.
    그래도 사람들 웃는거 싫으시면 그냥 초보운전으로 바꾸시구요.
    그리고 한번 더 강조.. 연수 어느정도 받으실때까진 운전 자제하세요~~~~ 원글님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위헙합니다~

  • 10. 초보
    '10.6.17 1:05 PM (211.251.xxx.249)

    저두 초보운전 6개월 동안 붙이고 다녔어요.
    그거 떼고 나가는 날은
    처음 도로에 나온 날보다 더 떨렸어요.

    지금은 혼자 강원도 갔다 와요.
    자꾸 해보면 되니까 걱정 마세요.^^

  • 11. 왕초보
    '10.6.17 1:06 PM (59.12.xxx.86)

    예..
    명심할께요.
    그렇게 보고 웃고 갈줄은 몰랐어요...그냥 재밌다고만 생각했지요
    연수는 다음주 월요일 부터라.....
    꼭 연수받고 안전운전 할께요.
    고맙습니다.

  • 12. 양평댁
    '10.6.17 1:06 PM (59.9.xxx.185)

    한 1년 운전하시면 대충 감 오시고 후진주차까지 주차 완전히 떼는건 2년 정도 걸렸어요^^;;;;
    이제 운전 13년차...왠만한 덤프트럭과도 맞짱 뜬다는^^;;;;;;;;;;그 정도로 담대해지지만...
    나이 먹으니 안전운전이 최고더군요^^

  • 13. ...
    '10.6.17 1:10 PM (121.138.xxx.188)

    차가 없는 동네면 다행이에요. 차가 많은 동네면 진짜 난리납니다. 뒤에서 난리난리...
    그리고 그냥 초보운전 이라고만 쓰셔도 되요. 그럼 덜 웃을꺼에요. ㅋㅋㅋ

    저는 초보운전 1년여 붙이고 다니는데.. 더 붙이고 다닐까 고민중이에요. 매일 운전하는게 아니라서 그런지 아직도 당황할때가 있네요. 에효...

  • 14.
    '10.6.17 1:10 PM (112.163.xxx.50)

    저 웬만해서 빵터지지 않거든요

    근데 원글님 문구는 막 빵빵 터지는데요? ㅋㅋㅋㅋㅋㅋ

  • 15. 푸하하
    '10.6.17 1:13 PM (218.38.xxx.130)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저같아도 완전 웃겠어요..
    그리고 원글님을 추월하면 웃는 얼굴 그대로 지나갈 수밖에 없잖아요^^;;
    옆에 누구 앉히시고 천천히 다녀보세요..

  • 16. 저도 어제
    '10.6.17 1:16 PM (122.36.xxx.160)

    당황하면 후진해요..하는 글 봤는데요
    뒷차 입장에서는 저건 뭐야,협박이야?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초보운전 이라고 쓰고 나오시는 게 가장 좋을 듯해요.

  • 17. 아직도
    '10.6.17 1:49 PM (118.46.xxx.253)

    주차는 어려워요!!!전 근 6년정도 되었는데... 주차는 아직도 미숙해요.. 차가 커서 더하지만...
    그래서 주차는 꼭!!!! 두칸빈곳만 골라서 하고요... 복잡한데는 좀 걸어도 한가한데 주차하고
    움직여요... 계속 실전에 나가야 늘어요.. 화!이!팅

  • 18. 아....
    '10.6.17 2:24 PM (218.153.xxx.186)

    *_* 머찌시다....
    그래도 용감하시고 그러네요...
    전...
    운전해야되는데...이러다가 몇년 넘기고 이제 정말 차를 몰아야되는 시기가 와서
    연수하려구요...
    (찾아오는 아저씨 있다고 하드라구요..하루에 몇시간씩 몰아서 하는..)

    연수하기전엔 출퇴근 완전 2시간씩 걸려서 해야될 상황이에요..엉엉

    운전하기 싫지만..어쩔수 없이 해야되고...

    문구가 너무 귀엽네요.... 나도 도용할까..생각중..ㅎㅎ

  • 19. 추억만이
    '10.6.17 3:05 PM (58.123.xxx.184)

    제 아이디어 입니다 -_-V

  • 20. 이제 6개월
    '10.6.17 7:00 PM (110.14.xxx.237)

    되었는 데요, 저도 아직 초보 운전 붙히고 다녀요.. 지금도 주차는 잘 못해요.. 두컨이 비워 있으면 하고요.. 근데 중요한 것은 운전이 자꾸 하고 싶어요,, 그리고 차선변경하면서 양보해 주신분들이 너무 고맙고요,, 어쩔때는 제가 너무 기특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운전은 하면 할수록 느는것 같아요.. 다만 주차는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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